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매국노 언론들, 뭐 좌파 시위가 100만이 넘어 ? - 국민을 눈과 귀가 먼 사람 취급하는 낡은 수법(gghb 일베회원) https://www.ilbe.com/9081623173

어제 대대적으로 실패한 좌파들의 시위규모는 많이 쳐줘도 5만에 불과하다는 것이 국민들 대다수 인식임에도, 멀쩡한 대통령 흔들려면, 국민들 병신 취급하면서 속여야 하는 좌파 정치세력의 하수인 매국노 언론들은 10만이라고 해도 웃을 규모를 10배 이상 뻥튀기 하는 쓰레기 짓을 하면서 또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이런 민족반역 집단, 쓰레기 집단은 총살도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상황이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렇게 국민을 대놓고 속일 수 있나?

200만? 양치기 양아치 늑대 소년으로 전락한 종편과 조중동(전투당근 일베회원)

https://www.ilbe.com/90804049242016.11.27

오늘 전국 200만, 저번주는 전국 100만, 지지난 주말은 광화문 100만, 갈수록 그 결집력도 떨어지고 전국 전국이라는 말을 이용하며 촞불 잔치에 군불을 떼고 있지. 아나 내일 신문과 방송에서는 전~~~~국이 아닌 해외 동포까지 끌어 들이며 글로벌 촞불시위라며 자위할 것이 분명하다, 근 1개월에 걸친 촞불시위에 대한 종편의 공짜 광고와 선전 그리고 생중계. 그 마지막 쪼그라든 결과가 11월 26일의 촞불선동이 될 것이야. 식어만 가고 외면 받고 저절로 채널을 돌리게 만들고 신문 조자 읽기를 거부하며 집안에서 폐지로도 쓸 수 없는 조중동과 종편.

혁명과 체제 전복이 되려면 그에 호응하는 일반 시민이 거리에 나서지 않는다면 실패한 혁명이자 체제 전복 시도이다. 지금이 과연 일반 시민과 국민들이 호응하며 넥타이 부대가 거리에 나온 상황인가? 광화문 100만 시위라는 숫자에 집착하고 그걸 또 부풀리고 정당화 하기 위해 전국적 100만 시위 이마저도 안되니 이제는 200만까지 베팅을 하며 뻥카를 들고 온갖 허세를 부리며 초조한 듯 광란의 베팅을 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이다. 과연 100만 시위라는 허상과 망상에 빠져 대한민국을 붕괴 시키려는 운동에 올인한 종편과 조중동의 마지막의 선택은 무엇일지 대단히 궁금하다.

옥쇄일지 자멸일지 아니면 자폭일지 아니면 선동 성공일지? 마지막 카드 한장을 가지고 뻥카를 차며 국민들을 담보로 엄청난 도박을 한 결과의 밑장 까기의 결과는 과연 어떤 결과일까? 폐가망신? 적당한 타협? 아니면 또다른 새로운 판의 시작? 목소리 없는 조용한 정치 세력의 거대한 움직임을 과연 몰랐을까? 아니면 알면서도 적정 수준에서 통제 가능 할 것이라 보고 단기 결행을 했을까? 그 단기 결행의 마지막 변수는 박근혜라는 변수를 너무 쉽게 보고 실행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속전속결로 끝내 버려야 할 언론 정치 사법 그리고 새누리 일부 국개의원들이 실행한 강하지만 선동과 왜곡에 의한 무혈 쿠테타는 실패로 끝날 것이다. 속전속결의 잇점도 사라졌고 뿌연 연기 속에서 미몽에 사로 잡혔던 일반 국민들이 점차 제정신으로 돌아가기 시작한 저번 11월 19일 촞불 시위의 폭망에서부터 양치기 소년의 울부짖음은 그야 말로 허공에 향해 외치는 아무도 믿지 않는 소음과 불과한 것으로 변질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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