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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아시나요? ...*Catch me, If You Can..........
 김 루디아_
 2014-05-21 22:57:48  |   조회: 3571
첨부파일 : -
여러분, 혹시 아시나요?...Catch me, If you Can.....


오래전에 미국 전역을 조롱하며, 요래 조래 범망을 피하며 수사관들과 FBI를 비웃으며, 신출귀몰한
이 실화의 주인공이, 바로 법망을 3번이나 피하고 숨어버린 유병언이와 너무나도 닮은 꼴입니다.


단지 틀린다면, 상기주인공은 개인이였고, 유병언은 구원파 란 종교를 등에 업었으며, 수십계의 회사를 거니린 거대한 그 큐모였으며.....비호의 세력이 있었다는 점이 다르겠지요.......


이글을 읽는분중에 실화 스토리인 "Catch me, If You Can.....을 아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실것입니다. 미국체류중에 이 책을 구입해서 읽은 적이 있었으나, 한국에선 수입금지가 되어 책을 구할수가 없었습니다......


내용인즉, 이 개요(Out Line)을 말씀 드리자면, 이 주인공은 변장술의 귀재였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비밀경찰과 FBI 요원들이 골탕을 많이 먹었습니다..그 누구의 재보를 받고 그 현장에 가면 없는것입니다. 즉, 변장을 하고 그 현장에 있는것입니다. 때로는 의사로, 때로는 변호사로, 때로는 대학교수로...
등등....의 변장술로 신출 귀몰하는것입니다.


수사기관에서 얼마나 조롱을 당하고, 자존심이 상했던지.......체면이 말이 아니였다네요......이책을
읽은 독자들은 혀를 내둘렀다 합니다. 이 Story 는 실화라고 합니다.


오늘, "금수원"을 습격한 검찰은 결국 체포를 하지못하고 유병언을 놓지고 말았다고 뉴-스가 흘러 나오더군요.....필자 생각은 그렇습니다. 법망을 조롱하며 도주를 하고 있는데....그리 쉽게 체포가 안될것입니다. 이미 외국에 빠져나갔느지도 모릅니다. 속으로 비웃고 있겠지요......잡히면 끝장인데 그리 호락호락 쉽게 절대로 안잡힙니다. 지금쭘 엉뚱한 장소에 있을겁니다.


한국의 검찰이나, 경찰이 너무 t성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결코 실망은 금물입니다. 즉, . 고도의 체포 작전기술이 필요할것입니다. 즉,예를 들자면, 비밀리에 함정을 파놓고 스스로 빠지게 한다던가, 혹은 이쪽에서 변장술을 이용하여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사망을 확대한다던가..등등입니다.
절대로 국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한것입니다. 국민 모두가 체포 특공대가 되는것입니다.


지금도 검찰과 경찰을 비웃으며, 모처에 숨어서, "잡을랴면 잡아봐라".....하면서 너털웃음을 웃고 있을겁니다.


오늘 유병언을 놓혔다는 소릴 들은 순간, 문득 생각이 나서 기억의 한토막을 적어봅니다.
흥미롭습니다. 유병언이와 미국 범인을 비교해보면 너무나 흥미롭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사건 ?????


미국에서 이책을 읽을때, 저도 감탄을 하고 혀를 내둘렀답니다. 그런데,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에
한국판 * Catch me, If You Can.......사건이 발생하다니......물론, 개인과 조직의 차이는 있지마는....정말 세상은 좁고 아이러니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변장술의 귀재인 이 범인은 미국을 교묘히 빠저나가 (Pilot로 변장) 결국 영국으로 탈충에 성공하였으나, 결국 체포가 되어 수갑을 차고 투옥 됩니다.


이유인즉, 바로 영국 현지에서 이 범인은 영국 여성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둘은 너무나 너무나 사랑하였기에, 서로 이 모든 비밀을 털어놓게 된것입니다.......이말을 다 들은 영국 부인은 몇일을 많이 번민합니다.......이 아내는 남편에 대한 뜨거운 사랑보담, 더욱 더 강열하게 밀려오는 애국심과 정의감때문에 결국 경찰에 신고를 하고 맙니다.....
.그래서 유병언사건도 내부고발자를 염두에 둔것입니다.


여기서 그 주인공은 감방생활을 하는 동안에, 눈물로써 본인의 씻을수없는 죄과를 회개와 속죄로써
모범수 생활을 하는 동안 이를 지켜보던 간수장이 감동을 받아,, 어느날밤 옥문을 열어주며, "자유의 몸이 되라고 했답니다............자유의 몸이 된 이 범인은 다시 믹구으로 건너왔습니다.


미국에 건너온 이 범인은 은행경언의 노 하우와 은행이 은행강도를 고스란히 당할수밖에 없었던 모순과 재도적인 결함을 샅샅히 파해치며, 이를 다시 새로운 재도화된 신게발과 ,혁신을 도입하여 은행은 은행대로 이 범인이 은인이 되고 귀인이 된것입니다.


미국 전역을 돌며, 이 놀라운 은행의 대혁신 강의개발로 그는 억만장자가 되었다는것입니다. 은행강도를 당할수밖에 없었던 너무 엉성하고 허술한 은행의 모든 제도와 함정을 지적하고 파해쳐 미국금융계의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긴 화재의 주인공의 스토리입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두서없이 기술하다보니, 내용이 좀 매끄럽질 못합니다. 독자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미국 전역의 모든 금융기관을 돌며, 명성을 날려 거부가 되었다는
Happy Ending Story 랍니다.다..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여 인간 본연의 선한 속성으로 유병헌이도 되 돌아왔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2014-05-21 22: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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