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거인과 소인의 비교*
김 루디아_
2014-07-18 10:29:54 | 조회: 4601
첨부파일 : -
드디어 새누리당에 새대표가 선출 되었다. 보기에도 든든한 우리 김무성대표가 당을 이끌어갈 당대표로 선출이 된것이다. 등치만 보더라도 마음 든든 하다.
그런데, 필자는 등치 큰 체구를 예찬 하는것이 결코 아니다. 물론 등치 즉 체구가 크면 우선은 상대방을 제압할수있는 체형이 상대방 기를 누른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외견상 보이는 체형을 가지고 말하는것이 아닌가?.....
그중 좋은 예로 고박정희대통령을 생각하지않을수가 없다. 비록 체구는 외소했지만, 속된 표현으로 볼품이 없다고, 혹자는 말하지만, 그 빛나는 눈동자에서 예지와 섬광의 빛을 발하고 조곰도 흐터러짐이 없는 그분의 인상부터가 상대방을 제압한다.
우리는 이러한 대통려ㅑㅇ을 가질수있었것을 큰 행운으로 알고 감사를 해야 할것이다.
그 육체속에 가려진 강인한 정신과 바위도 꿰뚫는 투지력, 우리의 국부이신 바로 작은 거인이였다. 흔히 하는 말로 작은 고추가 더 맵다" 라는 말이 있지않는가? 이 말이다.
우리가 바라는 거인다운 거인은 바로 체구도 거인이지만 그 속에 가리워진 거인다운 마음씨인것이다. 강인함과 그 투지력을 겸비하면서도 남을 먼저 배려할줄 아는 인자함과 이해심의 소유자가 지금 이시대가 바라고 있는 거구속에 담겨진 거인다운 체질소유가 아닌가 싶다.
우리기 바라는 이시대의 참다운 거인다운 거인상은 거인다운 체격에다 또한 거인다운 마음씨의 소유자가 아닐까 오늘 아침에 한번 생각을 해 본다.
바라건데, 우리 김무성대표께서 웃어른을 존경하며, 건의사항은 반듯하게 예의를 갖추고 진언 할것이며, 또한 동고동락하는 당내 동지들과는 의롭게 손에 손을 잡고 이해하며, 사랑하며, 협력하며, 바로
할말은 대통령보담은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당인 구 민주당 에게 할말을 먼저 해야 할것이다.
야당과 협력은 하되, 할말을 하는 그런 집권당 여당 대표가 되는것이 바람지;ㄱ하다고 본다.
한번 생각해 본다.
2014-07-18 10: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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