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은 뭐하는 인간인가?
문재인 거짓말은 과거 안철수의 거짓말과는 차원이 다르다.
김대중의 거짓말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안면에 신소재를 덮어 씌운
북한 노동당과 매우 유사한 공산독재의 폭군이 되었다.
대통령이 거짓말 보따리를 풀어 제치자 청와대가 기고만장 하더니
집권여당이 물만난 고기처럼 거짓말로 대국민 희롱이 시작됐다.
거짓말과 폭언이 없이는 정치를 할 수 없는 막가파 정권의 창출이었다.
경제폭망 외교폭망 안보폭망...
문재인의 입김이 작용한 곳은 줄줄이 폭망하기 시작했다.
법무 국방 외교 국토 산자 각처 장관들이 줄줄이 거짓말은 기본에
역대최악의 무능과 안하무인의 달인들이었다.
대법원장 김명수도 거짓말쟁이로 판명났다.
바야흐로 국회를 대거 장악한 민폐당이 법관을 탄핵시켰다.
어쩐지 대법원장의 거짓말이 세간에 떠들썩하다.
자세한 내막은 몰라도 줄거리만 보면
임성근 부장판사가 김명수 대법원장을 찾아가 사표를 제출했는데
김명수가 그런 일 없다는 식 거짓말을 했고.....
김명수 거짓말에 임성근 부장판사가 열받아 녹취록을 까면서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말이 탄로가 난 모양이다.
김명수는 임성근 부장판사의 탄핵을 시킬려고 하는 국회를 의식하고
임성근 판사의 사표를 받은적 없다고 거짓말 했던 것이다.
대법원장이 한낱 민주당의 눈치나 보고 민주당의 체면을 세워주는
민주당의 끄나블이었던가 시녀였든가
바라보는 국민들의 탄식이 또한번 터져나온다.
알각에는 상관인 대법원장과의 대화를 녹음한 임성근 판사를 비난하지만
이놈의 정권하에 대법원장의 행각이 장안에 소문나고
극히 신뢰하기 조차 곤란하니 믿을수 없다는 불신이 팽배하니
녹취록이 비겁하기는 해도 백번 이해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물론 대깨문들은 빼놓고...
문재인 주사파들의 주특기가 금방 했던 말도 불리하면
훼까닥 뒤집는 오리발의 명수들이다.
그러므로 좌파들과는 상종을 안하는게 상책이요 상종을 하더라도
녹음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것이 좋다는 교훈이 또한번 입증된 사건이다.
하물며 일개 판사도 아니고 대법원장 행우새는 삶은소대가리도 웃는다.
이제 보니 까스활명수 보다 더 가치없는 그런 명수였더란 말인가?
중국산 코로나도 무섭지만 주사파들의 거짓말도 결코 그에 못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