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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후보의 패인은 바로 이것이다.
 김 루디아_
 2014-06-06 13:08:40  |   조회: 3600
첨부파일 : -
정몽준의원의 패인은 바로 이것이다.


유세기간동안 (뉴욕 다녀오셔서 한두번 발표가 있엇슴) 한번도 자기의 막대한 재산을 어떻게 어떻게 국민을 위하여 사회에 환언하며, 일불짜리 시장이 되겠다고 선거 유세기간 한번도 이를 피력하지않았다. 어떻게 부와 권을 한꺼번에 함께 운켜 쥘랴고 하는가?.......하나님은 이런 욕심 꾸렁이를 절대로 나라를 위한 공복(公僕)으로 새우지않으신다. 그저 개인 사업이나 간판 달아놓고 무의도식하며 살면 충분하다.


여러모로 하자가 많고 실수를 범한 박시장을 제대로만 공략을 했던들, 서울시를 다스리는 수장이 될수 있었으리라 전략부재에다 국민의 정공을 찌르는 그 핵심공략이 미약했다. 하자투성인 박시장을 쓸어트리지못한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정 후보에게 있다. 맹성을 촉구하며, 스스로의 개혁이 절대 필요하다.


더 강력한 슬로건으로 " 서울시민을 위하여 행복도시를 위하여..." 라는 오직 서울시민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내가 무앗인가 를 해보겠다는 확고하게 매시지를 던졌어야 했다.. 나의 전재산, 또는 막대한 재산중의 10분의 일이라도 희사하여 샤롭고 안락하며, 행복도시를 서울시민을 위하여 이를 만들기 위하여 나의 젼재산을 내놓겠다.." 등등의 획기적인 폭탄 공략과 그 전술이 부족했다.


아무리 봐도 시장자리에 오를수있는 자격은 소멸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좌파들이 많이 주소를 이곳에 옮겨 살고 있는 서울시는 정후보가 탈환하기가 정말 어려운 어떤 면에서는 그런 곳이기도 하였다. 즉 난공불락이였다는 것이다.


그 막대한 재산을 시민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쓰겠다는 공략을 내세웠다면, 시장 자리는 받아논 밥상이 되었을것이다. 그렇게도 제일 많은 재산지키기에 연연하며
어떻게 시장자리를 노렸던가?......떨어지는것은 당연지사이다. 우글거리는 좌파들과 싸울수있는 무기는 바로 전재산 환언 이란 쳐방 밖에 없었다. 이것을 간파했어야 했다. 아니면 출마를 포기했던가...였다.


정말 공략하기 어려운 곳인것은 확실하다 돈이란, 그 목적에 부합되게 쓰여질때 그 가치를 발하며 빛나는것이지 곡간이나, 그냥 모셔둔다면 그것은 다 휴지조각에 불가하다. 그리하면, 장본인도 해같이 빛나라라..." .


하자투성의 박시장 하나 쓸어내지못하고 그대로 당선되게 하느냐...라는 아쉬어하는 지지자들의 말이다. 왜, 선거 전략도 빈곤하며, 어찌 눈에 퍽 띄는 슬로건이 없었다. 난 t서울시장이 되면 이것만은 꼭 할것이다. 서울시를 위하여 시민을 위하여 난 절대로 농약 섞인 무료급식 따위는 기필코 없을것이다" 라고 설파하지못하고 선거 켐프에 참모진들은 무엇을 했단 말인가?......상대방 공격을 하면서 난 이렇게 여러분의 보배로은 아들딸들을 위하여 절대로 농약이 섞인 밥은 먹이지않을것이다. 시장자리를 걸고 여러분깨 약속 하겠다고.....확고한 신념으로 국민앞에 단호히 선포를 했어야 했다. 왜 자신이 없었던가?......


얼마든지 이길수있는 서울 시징자리를 정책 공략 의 부재가 그 절대 패인이 된것이다.


이렇게 하자 투성이의 박시장 하나 굴복 시키지못하고, 무슨 염치로 살길 바라나, 차라리 사내대장부로 태여나서 용감하게 일본의 사무라이처럼 차라리 그 보도로 자결하는것이 좋겠다 어찌 국민들 보기가 부끄럽지않는가?...어떻게 서울시를 활보 할것인가?....차라리 아라비아 사막에 가서 수신재가 하고 돌아오라..


작전도 없고, 전략도 없고, 너무나 귀공자로 살아서 위기에 대처할 능력이 없었던가?그럼 아예 출마를 하지말았어야지.....>>>>>>>>>>>>>>

한국을 떠나라, 열사(熱沙)의 세찬 바람이 부는 사막에서 나를 버리고, 마음을 버리고 돈을 버리고 하나님만 바라볼수있는 그날에서야 나라를 다스리고 1000만명 시민을 다스릴수있는 시장도 될수있고, 거지도 품고, 문둥이도 품을수있는 그날에야 대통령도 될수있고, 서울시장도 될수 있느니라.


나를 버리지않고 물질에 연연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쓰임받게 하지않으신다. 다시 다음 댓컨에 얼굴을 내밀 용이가 있으면 당장 내일이라고 여장을 가다듬어 아라비아 사막으로 당장 떠나라.....오직 나를 버리고 눈에 보이지않는 하나님이지민, 아라비아사막에 가서 깊은 묵상과 가도에 몰입될적에 그대는 하나님을 만나리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3년동안만 지내고 오면 그대에게 빛나는 금빛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리라......주저치 말라
그대가 한번 내뱉은 말한디는 하나님도 들으시고 국민 모두가 들었으며, 세계가 다 듣고 있었으리라


처음에 일불짜리 시장이 되어보겠다 뉴욕 다녀온 이후에 잠깐 들었으나, 그 후로는 그대는 입도 뻔긋 하지않았다. 차라리 서울시장에서 떨어지길 잘했다. 그 정산상태를 가지고 그 많은 재산을 다 바쳐서러도 서울시를 한번 혁신하고 국민의 행복공간과 지역사회 개발과 함께 서울시민을 위한 생활 휴식공간을 강하게 피력해야 했으며, 더 나아가서 푸른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즉, 공원증설과 어린이 복지시설에 따르는 우수한 보육교사의 양성 수련기간을 설정한다던가...등등의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런 Vision 는 하나도 보여주지않고 오직 ㄱ상대방의 결점과 하자만 파고 드니 국민들은 식상하고 말


지금도 따는 늦지않았다. 당장 ㄱ나라 봇찜 하나 걸머지고 당장 Mrs, Chung 과 함께 아라바아사막으로 떠날찌어다. 주저말고 떠나갈찌어다..


다시 한번 강력하게 권하노니, 저 모래바람이 거세게 부는 " 아라비어 사막으로 즉각 떠날찌어다. 3년동안
이땅에 돌아오지말고, 땀과 눈물과 피를 쏟는 기도를 하고 나를 버리고 나면 그대에겐 하나님이 찾아오실것이다. 그때서야 이땅에 돌아오리라.....


사도바울이 따난 그곳으로, 가시라. 바울은 교만하고 돈이 많고 지식이 풍부하고 그의 지식을 웃도는 자는 그 시대에 아무도 없었다. 그리하여 교만은 하늘을 찌르고 타인을 무시하고 남을 정죄하고 자가당착에 빠져있었다.


그는 아라비아사막으로 떠나, 그곳에서 다시금 하나님을 제발견하고 자기의 모순덩어리를 재점검하여 제2의 새로운 나를 버리고 오직 예수로만이 가득찬 사도 바울이 되어 이스라엘로 돌아와서 손수검만 갖다대도 죽어가던 자가 벌떡 살아나는 기적을 행하였던 것이다. 하나님과 만난후 자기가누구인가?..를 재발견 한것이다


다시 대선에 꿈이 있다면 진정 이나라를 바로 새우겠다는 꿈이 있다면 당장 개나리 봇짐을 챙겨서 Mrs. Chung 과 한국을 떠나라.....3년동안 돌아오지말찌니라........본인을 재발견하고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대에겐 하늘의 빛나는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2014-06-06 13: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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