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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을 떠서 대통령을 바로 보자
 김 루디아_
 2014-06-22 08:22:59  |   조회: 3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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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을 떠서 대통령을 바라보자


우리에겐 분명히 사물을 볼수 있는 분명한 두눈이 있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우리에게는 네(4)눈이 있는것입니다. 단지 겉으로 안보이니깐 두눈밖에 없다고 보여지는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박근혜대통령을 지켜야 합니다. 다름아니라 요번의 총리지명을 철회하라는 그 야권들의 속뜻은 바로 박근혜대통령을 도타시킬려는 그 검은 세력과 흉계를 꾸미는 붉은 세력이 있기때문입니다.

고로 필자는 끝까지 박대통령을 믿기때문에 잠시 비록 일시적 후퇴는 있을찌 모르나, 초지일관하여
대한민국 구국의 결단의 깃발을 높이 드신 박대통령의 그 깃발아래 모여야 합니다.


"나를 따르라,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로 잡는 이 거대한 개조작업에 국민들은 동참 해야 합니다. 쓸어진 나라를 바로 세우자..." 라는 사자후를 외치며, 외유내강의 그 기질에 적극 동참을 해야 합니다.

최후의 심판관은 우리 민심을 주도하는 우리 국민들인것입니다.

결코 박근혜대통령은 그리 가벼운 분이 아니십니다. 역대 정권의 남자대통령들이 하지못하였던 이
거대한 나라 개조작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세월호 사건이 터지게 하신것입니다.

만약에 그리 심약하고 야당의 공세가 두려웠다면, 대한민국을 바로 잡겠다는 개조 작업은 선포하시지 않았을것이빈다.

우리가 믿을때는 끝까지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세운 , 아-니 하나님께서 세우신 우리의 대통령이신
박근혜대통령을 끝낒ㅣ 믿고 그 높이 든 깃빨아래 모여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모르는것 같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박대통령을 살려야겠다는 굳은 신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왜 무엇때문에 김기춘실장님을 내칠랴 하는지 , 그것이 바로 저 아우성치고 있는
악의 무리 마귀때들의 외침인것입니다.

영안을 가지신분은 다 보이는 것입니다.

결국은 박대통령을 끌어내릴랴는 흑심이 도사리고 있는것입니다. 바로 저 아우성은 이나라를 살리겠다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멸망의 구렁텅이로 끄로 갈랴는 악령의 세력 즉 마귀때들의 아우성인것입니다.

고로 우린 영안을 크게 떠서 나라를 구해내야 합니다. 이것은 문창극총리지명자만의 문제가 결코 아니며, 단언컨데 또 다른 총리 지명을 했다 해도 이 악순환은 지속 되는것입니다.

고로 결론은 우리 박대통령께서 겉으론 연약하고 가냘퍼보이지만 그 마음속에 서 끓고 있는 활화산같은 구국의 결단과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뜨거운 애국애족의 열정이 있는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린 영안을 똑바로 뜨고 사태를 파악하고 박근혜대통령이 가시고저 하는 그 노선에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대통령께 힘을 실어드리고 함께 나라를 구하는 그 대열에 동참합시다.
2014-06-22 08: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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