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실망한 국민은 정부여당의

유승민 새 원내대표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는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유승민 원내대표나 김무성 대표나 친박계 인물이다.

소신대로 쓴소리 바른소리 한번 하면

대통령 눈밖에 나고 어느 날 한순간에 비박으로 내몰려

배신자 되고 참새들과 골수 글쟁이들까지 가세하여

서슴없는 비난과 비판의 화살을 피할수 없게된다.

김무성 유승민은 개탄스럽고도 서운한 감정도 컸을 것이다.

지금은 친박이다 소리 잘못했다가는 인기없는 청와대와

도매급으로 넘어갈수도 있다. 참 서글픈 소리긴 해도

청와대가 그렇고 국민의 곱지않은 시선을 나무랄수야 있나?.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 유승민 원내대표 체제가

청와대와 어떤 국민기대를 충족시킬지는 미지수다.

청와대가 여전히 문을 닫고 니들은 짖어라 나는 간다 하면?

현실적인 한계가 만만찮아 보이는 것이 걸리긴 해도

실망한 국민은 정부여당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점,

시기적으로 당대표와 원내대표 유승민은 어깨가 무겁다.

청와대 문제의 핵심은 어디에 있는가?

국민은 무엇을 바라는가?

청와대 인적쇄신을 첫번째로 꼽는 정곡을 찌르는

새 원내대표는 국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아픈곳은

들추어 고치는 국민의 기대를 받은 큰 짐을 지고 있다는 점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 유승민 원내대표는 무거운 짐 만큼

일한댓가 만큼 기쁨도 얻을것이다.

청와대대통령 지지율 20%대 나락으로 추락했는데도 여전히

박근혜 최고다, 하는 사람들을 겁내면 아무것도 못한다.

골때리는 골통들과 종북 야권 세력들이 욕을하고 거센 비난을

할수록 국익은 더하고 새누리당은 국민이 지킬것이다.

2015-02-03 11: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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