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以信得義)

보수진영의 선두주자 조갑제 대표가 이렇게 돋보일수가 없다. 모든 언론인들은 와글와글 씨끌씨끌
왜곡과 조작으로 언론계를 탁류에 몰아넣고 있는데 그 앞잽이가 된 KBS 는 반성하길 바란다.

빛좋은 개살구로 국영방송이란 미명아래 가리워진 KBS의 사실왜곡이 만천하에 알려진 이상 절대로 무사하지못하리라

진실로 진실로 KBS의 맹성을 촉구하는 바이다. 같은 언론인출신답게
진실을 왜곡으로 탁류에 휩쓸리는 다른 언론사는 없길 바라며, 이를 호도하는 KBS 는 바야흐로 양의 탈을 쓰고 있는 이리가 아니던가?.......시청자율이 날로 날로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다. 곧 우리 국민이 심판 할것이다.

혼탁한 이 난세에 주옥같이 빛나는 조갑제대표의 일관된 진실보도와 그 거룩한 한 기상은 정말 국보급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가보다. 소돔과 고모라가 음란과 부폐로 썩어문드러졌지만 결국은 10사람의 의인이 없어서 하늘에서 유황불을 쏟아부어 소멸하여 완전히 망해버린것이 아닌가?.....

부폐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이를 바로 잡을수있는 믿음의 의인이 없었기때문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정의감에 불타는 조갑제대표를 금년의 빛나는 언론인상으로 선전하길 추대하고 싶다.
조갑제 대표를 높이 평기를 드리며, 아울러 종경의 말씀을 드리는 바이다.

이나라가 무슨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며, 독재군국주의도 아닌 반듯한 민주주의 국가인데, 왜 정상코-스인 법에 정해져있는 *청문회* 게최를 반대하는 이유를 밝혀라.

무슨 문창극총리 지명후보가 강력한 흉악범도 아니고, 국익에 배치되는 반역죄인도 아니며, , 앞을 꿰뚫어보는 투시안과 선지자적인 반열에 선 영적인 분을 무슨 매국노취급을 한단 말인가?..

지만원 박사는 보수 보수 하면서 어찌하여 그렇게도 박근혜대통령을 맹공격하고 있는지....너무나
가슴아픈 일이며, 안타까운데 반해, 조갑제대표는 . 한번도 박근혜대표를 정면에서 공격하는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아주 겸손하며, 인격이 원만하신분 같다고 느껴잔다.

모세가 하나님의 소명을 받았을때, "저는 입이 둔하고 말솜씨가 매끄럽질 못하여 이 완약한 이스라엘 족속들을 충애급시켜 다스릴수가 없나아다...." 하면서 사양을 했으나, 주님 가라사대, " 넌 잠잠코 있어라, 일은 내가 한다. .." 하면서 용기를 주사 홍해바다를 갈라놓은 기적의 대역사가 일어났던것이다. 그리하여 무사히 그 완약하고 목이 곧은 이스라엘 족속들을 다 에급의 노예생활에서 구출해낸것이다.

공식적으로 방송을 통하여 "반듯이 청문회는 열어야 한다고 치분히 피력하시는 그분의 인격이 돋보인다. 국민들은 알권리를 가지고 있는것이다 어찌하여 야당과, 일부 여당에서는 청문회 조차도 열지말자고 하는 의원들은 즉각 국회의원옷을 벗어던져라......우리 국민들 보수 진영에서는 실망을 금치못하며, 분노마져 느낀다.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가리워졌던 치부를 들어내어 당권전쟁에서 싸우는 자들은 하나도 승리를 못할것이다......둘다 회개하고 나라를 위하여 현직 대통령께서 임명하신 총리지명자를 내칠랴는 그들의
심사가 극히 의심스럽다.

이런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이전투구하는 두 양반는 다 낙선하고 남어지중에 한사람이 당권경쟁에서
승리하게 될것이다. 김 진태 의원같은 분이 차세대의 당권주자가 될것을 의심치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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