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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박근혜 관련 폭탄발언
 펌_
 2015-03-10 19:45:29  |   조회: 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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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정머시기 관련 청와대 문건파동으로 인해서 온 나라의
국민들의 눈낄이 女子박근혜에게 쏠릴뻔 했지만 그러나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박근혜로선 무척이나 다행히도 네명의 女子들이
동시에 언론매체에 대대적으로 등장하게 되면서 女子박근혜에게 쏠릴

국민들의 눈낄이 네명의 女子들에게 대신 쏠리는 바람에 女子박근혜는
국민들의 눈낄을 많이 벗어날수가 있었는데 그 네명의 女子들은 다름
아닌 조현아,신은미,황선,박현정 이었는데
女子박근혜는 그당시에 정말 운이 좋았다고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몇달전 정머시기 청와대 문건파동으로 난리칠때 때마침 대한민국의 공
중파 종편을 비롯한 대부분의 언론매체들이 어떤곳은 많게는 하루종일
몇주일에 걸쳐서 네명의 女子들을 다루는 방송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고 전국 10만개도 넘는 인터넷 매체등에서도 연일 네명의
女子들을 다루는 보도를 했었는데 그 덕분에 女子박근혜는 당시에 청와
대 문건으로 인한 국민들의 관심에서 많이 가려졌던것 같습니다

특히 조현아의 경우는 적잖은 국민들의 경우 언론들이 너무 가혹한
것이 아닌가 너무 지나친것이 아닌가 또 한편에서는 언론에서 혹시 뭔
가 꿍꿍이 속이 있는것이 아닌가 할정도로
너무나 조현아를 많이 다뤘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혹시라도 조현아를 마녀사냥 하듯이 뭔가의 희생양을 삼기위한 언론매
체들의 행태는 아니었나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을정도 였습니다

암튼 당시에 女子박근혜는 네명의 女子들 때문에 본의 아니게 큰 덕을
본것 같습니다 박근혜는 언론매체들에 한편 고마워 해야 될것 입니다



한국의 언론매체들은 한국의 재벌들을 너무 가혹하게 함부로 다루지 맙
시다 한국경제가 살기 위해서는 재벌들의 기를 살려줘야 합니다

과거부터 군대나 대기업 같은 곳에서 높은 사람들이 일선부대나 현장을
방문하게 되면 직원들 교육하고 군기잡는다는 방식이 좀 거칠고 험악한
분위기가 많았던것이 관행이었습니다

높은 간부들이 구둣발로 종아리를 걷어찬데던지 하는 방식이 관행적으
로 종종있어 왔는데 조현아도 그런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직원들의 정신
자세가 해이해 지지 않고 군기가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엄하게 직원들 교육을 시킨다는 방식에서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2015-03-10 19: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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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00_Esc0971 2015-05-25 21:45:55 121.xxx.xxx.197
[재일이와 내무경찰이 헌법全文을 씹는말(言) 모음]

③ (경찰프락치)재일이의 말 "명박이 개새ㄲㅣ~"(이명박을 비방하는 욕설이기는한데...), (헌법全文을씹는 경찰공무원의 공범)

⑤ (경찰프락치)재일이의 말 "그 애비(박정희)가 다해쳐먹더니 또 그 딸년이(박근혜) 다해쳐먹는거야~"(박정희와 박근혜를 비방하는 욕설이기는한데...)

기타 등등 다수 ...
=이상=

▶재일이란者한테서 발생한 헌법全文을씹는 말과행태가 위와 같았다.
(충남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환리에서발생,발생기간:2002년부터~ 현재까지 10년이상~발생)

○재일이란者(50대초반~중반가량,2014년8월 현재)
충남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읍내 성환리에서 발생
특별한 직업이없고 경찰*들의프락치이며, 청심회두목인김형규와 부두목김지권의 주범임
신장160cm 내외가량
발생기간:2000년대 전반기부터~ 2015年현재 10년이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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