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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화재의 두 인물 이정현의원과 설훈 의원
 김루디아_김 루디아
 2014-09-17 11:35:31  |   조회: 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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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화재의 두 인물, 이정현의원과 설훈의원


어저깨 모처에 볼일이 있어서 갔더니민,새누리당의 이 정현의원이 화재에 올라 설왕설래했다.


내용인즉, 다음 대선때 만약에 그가 출마를 하게 되면 이런 양반 즉 이정현의원에게 표를 찍자는것이였다. 비록 고향은 호남출신이라 하지만 바로 이정현의원은 모든 정상배중에서 군계일학(郡鷄一鶴)이라는 거이였다.


우리 경상도에서 요번에 일등으로 점수를 얻었다는 것이였다. 동서갈등의 반목을 깨고 화합으로 이끌수있는 이 정현의원이 요번에 호남 지역에서 당선이 된것도 당연한 귀결이였다는 것이다. 이분에 대한 그 진실성과 의리는 알아줘야 한다는것이다.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버린 국회의원들 중에서, 만인을 제치고 솔선 수범하는 그의 결단력과 용기는 높이 평가를 하지않을수가 없다는 것이다. 부끄럼고 수치스러워서 도저히 그 세비 388만원을 반납하지않을수가 없었다는 거이였다.


아직도 아무도 그 뒤를 이어," 나도요, 나도요...." 하고 세비반납을 하겠다는 선량(選良)은 한사람도 없다고 방송에서도 개탄을 금치못하고 있는것이다. 그러기에 더욱 이정현의원이 돋보이는것이다. 그리고 빛니는 것이다. 무위도식하고 입만 살아서 정쟁(政爭) 만 할랴는 자들에게 무엇때문에 세비는 주느냐...? 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 웃기는 일이 있습니다. 여러분.............,


바로, 집권당 거대 여당의 수장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제일먼져 솔선수범해서 세비반납이란 용단을 내려 앞장사야 하는것 아니냐..고 야단들입니다. .....그만 꾸물거리고 미적미적 하다가 그 제일순위를 빼았기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김무성 댕대표나리, 등치값이나 좀 하시지 그랬어요?...... 아에 그 런 뜻(세비반납)이 전연 없었다는 것이 아니였겠는가...가 중론입니다.


앞으로 대선을 꿈꾸고 있는데, 타에 모범이 되기 위하여서라도, 제일먼저 솔선수범을 해야 할사람은 바로 새누리당의 당대표인 김무성의원이 그 Tape를 끊었어야 했다는것입니다요 애석하게도.....그 순서를 놓쳤다는 것이지요......허나 지금도 때는 늦지않았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다 가장 빠른때 라고 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생활비가 없어서, .....결코 아닌것입니다. 그런 의지가 전연 없었던것 아닌가요?......
생긴것도 중후감있고 묵찍하게 점잖고 잘 생겼지만....늘 Form 만 재고 뚜벅뚜벅 다니기만 할꺼요?.....어찌 그 선수(先手)를 빼았겼단 말인가요?....일좀 하시요....일을요.....선(善)은 서둘러야 하고 악(惡)은 더디 행해야 한다고 . 선경구절에 있는것 모르셨나요?.....애석 하외다.


또 아침 뉴-스에 최경환 경제장관 및 부총리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났다는 보도가 흘러나왔습니다. 그리고 김문수의원을 혁신위원장으로 새누리당안으로 끌어들였다는 것이였습니다.
,

서서히 벌써 그 장차 대선의 기반 구축을 하고 있다고 항간에서 소문이 자자하외다. 소문에 의하면, 김무성대표는 처가집덕에 현 국회의원중에서 매우 집안이 부유하고 제일 경제적으로 탄탄하다는 소문이 돈다는 것입니다. 그런것 우리 국민이 알바는 아니지만, 그정도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으면 사나이답게 세비 몇달치정도는 안받아도 끗떡 없을법한데, 무슨 욕심이 그리도 많은지.....


집권당의 대표로 앉아 있으면서.....차기 대권 기초 작업에 혈안이 되어있다고 벌써 소문이 자자하외다. .무알 꾸물꾸물하고 국회에 계류중인 안건 하나 통과 처리 못 시키고, 무슨 염치로 뻔뻔스럽게 국민 세금 받아먹으면서 일도 안하면서 세비를 꼬박 꼬박 받아먹느냐????고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는것 김무성대표는 알고나 있는가?... 묻고 싶으오 ....답변을 좀 해보시요.....


필자도 일찍이 세비반납을 해야 한다고 외쳤지만, 모두 마이동풍이였잖아요......안 그렇소?.......


오즉하면 박대통령께서 어저께 국무회의 진행도중에 "세비 문제에 대하여 언급을 하셨을까...하는 마음이 드오.........몇일후면 미국 뉴욕에 있는 UN 본부에 가셔서 세계의 눈이 총집결한가운데서, 그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기조연설 및 북한 인권문제와 북한의 핵개발 위협 문제 등등... 에 대하여 일갈을 가하고 갖가지 국제간의 현안등등......긴요하고 중대한 문재를 가지고, 연설을 할 그 장도를 우리 국민들이 격려의 말씀과 기도로써 환송을 해드려야 함에도,... , 어찌 이렇게 국회의원들 조차 제대로 일처리를 한건도 하지 못하고 길 떠나시는 대통령의 마음을 이렇게도 무겁고, 어둡게 해드리고 있는지....하도 안타까워 하는 소리 바로 .그 말이외다.


당대표로써 마음편히 잘 다녀오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것 아니갔소?....장차 .대선의 꿈을 꾸고 있으면서도.......어찌 이렇게 선견지명이 없단 말이요?.........정말 딱도 하슈.......


바로 이말이외다. ...진정 묻고 싶소.....이말이외다. ....길 떠나시기전에 이꼴이 다 무엇인가 말이요?........이렇게 마음을 아프게 하고......김무성대표는 마음이 편한가요?.......진정 묻고 싶소......


빛좋은 개살구처럼 그 집권당 대표자리에 앉아있기만 하면 되는거요.?.....묻고 싶소. 김 무성대표 나리....내가 이런 말을 한다고 날 미워할꺼요?......진심으로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에서 말하는것 모르슈????등치 값을 좀 하시란 말이외다?........언젠가는 나의 진실을 알때가 올거요.......


바로 그(이정형의원)가 TV뉴-스에 나와서 아무도 입도 뻔긋하지않고 꿀먹은 벙어리 마냥 있을 그 시간에 세비를 388만원을 도저히 수령을 할수가 없어서 국회의장깨 반납 하겠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얼머나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받았는지 알기나 하슈????..............


꿀꺽 꿀꺽 받아먹는 몰염치하고 양심에 털나고, 마비가 되어버린 다른 선량 즉, 국회의원들과는 너무나 대조가 되며, 우리 국민들한테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주었다는것이다. 정말 돋보인다는 것이다.


국회에 계류되고 있는 수천의 미해결안건을 김무성대표는 하나도 통과 처리를 못하고 세월호사건만 하더라도 오늘날까지 표류하고 있는데, 무슨 염치로 우리가 바친 세금을 꿀꺽꿀꺽 받아먹고 있는것인가 이말이외다. ..


김무성 당 대표의원 나리, 대통령의 훈시도 있었으니, 솔선 수범해서 오늘 당장이라고 ' 여러분, 나를 따르시요.. 오늘 난 중대한 결심을 했소. 일도 안하고 안건 하나 처리 못하고, "왔다리 갔다리 하며 일하지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라고 했듯이 양심상 도저히 이 세비를 기지고 갈수가 없으니, 오늘 반납하고 안건처리가 되면 그돈을 다시 찾아 갑시다.........." 하고 오늘 당장이라도 선포를 하시길 바랍니다. 국회 집권당 거대여당의 당대표 즉 당수는 솔선 수범을 해야 합니다.


이것 못하면, 당대표 자격 없슈다....무슨 대선은 또....아예 꿈도 꾸지마시요....우린 절대로 표안찍을거구먼유,,,,,,김무성 의원 나라, 다시 한반 더 생각 해보시요?......내말이 틀렸나......


김무성 당대표의원 나리, 박대통령의 심중을 티끝만큼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단 말이요?......당대표가 되서 그러면 안되지.....안되고 말고, ...절대로 안되지......정신 차려야 하요. 국민이 똑똑히 보고 있단 말이외다. 명심 하시요.....
2014-09-17 11: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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