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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의 사랑의 채찍을 맞는자는 기뻐하라
 김 루디아_
 2014-06-06 18:46:58  |   조회: 3558
첨부파일 : -
박대통령의 사랑의 채찍을 맞는자는 기뻐하라



죄 지은자들아, 또한 죄없는 자들아,
너무 떨지말라, 너무 슬퍼하지말라
또한 죄없다고 너무 기뻐하지 말라


그대들에 가하는 이 채찍은 결코 미워서가 아니다.
100년 대계를 위하여 조국을 바로 새우기를 위한
작업이라는것을 이해하기바란다. 마음은 아프지만
어찌 할수없음을 이해하시라 썩은것을 도려내애만
계속 썩어가는 몸이 살고 나라가 살수있기에 말이다.


나 대통령을 미워하지말라, 나는 이해한다 그대들의 ,
마음속에 들어간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악독한
마귀사탄들이 그렇게 그대들의 마음속에서 조종을 다
하고 있음을 난 다 알고 있단다. 그대들을 계속 죄악의
구렁텅이로 끌고 가고 있다는것 나는 잘 일고 있노라


결코 그대들이 미워서도 아니요,또한 나쁜것이 아니라
그마음속에 들어가 모든 악한 세력 마귀를 후들겨패서
그대들을 종국에 가서는 살리는것이란다.에덴동산에서
마귀란 뱀이 하와를 꼬셔가지고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알기나 하는가?....바로 불순종의 큰 죄를 지었단다.


하나님께서 절대로 먹지말라는 선과악을 알게 하는
선악과를 따먹고 인류최초의 죄를 지은 인간이란다.


우리를 멸망시키고 죽일랴는 마귀는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그 후손들이 계속 죄를 짓게 만들었으며,
우리 인간의 마음속에는 악과선의 싸움이 하루에도
몇번이나 일어나고 있는지 세상사람들은 모를것이요

그래서 나부터 죄가 (마귀)가 이 마음속에 들어와
하루에도 몇번이나 나를 꼬시고 나쁜짓을 하고 또
돈을 많이 벌어서 큰 부자로 만들어준다고 꼬신단다.
먹을것 입을것 있으면 만족하라고 하신 말씀을 나는
기억하고 있기에 그 이상의 욕심은 부리지않고, 매일
자족하길 배웠노라, 궁핍에 처할줄도 알고, 풍요에
처할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사도바을이 배웠듯이말이야....


그대들이 사실산 일고 보면 결코 나빠서가 아니라네
시대를 잘못 만나 시대의 흐름의 흙탕물에 휩싸여서
원하던, 원치않던 마귀사탄이의 꼬임에 넘어갔듯이


결코 그대들이 나뻐서가 아니라는것 이를 바라보는
우리 새대의 흐름의 탁류에 휩싸여 흘러가지않았던
것뿐이지 우리도 그 주변에 있었으면 같이 맞장구를
칠수도 있었으리, 먹지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은것
처럼 될수도 있었으리라. 그 주변 환경에 휩싸이게
되면 어쪌수없이 크나큰 욕심을 낳고 그욕심이 또
장성하여 결국 사망을 낳는다는 진리를 알았다면
결고 그시류의 물결에 휩싸이지않고 깨끗한 양심의
어느 대법관처럼 청염결백하여 자랑스런 은퇴로써
얼마든지 나라의 높은 자리에 부르심을 받아도 한점의
부끄럼이 없는 양심이 맑고, 독야청청 하였으터인데


그러나 이제 와서 후회한들 어쪌수없지만 후세들만큼은
반듯한 양심에다 절대로 거짓말하지않는 정직한 아들딸
부-디 만들어 주시게...나의 몸은 이미 더러움으로 덮여
있지만 그래도 이몸이 물러서서 썩어냄새나는 나라가
바로 서주길 기도나 해주고 그대들의 몸은 비록 떠너
가지만, 대한민국의 ㄲ끗하고 바르게 번영해갈수있도록
쉬지말고 열심히 기도를 당부하노라. 사랑하는 그대들아,


차라리 원망대신에, 기뻐하며, 대한민국에 박수갈체를
보내주지 않겠는가?....조국은 영원한것이고, 민족은
한핏줄,한몸에서 태여난 배달의 민족 자랑스럽지않는가?


유구한 반만년의 우리 역사앞에 사명주신 그 사랑 함께 펼치자

서로가 회개하고 그대들이 죄악의 길로 갈때 우리가 말리지못하고

눈감아준 우리의 죄. 또한 너무나 크기에 함께 잘못을 회개를 함이

마땅하리라, 썩은것은 도려내고 생명을 살려야겠다는 절박한 그

대통령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여야 하며,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힘끔 대통령을 도읍고 힘끝 힘을 실어드려야 함이 마땅하리라.........

대통량의 굳은 의지를 조곰도 흔들림없이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탈바꿈을 할랴는 그 비장한 결심과 그 작업에 우리함께 모두가

대통령"께 힘을 실어드리고 박수갈체를 힘끝 보내드리지않겠는가?


그대들은 아는가? 이나라의 재건과 개조의 시명을 주셨다는것을........
2014-06-06 18: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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