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신속하게, 모든 재산 압류가 급선무이다
김 루디아_
2014-05-22 09:29:10 | 조회: 3426
첨부파일 : -
기름이 있어야 기계가 돌아갑니다.
절대로 어제께 유병언을 체포 하지 못헸다고 위축 되지도 말고 미안해하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최선을 다하신 여러분게 치하를 드리며, 계속 고전분투를 바라겠습니다. 수십년을 견고하게 버티어온 유병언의 복마전이 그리 쉽게 하루 이틀에 해결이 안됩니다.
눈에 훤히 보이는것은 배후에 비호의 손길이 아직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교묘한 수법으로 교묘히 대한민국을 빠져나갈수도 있습니다.
희대의 사기꾼이 가짜 여권인들 못만들겠으며, 깜쪽같이 변장술오 당당히, 그리고 유유히 공항을 빠져나가 파레에 도착하여 가족들과 샴패인으로 건배를 하고 있을찌도 모르지요......
고로 하로빨리 가능한한 전국적으로 감춰진 모든 재산을 압류하여 유가족을 위로하고 보상해줘야 합니다. 유병원을 체포하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직도 바닷속에 차디차게 잠겨있는 저 천하보담 귀한 생명들이 유구무언으로 있다는 슬픈 이얘기가 있습니다.
국회는 선거철을 앞두고 열세에 몰린 판세를 뒤집어보겠다는 야당의 계략이 숨어있을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야당이 보통야댱입니까?....
대통령 국민을 위한 담화문 발표가 있었음에도, 빨리 김영란법을 통과 시킬것은 생각지않고, 무슨
마음은 콩밭에만 가있고, 왜 꾸물 꾸물하는거요?...알고보면, 간접살인자는 구 민주당이란 것 모르시요?.......
유가족과 유족대표는 시체를 매고 국회의사당안으로 진입하여 "내 아들딸 살려내라고 항의 할것이지, 애꿎인
박근혜대통령을 미흡이니, 섭섭하니.....무슨 잠꼬대를 하고 있소?......
유가족들은 지금부터라도 죽은 아들딸 시체를 매고 다 국회 의사당으로 올라오시요.....그리고
김영란법을 통과 하지않고 질질 끌던 구 민주당보고 다시 한번 내 아들딸 살려놓으라고 외치시요...
2014-05-22 09: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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