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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평양악마권력을 추종하는 역적세력과 전쟁 중
 구성림_viptiming
 2017-02-06 13:57:51  |   조회: 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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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평양악마권력을 추종하는 역적세력과 전쟁 중]



*역사의 큰 획으로 기록될 반공 애국국민혁명의 서막 태극기집회*

6.25전범이요 민족반역자인 공산주의자 김일성 부자의 70년에 걸친 남로당 잔존세력과 그 후손 들에 대한 적화공작으로 철저하게 의식화된 종북역적세력이 이번 최순실게이트에서 보인 흐트러짐 없는 조직력과 일사불란한 지휘체계, 역적언론을 통한 거짓선동, 언론과 검찰권을 이용한 사악한 증거조작 행각을 우리는 뼈저리게 경험하였습니다. 김일성장학생 출신 판사의 기교사법재판에 이어, 종북 혁명검찰관의 기교사법수사를 박영수특검팀에서 보았습니다.

그간 많은 선지자들의 우려와 적화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국민의 무관심, 외면, 무사안일이 자유대한민국을 이토록 참담한 국가위기상황까지 몰고 왔다는 사실을 자각하기 시작한 우리 애국국민의 자발적인 태극기집회는, 드디어 촛불을 제압하고 종북역적세력의 공산혁명 음모에 대항하는 거대한 구국테극기세력으로 우뚝 섰습니다. 분명 이승만의 자유대한민국 건국과 박정희의 5,16구국혁명에 이어서, 대한민국역사에 한 획을 찍을 자유민주주의체제수호를 위한 위대한 반공 애국국민혁명의 서막이 열렸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막다른 골목까지 온 주체세습권력과 종북역적세력의 공산혁명 음모*

돌이켜 보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고 처참하게 실패한 김일성 주체공산이념을 추종하는 종북역적세력에게 면죄부를 주고, 김대중과 노무현의 10년 종북정부를 탄생시킨 장본인은 김영삼, 김종필, 이인제입니다. 김영삼은 5.18특별법을 제정하고 5,18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을 재심할 반헌법적 기회를 그들 종북세력에게 부여함으로써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국군을 반란군으로 둔갑시킨 반역행위도 모자랐던지, 김종필과 야합, 이인제를 앞세워 보수우익의 표를 분산시킨 결과 공산주의자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 반역사적 범죄를 저질렀던 것입니다.

종북정부10년을 거치면서 국보법은 걸레쪽이 되어, 종래 30년~무기징역이 선고되었던 간첩의 형량이 상습절도범수준으로 낮아졌고, 대한민국 사법부는 종북역적들의 정치경력관리소로 타락해 버린 결과, 국회, 법원, 검찰, 경찰, 국정원, 정부, 공무원 사회, 언론계, 대학, 교육계와 학원가(특히 언론고시학원), 법조계, 노동계, 문화계, 어느 한곳 가릴 것 없이 종북역적들이 장악하고 자유대한민국의 체제와 헌정질서를 철저하게 유린해온 것입니다.

2000년 8월 역적 박지원의 인솔하에 방북한 46명의 언론대표가 북한의 간악한 미인계에 빠져 김정일에게 충성을 맹서하고 돌아온 이 후, 대한민국의 언론은 공정보도라는 언론의 막중한 본분을 저버리고 역적세력의 나팔수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소위 거짓된 최순실게이트로 엮은 대통령 탄핵정국에서 저들이 보이는 작금의 극단적인 종북편향보도가 그 증거입니다. 김대중이 기확한 평양 언론반역사건이 있은 후 설상가상으로 광우병촛불폭동에 겁먹은 우익 이명박정부의 해괴한 정치적 중도노선표방은 역적세력발호와 세확장에 필요한 동력을 제공한 결과가 되었고, 지금은 언론고시학원들 마저도 저들에게 장악돼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보수성향 신입기자는 아예 채용도 하지 않는 참담한 지경에까지 와 있습니다.

*공산민중혁명을 노리는 북의 지령을 수행하는 종북역적집단*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아가는 저들 종북역적행태는, 대통령과 애국국민을 협박, 조롱하는 것도 모자라, 놈들의 세상이 다 된 양 민중혁명을 들먹이며, 대통령을 향하여 ‘국군통수권을 내놔라’, ‘계엄권을 내놔라’ 정부인사권을 내놔라’라는 등의 반헌법적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으며 종래에는 혁명을 입에 담고 헌법과 체제를 능멸하는 지경까지 오고야 말았습니다. 드디어, 역적이 나라를 지배하는 듯한 초유의 사태가 우리 앞에 닥친 것입니다.

주지하시다시피, 국회탄핵가결 전 문재인은 도올 김용옥과의 까페대담에서, “내년 대선에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북한을 가장 먼저 방문하겠다고 공언했고, 헌재가 탄핵을 기각하면 혁명 밖에 없다고도 했습니다. 그의 말은 저들 중 누가 대통령이 돼도 마찬가지 결과로서, 김대중과 김정일의 밀담대용대로 남북이 대통령과 부통령을 교차로 맡는 연방제 통일을 실현하고, 종래에는 김정은에게 통치권을 넘겨 공산주의체제를 완성하겠다는 적화통일의지의 표현으로 봐야 합니다.

저는 작금의 이 탄핵정국이, 북괴의 지령에 따라 대통령 취임초기부터 대통령과 최순실일가의 관계를 꿰뚫어 본 박지원 문재인 등 종북역적들이 국민대통합을 빌미로 청와대에 침투한 5.18간첩세력과 오랜 기간 공모 기획한 체제전복공작의 시나리오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고는 고영태 노승일 차은택 등 5.18거짓세력에 동조하는 특정지역 출신 인물들이 최순실과 공교롭게 그리고 빈틈없이 얽혀 있는 절묘한 우연에 의문을 가집니다.

70년 남북의 체제대결에서 김일성 권력이 자행한 반민족적 죄악을 대략 간추려보면, 6.25남침, 1.21 청와대 습격, 울진/삼척 공비 침투와 민간인학살, 5.18광주폭동, 버마(현 미얀마)아웅산 만행, KAL858 폭파, 서해교전, 천암함 폭파 등 치를 떨게 만드는 반민족적 죄악에 더하여, 300 명이 넘는 청소년의 고귀한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침몰사건을 보태고 싶습니다. 북괴와 종북역적세력(특히 전교조)의 공산주의의 공작냄새가 물씬 풍기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첫번째는, 사고가 난 시간대는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경인데, 그 전날인 4월 15일 오후 4시13분이 찍힌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트위터에 올라왔고, 올린 자는 당시 경기교육감 김상곤입니다.

두번째는, 아무리 덜 떨어진 선장과 선원들일지라도 기본적인 안전교육은 받은 사람들일 터, 지령을 받았거나, 심성이 악마가 아닌 이상 승객들에게는 제자리를 지키라고 명령하고 지들만 도망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북 노동당 깃발을 상징하는 리본을 가슴에 달고 촛불을 들고 사고책임을 대통령에게 돌리는 황당한 주장을 계속하면서, 탄핵사유로 이용할 만큼, 3년이라는 긴 세월을 세월호에 매달린다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정성을 들인 공작인데!!!

*역적들과의 전쟁에는 애국단체들의 강력한 통합력과 지속성이 필수조건*

어떤 친구가 한탄했습니다. “국군장병이 교전 중에 7명이나 전사했는데 대통령은 일본으로 축구구경하러 가고, 장례식에는 국방장관도 차관도 불참하는 정부! 이게 역적정부가 아니면 뭔가?,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장병유족에게는 겨우 보상금 3,000만원, 5.18거짓민주화유공자에게는 수억의 보상도 부족한지 매월 수백만 원씩 연금을 주고, 3대에 걸쳐 공무원과 경찰 채용시험, 취업/입학 시험에 만점의 10%에 해당하는 가산점을 줍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법입니까?”라고~, ‘왜 그들을 내치지는 못할망정 특별대우까지 해가며 국민세금을 펑펑 쏟아 부어야 하느냐고?”

친구의 한탄은 계속됩니다. “북괴의 어뢰공격으로 산화한 천안함장병과 유족에게는 몇 천만원 쥐꼬리만큼 쥐어주고, 유람선 타고 수학여행가다 죽은 청소년 유가족에게는 10억도 넘게 보상하고 온나라를 들쑤시며 넘치게 대우했습니다. 이게 법입니까?”라고~. 어쩌다가 이 나라가 이지경까지 왔습니까? 이렇게 나라가 역적패당의 횡포와 농단에 휘둘리며 놀아나는 동안 우리는 뭘 했는지? 마냥 부끄러운 마음뿐입니다.

그러고도 모자라, 이들의 죽음이 대통령의 책임이라며 국회가 가결한 탄핵사유에 담았습니다! 권력을 탈취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총살, 테러, 날조, 폭동, 유언비어, 거짓말, 선동, 미인계, 계략, 음모, 공작, 조작, 회유, 협박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반인류적 불의가 인면수심 공산주주의의 태생적 한계라 하더라도, 이들 종북역적들의 국법 파괴행위와 자유대한민국 전복 기도는 민족의 미래를 말살하는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는 반민족적 만행인 것입니다.

어떻게 건국한 대한민국이며 어떻게 이룩한 경제대국입니까? ‘잘 살아보자, 우리도 함께 잘살아 보자 ~’며 일하던 내 조국 내 직장 내 일터! 그때 우리는 건설현장에서 시운전현장에서 땀 흘리며 부지런히 일하고 또 일했습니다, 정말 신명나게 일했습니다.

애국국민 여러분! 이왕 태극기 휘날리며 일어선 김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저 가증스러운 종북역적세력,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무혈 점령하여 민중혁명정부를 수립하고, 인민의 기아와 총살이 아니면 권력을 유지할 수 없는 악의 축 김일성의 공산주의이념으로 뒷걸음 치려는 저 간악무도한 종북역적세력을 한 놈도 남기지 말고 말살시킴과,

아울러 종북역적세력에 빌붙어 대통령을 조롱하며, 애국국민의 태극기집회를 편파/축소보도하고, 이영열 등 종북검찰과 박영수 인민혁명특검의 강압수사행위와 위헌적인 인권말살 만행에 부화뇌동하거나, 종북언론노조의 지휘를 받는 등 언론인의 품위와 공정보도 의무를 헌신짝처럼 팽개쳐버린 종편방송의 앵커들과 논객들에게는 그에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애국 Leader 여러분들께!*

존경하는 구국태극기집회 리더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리면서,

정치인도 아니요 당원도 아니며, 대한민국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신용카드 하나씩만 가진 자유대한민국의 특급권력자가 리더 여러분들께 두번째 호소합니다.

종북역적세력 척결과 자유통일의 그날까지 모든 애국단체가 하나의 구국세력으로 뭉쳐 일사불란한 조직으로 대한민국 태극기세력을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참고사항 :

2월 4일 대한문 태극기집회 끝난 후 귀가하는 전철 안에서 들려오는 애국국민들의 대화내용은 역시, 애국세력의 통합력이 아직도 미흡하다는 것이고, 김문수 친목모임에서 있었던 서경석목사의 다른 주머니 찬 듯한 경솔한 정치적 발언과 이해할 수 없는 자기합리화 메시지 발송이, 혹시나 창피한 이 이야기를 저쪽 사람들이 들을까 저어하는 분위기에서, 잠시 화제로 올랐었습니다.

*애국국민 여러분께*

태극기는 자유대한민국의 국기입니다. 태극기를 든 자는 애국자요, 지금도 북한 노동당을 상징하는 촛불을 든 자들은 ‘종북역적’입니다.

애국가는 자유대한민국의 노래입니다. 애국가를 버리고 김일성을 찬양하는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자들도 ‘종북역적’입니다.

헌법은 자유대한민국의 국법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국법을 파괴하며 민중혁명을 노리는 자들은 ‘김일성 주체 공산주의자’입니다.

전범 김일성 주체세습권력이 북한에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은 편할 날이 없을 것입니다.

북한이 사라지지 않는 한 이 대한민국에 진보와 종북좌파는 없습니다, 다만 ‘종북역적세력’, ‘종북역적무리’, ‘역적무리’, ‘역적떼’, ‘종북역적’, ‘매국노’, ‘빨갱이’만 있을 뿐입니다. 이제 저들의 이름도 바꿔 불러야 마땅합니다.

악의 축 평양 권력과 종북역적세력을 괴멸시키고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이룩할 때까지 태극기집회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더 뭉치고, 더 모이고, 더 조직화하고, 더 강해져야 합니다.



***제2의 박정희 장군도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제2, 제3의 안중근, 윤봉길 의사도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2017. 2. 6.

구성림
2017-02-06 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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