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전교조의 정체는 무엇인가?...마땅히 해체돼야 한다.
 김 루디아_김 루디아
 2014-06-27 10:20:34  |   조회: 4265
첨부파일 : -
전교조의 정체는 무엇인가?....마땅히 해산돼야한다.


언제부터 이땅에 전교조란 이상야릇한 단체가 탄생했는가?.....우리는 다 알고 있다. 안태여났어야 할
단체가 태여난것이다. 기나긴 흘러가는 세월동안에 그 많은 악의 씨앗은 뿌려졌으며, 계속 악순환의 역사의 수레바퀴는 여전히 돌아가고 있는것이다.......

하교선생님들은 스승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라노라....
모름지기, 스승이란 제자를 사람답게 일정한 기간동안에 모르는것을 알게 가르치고, 행여 잘못가는 옆길에 발을 들여놓으면 바른길로 잡아주는 책임감과 사랑이 넘치는 우리 학생들의 종경대상이였고, 우린 선생님을 학부형과 학생들은 바로 "하나님" (가미사마/神樣)로 생각하고 받들었다.

바로 절대권자로 인식되어왔기에 아들딸들을 선생님께 믿고 맡겼다. 개인 과외라곤 일절 없었다. 단 단체로 방과후에 학교에 남아서 일일히 개성을 살려 개인지도를 해주셨고, 늦게 까지 귀가를 안하시시고 그 수고를 아끼지않으셨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은 학생대로, 넉넉한 새활을 하는 학생은 학생대로 적의적절하게 그 인성을 살리는 선생님이야 말로 정말 우리 눈에는 하나님( (가미사마/神樣) 로만 보여지고 존경을 아끼지않았다


오늘날의 학교선생님은 과연, 하나님의 모습으로 우리 학생들이나 학부모한테 보일까?.......천만에
어림도 없다. 세월이 흐르고, 세태개 변하였다고는 하지만 미국의 초등교육과 중고등교의 성생님의 모습은 하나님처럼은 안보였지만 천사처럼 보이기는 했다.

미국체류시에 우연한 기회에 중학교를 방문한적이 있었다. 바로 이웃에 살고 있는 한인엄마가 도움을 요청을 해와서 중둥학교에 간적이 있다. 아들이 학교엘 안나와서 학교측으로 부터 호출울 받았는데, 의사소통이 자유롭지못하여 어려우니 함께 동행을 좀 해줄수가 없느냐?..는 부탁이였다.

상담실이 따로 있어서 개인 사생활의 비밀 보장과 그에 따르는 지도방법이 따로 있었다. 학교의 훈육주임이 옳바르게 사랑으로 따뜻하게 스케줄을 짜서 개인 지도를 하는것을 보고 많은 감명을 받았던일이 있었다. ......이하 생략....

이땅의 전교조의 정체는 무엇인가?........혹시 공산주의 주입교육의 전위대노릇은 하고 있지않는가?......무엇때문에 . 학생들한테 우리의 생명의 은인인 미군들 철수와 맥아더장군 동상 까부시기와
반국가행동의 강령을 혹시 가르치며 지도는 하지않았던가?......

자유민주국가에서 대한민국 국가관을 가지고, 이나라의 훌륭한 인격체로 양육하고 지도함이 마땅하지않는가 이말이다. 걸핏하면 거리로 뛰쳐나가 MB 정권 물러나라, 박정권 물러나라 ...등등....이것이 교사의 탈을 쓴 공산당 전위대가 아니던가?........

지금도 때는 늦지않았으니, 그 악령의 탈을 벗어던지고 국가장래의 기둥을 기르는 학교성생님 본연의 자세로 돌아오라 ........이길이 살길일것이다.
2014-06-27 10:20:3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6830
890 이남기 10억 뇌물수수. 압력행사HOT 이남기 10억 뇌물수수 - 2016-01-10 3472
889 이탈리아 의원 70% 줄여 (315명에서 100명으로)HOT 의원수 대폭 줄이라. - 2016-01-10 4321
888 좌파정권 국민안심시킬려고 속이고있다.빨갱이소탕없으면 좌파정권믿어면안된다.개성공단철수없는HOT 메국노박 - 2016-01-10 4396
887 김영삼은매국노고 역적이고 여적죄인이다.뿌린대로거두리라 지옥에가봐야 지옥맞을알것이다. (1)HOT 브라마차리야 - 2016-01-10 4352
886 위장간첩 단체 공연가는자 분명 매국노HOT 방공방첩 - 2016-01-10 3579
885 20만명 학살 할머님과 백만명 이상 강제동원 피해자가 울고있다HOT 한일굴욕협정 - 2016-01-09 4355
884 본인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HOT 익명 - 2016-01-09 3764
883 RE 바보야 진리를 봐라HOT 바보야 - 2016-01-31 3027
882 육아소통해용~HOT 정재은 - 2016-01-08 3679
881 해리성 다중인격체란 어떤 증세를 보이는가?HOT 곽정부 - 2016-01-08 3838
880 일본의 개 박정희가 뇌물받고 맺은 불법협정 박근혜가 다시맺는다HOT 한일굴욕협정 - 2016-01-07 4320
879 RE 6.15선언 10.4선언 빨갱이반역질HOT 빨갱이역적질 - 2016-01-12 3336
878 RE 개눈깔에 영웅도 개로 보이지HOT ㅋㅋ - 2016-01-09 3488
877 RE 소설을 쓰라 ㅋㅋㅋHOT ㅋㅋㅋ - 2016-01-08 3413
876 RE 독립군 한일협정굴욕 총살HOT 독립군한일굴욕협정총 - 2016-01-07 3556
875 특수상대론과 불확정성 원리는 모순이다.HOT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 2016-01-07 3536
874 전기저항R=vμ/2π는 마이스너 효과(초전도체가 자석 위에서 공중부양)를 설명할 수 있다.HOT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 2016-01-07 4321
873 전기저항R=vμ/2π 와 옴의 법칙의 관계(KSTAR케이 스타=한국형 핵융합연구장치와 관련있음)HOT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 2016-01-07 4404
872 노벨 화학상 받은 日(일본) 샐러리맨 신화 다나카 고이치 ···“연구개발·산업발전 이끄는 힘은 호기심”HOT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 2016-01-07 4113
871 도적 역적 독재자 김영삼을 생각하면서HOT 진실한역사 - 2016-01-06 384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