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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반도 위기를 국제사회에 고발해야

 오댕궁물_

 2015-03-07 15:08:38  |   조회: 4189

첨부파일 : -

종북들의 광란을 통제할 수단이 사실상 자국의 힘으론 불가능에 빠졌다.
이제는 국가의 마지막 보루인 국방도 언론들 조차도 종북으로 엉망인 지경이요,
대한민국의 정치계에 제1야당이란 곳이 종북으로 썩어 문드러져,
당의 대표란 놈이 혈맹국 대사 테러범을 정치적으로 몰아가서는 안된다고 두둔하였다.
이 나라 국회의원 신분으로 월 천만원씩이나 받아챙기고 우리들이 상상도 못할
수십가지의 엄청난 특혜를 누리며, 처자식들까지 호의호식하는것이 뉘 덕인지
보은도 모르는 반미 친북에 미친 개같은 놈들,정치야권 대표란 문재인이나
테러 인간 버러지 김말종이나 역시 똑같은 인간 말종이다는 것이다.
미국은 이번을 계기로 한국의 정치계를 보는 눈이 좀 달라져야 할것이다.
미국의 입장에서도 이번 자국 대사 테러사건에 당황스럽고 적잖이 섭섭할 것이다.
국군과 미군이 국방 합동훈련에 피땀을 흘리고, 미국대사가 테러로 피를 흘리고 있을때,
장기 외유로 자리를 비운 한국 대통령이,있을수 없는 일이다 했다는데 맞는말이다.
있을수 없는일들이 터져왔고 이제 백주대낮에 동맹국 대사 태러까지 벌어진다.
지난 이명박 정부에서 "한국은 미국의 소중한 친구이자 우방국"으로 칭했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라도 박근혜 정부에서 대북관에 실망하고,
이번 미국대사 테러사건까지 더해 실망감이 더할것은 자명하다.
미국의 입장에서 한국에 반미 주의자들이 존재한다고 단순 치부로 끝난다면,
앞으로 어떤 심각한 사태가 또 벌어질지 예측이 불허다.
한국의 정치계는 좌파 우파간 이념은 물과 기름이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된다.
정치계는 적어도 남의 일이다, 내정간섭이다 라는 차원에서 불구경하고,
자국의 막대한 혈세를 들여 미군들까지 개고생 시키며 북의 위협에,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백날 한미합동훈련을 실시해도 미군은 힘만 빠질것이다.
이번 미국대사 테러 사건이 한 반미 정신병자의 소행이다라고 착각하면 안된다.
김기종이란 놈은 이념의 야만성을 그대로 보여준 종북 분자다.
그 배후에는 이중성으로 민주를 사칭한 반국가적 미군을 저주하는 친북벌갱이 좌파
정치세력이 있다는 사실을 미국은 모르는지 알고도 남의 일이다라고 여기는가?
그것도 아니라면 온통 좌편향으로 썩어빠진 한국 언론계의 농간에 속고 있다는 것인가?
미국은 과거 베트남전에 쓰라린 경험을 한국에서 그대로 답습하면 안된다.
한국은 좌파들로 인해 과거 베트남 멸망의 전철을 밟고 있는것에 주목해야 한다.
총성이 없다 뿐이지 지금 한국은 절반이 공산빨갱이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다.
국제경찰 최고 사령관 오바마 대통령은 간단히 한마디만 하면 된다.
"South Korea 내 진보는 문제가 있다" 라고....유엔에서 간단히 한마디만 공식석상에서
한반도의 심각성을 소개한다면 아마도 뭔가 효력이 있지않을까 싶은것이다.
이제는 한반도 문제는 좁은 남한 땅덩어리에서 아무리 떠들고 목에 핏대를 세워봐야
모가지 아프고 울화통만 터지고 혈압이 상승하여 견디기 힘들다.
북한의 심각성은 이제는 국제사회에서도 다 알려져 있다. 거기다 대한민국의 안보의
위태로움을 UN에 공식적으로 전달할 순서가 남은것이다.

2015-03-07 15: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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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이와 내무경찰이 헌법全文을 씹는말(言) 모음]

③ (경찰프락치)재일이의 말 "명박이 개새ㄲㅣ~"(이명박을 비방하는 욕설이기는한데...), (헌법全文을씹는 경찰공무원의 공범)

⑤ (경찰프락치)재일이의 말 "그 애비(박정희)가 다해쳐먹더니 또 그 딸년이(박근혜) 다해쳐먹는거야~"(박정희와 박근혜를 비방하는 욕설이기는한데...)

기타 등등 다수 ...
=이상=

▶재일이란者한테서 발생한 헌법全文을씹는 말과행태가 위와 같았다.
(충남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환리에서발생,발생기간:2002년부터~ 현재까지 10년이상~발생)

○재일이란者(50대초반~중반가량,2014년8월 현재)
충남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읍내 성환리에서 발생
특별한 직업이없고 경찰*들의프락치이며, 청심회두목인김형규와 부두목김지권의 주범임
신장160cm 내외가량
발생기간:2000년대 전반기부터~ 2015年현재 10년이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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