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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계속 가면 대통령도 불행하고 나라도 위험해 집니다
 개혁_admin
 2015-01-17 09:14:27  |   조회: 3886
첨부파일 : -
지난 10여년간 헌신적으로 희생해 대통령을 만든 이유가 나라를 위해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 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패한 대통령이 되면 우리들 모두도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뒤에서 묵묵히 지켜 보고 협조만 하였지만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민심과 지지자들의 생각과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청와대 내부에 큰문제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대통령 평생하는것 아닙니다. 이제 더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전국에 조용히 있는 대선공신들이 이제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청와대와 소통해 꼭 성공한 대통령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이대로 계속 가면 대통령도 불행하고 나라도 위험해 집니다.


[페이스북 내용,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 의견 수렴 중]

작년부터 청와대 문고리 권력과 권력주변 기생충들 때문에 나라가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조만간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지난 10여년간 있었던 모든 진실과 정치보복으로 억울하게 전과자까지 되며 고생한 피눈물 나는 사람들과 전국에 숨은 대선공신들의 이야기를 이제는 해야 겠습니다.

진짜 대선공신들이 없는 지금 청와대 돌아가는 것을 보니 초등학교도 아니고 분노가 치미는 군요.

어떻게 희생하고 노력해서 만든 정권인데 주인정신 없는 사람들 권력주변에 붙어 기생하는 듣보잡 기회주의 인간들이 다망치고 있군요.

나라와 대통령을 위해서 이제는 할말을 해야 겠습니다.

(추신) 이틀전에 올린 위에 글을 보시고 전국에 있는 많은 애국 동지들이 뜻에 공감하며 전화를 주셨습니다.

내용은 우리들의 우국충정과 민심을 대통령께 행동으로 보여주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여러경로로 청와대와 소통을 시도 했으나 이춘상 보좌관 사망후 문고리권력의 월권 때문인지 번번히 묵살되었고 전혀 소통이 안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과 구체적인 행동방법 등을 제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angyoon.son
2015-01-17 09: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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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댕궁물_ 2015-01-17 10:19:26 220.xxx.xxx.23
불행하게도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불리는 T.K 지역마져도 마져도 긴가민가 하다가 대통령에 대한 실망감으로 민심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불통에서 고집불통으로 가고있지는 않는지 대통령의 청와대 인사개혁의 특단없이는 박근혜 정부는 더 이상 기대할게 없다
설상가상 서민기호식품 담배값80% 인상도 시기적으로 맞물린데다 정부의 대북정책까지 민심은 녹록치 않습니다. 벌써 차기 대선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다가 새누리당이 대통령으로 말미암아 쓰나미에 여론의 역풍에 말려 덜컥 진보 종북세력들이 득세하여 정권을 움켜쥐기라도 한다면 대한민국은 멸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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