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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n 시장과 서울 시장( 최종수정분)
 김루디아_김 루디아
 2014-09-05 09:39:46  |   조회: 4360
첨부파일 : -
Koln 시장과 서울 시장


어저께 모 일간 신문에서 어쳐구니없는 기사를 보았다. 무엇이라고?....
."세금으로 키우는 "시징님 진돗게"...라는....내용이였다.


정말 코매디 하고는 Super 급이다. 아-니 어쪄자고 이러시나????.....자신의 호주머니로, 애완견 진돗개를 키우든 불독을 키우든 그것은 자유이다. 우리가 상관 할바가 아니다. 그런데 문제가 된것은, 바로 왜 개인의 애완견인 “진돗개”를 국민이 바치는 우리의 피같은 소중한 세금으로 진돗개를 ....그것도 한미리가 아닌 세 마리라니 말이다.....집안에 무슨 재산이 그렇게 많아서 밤손님 즉 도둑들의 침입을 예방하기위하여 인명피해가 일어날까..염려해서 일까?.....당연히 야간에 보초가 경비를 서고 있는줄 아는데..왜 과잉 대잉을 하며 무엇이 그렇게도 무섭고 두려운가 말이다. .


아-니 나라법에, "서울시징이 애완용으로 키우는 개는 국비로 충당한다" 라는 조항이 있다면 문제될것이 없다. 어디에도 그런 법조항은 눈을 비비고 봐도 없다는것이다..


무려 2,346만원의 비용이 소요되었다니,..이것은 넌 센스이다.... 애완용으로 키우는 견공한테 들어간 돈이 ....2014년 1월에서 7월기준이라고 한다. 상당히 치밀한 조사를 한 이 취재기자는 그 업무능력이 높이 평가 되어야 하며, 이 기사가 신문 보도가 되니, 박시장은 궁색한 변명을 내놨다고 한다. 즉, 시장 왈, “시장 공관을 떠날때는 이 진돗개 3마리는 두고 가겠다”고 했다고 한다......이말을 믿어도 될런지....두고 지켜봐야 할 문제이다.......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이런 정신 나간 시장을 우리가 우리 손으로 직접 뽑았다는 게 바로 그것이 문제입니다. 국가관도 뚜렷하지못하고 공사(公私)를 제대로 구분도 못하는 “섞어찌개” 식의 웃기는 “짠뽕” 이 되어버린 서울시장의 뇌에는 견공(犬公) 3마리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한번, 우리 함께 생각해보십시다.


지금 쪽방 어둡고 지저분한 단간 방에서 홀로 지병으로 사망한지가 한달이 지난 어느 할머니의 뉴-스가 전파를 타고 우리에게 들렸습니다. 그동안 “아무도 몰랐다, 이웃도 몰랐다"..라는 어찌 사람이 사는 행복한 도시 서울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우리시민이 믿어도 되는것입니까?... 이때 서울시장 박원순씨는 어디서 무얼 했습니까?.....혹시 골프를 즐기러고
Green Field에 계셨나요?...혹은 자신의 심신단련을 위하여 산행에 열을 올리고 계셨나요?혹은 동지들 (구민주당소속의원들) 하고 다음 대선을 위하여 단합대화를 하느라 정신 없었나요?....
.

박시장은 그동안, 빈촌, 달동네, 쪽방 동네 등에 나가서 생활하기에, 모두 어려움이 없는지, 한번이라도, 순시(巡視)를 하며, 민생고를 살펴보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장마철에 비세는 데는 없는지, 추운 겨울철엔, 혹시 외풍이 심해서 연로하신 우리의 부모같은 어르신네들 난방은 제대로 되어있는지....연탄은 제대로 제시간에 배달이 되고 있는지....등등... 한번이라도 살펴보고 점검을 해 보셨나요?...정말 궁굼하군요. 묻고 싶습니다.


지난날, 그 어느인권운동가가 말한것처럼, “인간위에 인간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 라는 말을 했다는 기억이 납니다. 어찌 ”사람위에 견공 있고 견공밑에 사람있다..”.......이말이 박시장이 외쳐야 할 구호가 아닌가 싶군요....정말 이러지 맙시다. 한번 지적하고 싶습니다..


서울시민의 살림살이를 다 맡아서 행복도시로 만들겠다며, 시장출마당시의 기함을 토하던 그 공약은 공염불이였나요?..어디로 사라졌나요?......묻고 싶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학구열에 불타 공부를 하고 싶어도 가난하고 생계가 어려운 소년소녀가장들은 학비거 없어, 쪌쪌매며, 전전긍긍 하는데, 학업을 포기해야 할 기로에 서있는 판국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애완용 개 키우는데 월 1000만원이상을 지출하고 있으며, 또한 개 3마리 훈련비와 그 훈련사들 봉급까지 지불해야 하는 이 황재급의 대우를 받고 있는 이 귀족진돗개는 마치 바로 전두환 정권시절의 정신나간 개사랑 생각이 절로 납니다.


즉, 청와대에서 " 애완용 강아지가 설사똥을 싸서 걱정이 되어, 평소 잘알고 있던 무당 김해경이 한테 전화를 하길, “애완용 개가 설사똥을 싼다 아이가?.....어떻게하면 좋노?...“ 했더니 무당왈, ”1000년묵은 대추나무를 불에 태워 만든 부적이 바로 특효약인줄로 아뢰오..“ ”그래, 그것이 얼마인ㄷ에...“ ” 약 천만원 정도는 간다고 아뢰오...“ 했던 웃지못항 일이 백주에 서울 한복판에 일어났다는것입니다. 대통령이란 작자가 개설사똥 싸는것 가지고 사기꾼 무당한테 1000만원을 지불했다니......이런 미친 대통령이 있었으니, 세월호사건이 아직도
해결을 못하고 쩔쩔매고 있으니.....기네스 뉴=스감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여러분....


우리 선량하고 순진한 국민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이 사기꾼 무당 김해경가 직접 “교회강대상에 올라와서 철야예배간증시간에 모인 성도들 앞에서 이실직고를 하며, 훌적거리면서, 하나님한테 회개하는 광경을 우린 두눈으로 직접 목격했습니다. 사기꾼 무당한테 부적 하나에 천만원을 지급한 미치광이 대통령을 사기친 이 사기꾼 무당은 그래도 주님한테서 용서를 받았습니다.


아직까지도 미국에서 뇌물 먹은 돈세탁으로 국가망신을 싴고 있는 전두환이는 불교신지답게 불공 드리면서 하루빨리 회게 하며, 다 토해놓으시오.........
박원순시장은 이정도는 아니지만 대선을 꿈꾸고 있다면서, 아마도 더 할지 덜할지는 그 누가 알겠습니까?......두고 볼일이지요.....


아-니, 서울시장관저에서도 키우는 개인 애완용 진돗개 3마리가 황재견(皇帝犬)으로 둥갑하여 지금 맹훈련 중이라는 소식통의 뉴-스가 흘러옵니다....박시장니리, 정신 차리시오.....


여러분, 나라에 녹을 먹고 있는 서울시장이 공사(公私)를 구분못하고, 개인애완견이 국민의 혈새 로 사육중이라니,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서울시민을 모두 핫바지로 보고 있는것입니까?.... 서울시장 한테 묻고 싶습니다.


우리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로 가고, 개가 사람보담 더 우대받고 존중되고 있는 이 한국적 비애속 에서 서울시장의 정신이 정상적인가?....의심이 되니, 점검해볼 필요가 있지않겠습니까?.......여러분, .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박시장을 병원으로 모시고 갑시다.....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


생활고에 시달려 일가족 자살이란 말도 심심칞게 이곳 저곳에서 드려오고 있습니다. 장마철이 되기만 하면 아직도 집이 물에 침수되어 원시적인 생활상태에서 벗어나자못하고 있는데, 무슨 호화판으로 황재견 진돗개를 키우고 있는것입니까?.....


.불안전한 도시시민생활이 안전되게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자주 점검을 해보고는 계십니까?.......아-니 한번이러도 점검을 해보셨습니까?....박.시장나리, 묻고 싶습니다. 진돗개만 하더라도, 공과 사를 분명하게 구분하심이 어떠하실런지요?......그런 정신상태로는 앞으로 대선의 꿈은 깨십시오.....국민이 절대로 투표를 안하실겁니다.


이제는 여러분,


저 멀리 떨어진 독일의 Koln시장의 경우를 한번 되새겨보겠습니다.
지난날, 필자가 독일시장을 공략하기위하여 밤을 낮삼아 정신없이 날라 다닐때의 Koln 시장에 관한 일화입니다.


우리 수출역군들은 고 박정희대통령의 강력한 매시지인 즉,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라는 Catchphrase를 내걸고,밤낮으로 우리를 독려하셨던 그 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한데, 그때 그시절 수출지상주의를 내걸고 “ 폐허로 변해버린 이나라는 오직, 외화 즉 달라를 벌어야 산다..“는 피맺힌 외침은 우리 국민모두를 한덩어리로 뭉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세계로 세계로 알려지지도 않는 한국상품을 팔기 위하여 낯설은 세계시장을 향하여 두려움없이 나갔던 그때 그시절의 일회입니다.


돌이켜 보건데, 이것이 인연이 되어, 전쟁으로 인한, 굶주림과 거지와 도둑때들이 들끓는 전후의 한국땅에서 정말 우리 수출의 역군들은 미국으로, 유럽으로 구석구석 전세계를 향한 우리들의 발길은 발에 바퀴기 달린듯 무한이도 바빴습니다. 여러곳에서 각가지의 일화(Episode)가 있지만 오늘은 그중의 하나인, 독일의 Koln 시장과 필자 사이에서 일어났던 일화 한토막을 소개코저 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너무나 비교가 되기에, 하늘과 땅 사이로 비교가 되기에 오늘 시간을 할애해서 그 일화를 소개코져 합니다. 박시장은 특히 두 귀를 쫑긋 새워서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필자가 지난날 말 못할 대기업의 횡포로 피눈물을 쏟으면서, 필자의 심혈을 쏟아 개척하였던 정든 미국시장을 철수하면서, “결코 나에겐 절망과 좌절은 없다..“ 고 외치며, 기수를 유럽으로 돌리던 1980년도에 일이였습니다.. 물론 그당시 유럽시장은 필자의 독무대였습니다. 한국상품의 미개척지인 처녀지와도 같은 독일의 대도시인 Frankfurt, Dusseldorf, Munchen, Berlin, Sttutgart, Humburg 그리고 Koln 시장을 두루 석권을 하였습니다...


오즉하면 “Sales 처럼 즐거운 인생은 없다..” 고 사자후를 외치며, 독일시장을 종행무진하게 누비고 다녔겠습니까?.. 특히 Koln시를 자주 방문을 했을때의 일입니다. 처음에 Koln 으로 초청을 해주신 분이 바로 Koln 시장님이셨습니다. (The Lord Mayor Norbert Burger, 1980-1999)..국제박람회를 주관하신분이 바로 Koln 시장님이 Sponser 셨습니다.. Koln 시(市)가 주체가 되어 방대한 규모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늘 전시장에 나아오셔 격려를 해주시고 지인도 소개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런 인연으로 Koln 시청도 여러번 방문을 할 기회를 부여 받았습니다.


여비서의 안내를 받으면서,, Lord Mayor 이신 시장실로 들어온 필자는 소박하시고 요란하게 꾸밈이 없는 아담한 실내를 보고 놀랐습니다. 진실로 인자하시고 겸손하신 시장닝을 대할 때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많은 좋은 Koln 시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셨고 방문 기념으로 Koln 시징의 매달도 선물로 받았습니다. 시장실을 나오는 길에는 historical 한 시청의 요소요소를 두루두로 구경할수있는 기회와 배려도 아끼지않으셨습니다...


Burger시장님의 고매하신 인격과 겸손하신 언동에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큰 인물일수록 너무나 겸손하기에 저절로 필자는 고개가 숙여 졌습니다. .
늘 국제 박람회장에 나오셔서 독려를 해주셨고 많은 지인도 소개를 해주셧습니다.
Koln 시장(市場)의 다양성과 그 저변확대를 위하여 자주 Koln 시를 방문해달라는 부탁도 하셨습니다. 도시는 깨끗하고 아름답고 우아한 중세시대의 역사적인 고대도시의 면모를 지닌 외관은 필자의 마음을 매료시켰습니다. 자주 오고 싶은 충동을 충분히 느끼면서 방문할때마다 시장과의 만남은 지속 되었습니다.


어느날, Lord Mayor 이신 Norbert Burger 시장은 국제박람회가 끝난 다음 날 토요일에 자택으로 저를 초청을 해주셨습니다. 물론 Mrs. Burger 의 호의로 함께 말입니다.
따뜻하고 인자하신 두분의 환대를 잘 받고 오후에는 B 시장님의 재의로 동승을 하게 된 영광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즉, 시징님이 말씀하시길, “이제부터는 나의 사사로운 (개인적인..) 공무로 Koln 시와 시민들의 안녕과 질서확립을 위하여 꼭 토요일마다 점검을 한다는 것 이였습니다. 즉 말하자면 이조시대의 암행어사 출동과 같은 맥락으로 간주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번듯들었습니다.
Koln시내의 여러곳을 토요일날 꼭 한번씩은 점검을 나와서 살피고 Koln 시민의 안녕과 무사고의 안정된 시민생활을 점검하기 위하여 점심식사후 꼭 순찰을 돈다는것이였습니다.
즉 말하자면, 암행어사노릇을 하느것이라고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쉬라는 휴일인데도.....


Koln 시민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고 있는 시장으로써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는것이였습니다. (시장자신)의 토요일날 해야 할 일과의 한 부분 이라는 것 이였습니다. “같이 가보고 싶으냐?...” 고 하기에, ..“물론이지요...호기심도 있고 해서 같이 따라나셨습니다. .늘 업무에 쫓기다 보니, 시간이 없어 제대로 Koln 시도 다녀보지못했기에 흥미진진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따라나셨습니다.


드디어, 그날은 휴일(토요일)이러 거리는 철시를 하여 조용하고 차분하였습니다. 시장님은 먼저 Koln 시내의 우범지대와 변두리 근교로 향하는것이였습니다. “왜 여기는 다니시냐?..” 고 질문을 드렸더니, 토요일에 자칫 불량배들의 패싸움이나, 마약쟁이가 우범지역에서 서로 맞는 관경이 자주 나타나기에, 늘 한바퀴씩 시내를 돌아다닌다는 것이였습니다. 이것이 시장(市長) 으로써늬 나의 할 도리이며, 그 안전을 위한 책무이자 일과라는것이였습니다. “오늘 휴일인데 쉬지도 아니하시고, 이렇게 수고를 하시나요?...“ ” 모두 Koln 시민이 쉬는 동안 혹시라도 우범지대에 불상사가 일어나지는 않나?....쓰래기는 제대로 정한 장소에 잘 분류를 해서 버려졌는지....꼭 이렇게 점검을 하며 순시를 한다는것이였습니다.


오늘은 Mrs. Kim 하고 동승을 하며 Koln 시가지도 구경도 시켜드리고, 난 나대로 휴일이라고는 하지만 매주 이렇게 점검을하며 순찰을 하니, 후뭇하다는것이였습니다. Koln 시민은 이미 이 사실을 즉 시장님의 근면하신 성품을 익히 다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도시가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아주 잘 되어있고, 우범지대에서도 별 사고없이 주말을 잘 보내고 있다는것이였습니다. .....


아, 정말 시장님의 근면성과 그 정상근무이외의 토요일 휴일을 택하여 시민몰래 비서도 대동하지않고, 홀로 개인 승용차를 이용하면서(절대 관용차가 아닌..) 구석구석 Koln 시를 다니시면서 점검을 하다니, ......정말 얼마나 큰 감명과 또다른 독일인의 근명성을 재발견 할 수가 있었습니다. 독일의 근면성은 우리국민이 높이 사야 하며, 본받아야 할 부분이 아니가 싶습니다.


휴일인데도 쉬지않고 Koln 시가지를 두루두루 다니시면서 물론 Red Town (창녀촌) 도 잊지않고 별일 없나???하고 점검하며 지나갔습니다.....어느사회이고 어느나라이고 필요악이라,,,정부에서 공창제도나, 사창제도를 활성화해서 이면에서 성폭행과 거기에 준하는 성범죄를 미연에 방지하는 시정의 운영의 묘도 살리는 철저한 Koln 시민들의 안녕과 질서를 위하여 시장님께서 토요일마다 쉬지도 않으시고, 독일을 찾아오는 관광객들한테 외화도 획득할겸, 여창(旅窓 )의 고독감도 달랠겸.....독일은 정말 안정되고 질서잡힌 외국인이 마음놓고 방문할 수가 있는 믿음성이 가는 독일의 민족성은 바로 우리 나라가 지향해야 할 점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본다


민족 중흥(中興)의 새로운 전기와 지표를 마련할수있는 그 계기가 되지않았나.....하는 신뢰감이 확 가는 독일 국민성은 필자에겐 선망의 대상이였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본받아야 할 국민성의 장점이 아니가...지금도 가슴속 깊이 그당시의 감동적이며 아름다운 일화가 가슴속 깊이 각인되어있는것입니다.


여러분, 국민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 국민성도 저력이 있습니다. 대단한 백성들입니다. 한 세기 동안에 큰 전쟁을 두 번이나 치르고 지금은
똑똑하게 그 폐허의 잿더미에서 이를 딛고 일어났습니다. 단지 이념과 사상으로 얼룩진 전쟁터에서 특히 영적전쟁이 치열하기에 우린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를 함으로써 완전히 열방의 강대국과 어깨를 나란히 겨눌수있는 그 민족중흥의 토양위에서 굳건히 일어설수가 있다고 필자는 확실이 믿는 바입니다.


우리도 할수 있습니다. 하면 된다, 꼭 하게 될것입니다.


여러분, 한가위 잘 보내시고 가가호호, 모두 중천에 뜬 저 둥근달처럼, 원만하게 분쟁은 사라지고 서로 화목하며, 사랑하며, 정말 독일처럼 우리도 통일을 이룩합시다.

P.S.
흩어진 가족들과 대보름날 함께 지나다 보니, 금요일날 약속한대로 후속편을 그 시간에 못올린 점, 사과를 드립니다.... 오늘은 시간을 할애하여 최종수정을 하여 올렸습니다. 다소나마 독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겠습니다.


사랑하는 모든 국민 여러분께,


행운과 건강이 저 중천에 뜬 모나지않는 둥근달처럼 밝아져서 각자가정을 환하게 비춰지길 기원 드립니다...............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4년9월 9일 9.44 pm
2014-09-05 09: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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