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여야를 둘러싼 유병언과 새월호에 얼킨 최대의 미스테리.......

여야는 지금 떨고 있단다. 조선 TV의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도 여야 모드 유병언에 대하여 일체 노 컴맨트가 이해가 안간다는 것이다.

한수 더 떠서 "돌아온 저격수다" 의 3인방은 다 열을 내야 유병언이가 체포가 되지않길르 간절히 기도하고 바라고 있는 층이 바로 정치권이라는 것이다.

편의상 모든 존칭은 생략한다. 이해하시라지금부터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여야 모두에게 질문한다.

여기에 필자가 TV조선에 공감을 하기에 이곳에 글을 올리기로 했다.

55일이 지나, 거이 2달이 되어가는데 어찌 양당에서 유병언에 대하여 신기하리만치
일체 입을 다물고 노 콤맨트인가 이말이다. 무엇이 뒤가 구려서 열린 입으로 말한마디
못하고 변죽만 울리고 있는가>?....여여의 행동을 보면 국민들이 오해하기에 충분하다

유병언이가 얼마나 로비를 철저히 잘했던지 그들의 입을 틀어막고, 여유있게 대한민국을 활보를 하며, 수사관들을 비웃고 있는가?.....하나님, 어찌 이런 시련을 주시니이까?....소돔과 고모라처럼......

국회의원들의 솔직한 양심선언이 없이는 결코 영원토록 유병언이는 잡히지않을것이다. 그리고 지금
유병언이가 절대로 잡혀서는 안된다고 마음속으로 축수하고 있을것이다 라는 중론이 자자하다.

그러나, 만인들은 들을찌어다. 어찌 그대들을 두손으로 하늘을 가리고 "나는 아니야, 나는 아니야..."
하며 외칠수가 있겠는가?....그대들의 죄악상을 인간을 속일수는 있겠으나 결코 하늘을 속일수는 없느니라....,

전지전능의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결코 하나님을 속이지는 못할것이매, 이들이 회개하며 속죄를 할진데 하늘의 하나님, 이들을 징벌하시기전에 이들을 볼쌍히 여기시고 요변 한번만큼을 용서하여주옵소서 유병언이가 얼마나 간교하며, 능스능대하였는지,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갑니다.

사랑의 하나님, 욕심이 앞을 가려 이렇게 죄의 유혹을 뿌리치지못하고 마치 에뎅동산에서 보기에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였던 그손을 뿌리치지못한 아담과 하와처럼 이들도 은연중에 범죄하였나이다 회개하게 하시고, , 부=디 용서허소서.....이렇게 용서를 구하게되면 용서하실줄 믿습니다.
주님이시여, 부-디 용서 하소서....

뇌물을 먹는것이 멸망의 길인줄 알면서도 순간적으로 선과 악을 구분하지못하고 이렇게 범죄하였나아다. 비옵나니, 죽어야 산다고 하셨으니, 우리들을 죽여주시옵소서...비옵나니, 부=디 나라를 바로잡게 하소서...

하나님 뵙기가 첫째 두려웁고, 둘째, 그들을 따라주며 지지하던 국민 보기가 너무나 얼굴 뜨겁습니다..... 그렇다고 이들을 벌하실것입니까?.....바로 소돔과 고모라에, 그 부페상이 극에 달하고 음란과 거짓으로 뒤범벅이 되었던 저주받은 그곳을 미워서가 아니라, 10사람의 의인이 없어서 결국 소돔과 고모라를 하늘로 부터 쏟아지는 유황불로 멸망시키고 말았던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나라 대한민국에는 10사람 이상의 의인이 있을줄 믿습니다.

주님도 아실줄 믿습니다.

바로 금세기에 들어와서 한국에서 일어나는 미스테리중의 Super Mystery 인것입니다.은혜가 넘치는 곳에는 죄악이 남무한다고 익히 선경은 말씀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나라를 멸하실랴하나이까?

두 양당은 똑똑히 들을찌어다.

하루 빨리 회개하고 세월호해결에 앞장 서야 할것임이니라. 미리 경고하노니, 새민연(구민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지말고 적극 힘을 합하여 새월호 참사와 유병언이 체포에
적극 힘을 합하여 솔선 수범을 해야 할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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