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윤창중 성추행 피해자는 중대발언 하라
인권단체_
2014-07-24 19:15:42 | 조회: 4796
첨부파일 : -
사건발생 1년도 훨씬더 넘었다
미국의 피해 여성은 하루속히 미국 경찰 수사과정을 알아보고
한국의 언론매체 등에 현재 수사진행 과정을 낱낱히 알려야 될것이다
만일
윤창중건이 무혐의가 난것 이라면 미국의 피해 여성은 한국으로부터
매국노 같은 사람으로 강력 비난을 받을수도 있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방문 중에 똥물을 뿌리기 위한 매국노 같은 고의
거짓 음모라고 생각할수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오해를 받지 않을려면
미국의 성추행 피해녀는
현재 미국 경찰의 입장을 정확하게 한국으로 알려야 될것이다
윤창중 성추행건은 사안이 대단히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어영부영 넘어가서는 안되고 반드시 진실여부가 밝혀져야 되는 것이다
가해자로 되어있는 윤창중은
일단 성추행 부분을 강력 부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청와대는 윤창중이 성추행 사실을 시인하는 진술을 했다고 발표를 했는데
만일 미국에서 무혐의가 난것 이라면 도대체 청와대는 또 뭐란 말인가
윤창중 성추행 문제에 있어서
당시 청와대에서 발표한 내용들에 대해서 윤창중은 대부분 날조된 것이라고
강력 부인을 했었는데
만일 윤창중 말이 사실 이라면
도대체 청와대의 박근혜 주변은 윤창중 사건이 오히려 커지면서 박근혜가
골탕을 먹길 바랬다는 얘기밖에 더 된단 말인가
그렇지 않아도 지금
세월호 사고당시 박근혜가 무려 7시간 동안 도대체 어디서 뭘했는지
창와대에서 조차 아무도 알지를 못했다고 많은 국민들은 마치 청와대가
박근혜를 혹시라도 따돌리거나 아니면 박근혜와 심각한 불통에 있는것은
아닌지 걱정하거나 궁굼해 하는 국민들이 너무 많은데
아무쪼록 청와대 입장에서도 그러한 오해를 받지 않을려면
지금 이라도 윤창중 수사에 대해서 당장 미국측에 알아봐서 현재까지의
과정을 국민들 앞에 정확히 알려야 될것이다
2014-07-24 19: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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