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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을 숭배하는 조폭 정권의 행태
 땡초_
 2021-01-16 12:32:28  |   조회: 1415
첨부파일 : -

어제 뉴스를 보다가 화가 나서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진혜원이 박원순 성추행을 인정한 법원을 향해 "나치돌격대"라 비난했습니다.
진혜원이 누군가 현재 서울동부지검 부부장 검사로 재작중이며 
친여권으로 분류되고 있는 검사라고 합니다. 
진혜원은 박원순 성추행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원순 고소인을 조롱하는 게시글을 올려 물의를 빚기도 했습니다. 
자신이 평소 존경하던 박원순과 팔짱을 끼고 사진을 찍었다며 
"나도 남성을 성추행 했다,그것도 두명씩이나,여자가 추행이라고 주장하면 추행이라니까"
박원순과 또 다른 남성과 셋이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박원순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의 법률대리인을 비꼬았던 것입니다.
같은 여성으로서 성추행을 당한 여성 피해자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인면수심의 망발을 늘어놓은 것을 자랑이라도 하고 싶었을까요?
진혜원처럼 후안무치한 정치적 좌파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참으로 한심한 판검사들이

더러 국민들에게 지탄을 받으며 원칙과 상식을 짓밟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이 정권 3년에서 숱한 "내로남불"의 작태를 지켜보았고
지금도 정권의 내로남불 무소불위의 질주는 폭주기관차가 따로 없습니다.
내편이 죄를 지으면 무죄 네편이 죄를 지으면 유죄 "친문무죄 반문유죄"입니까?
만약에 박원순 오거돈이 보수 우파였다면 어떤 사태가 왔을까요? 
성폭력 수구꼴통 박원순 오거돈을 거세하여 화형을 시키자고 광화문에는 난리가 났을 겁니다.
미투가 시작되면서 또 한번 추악한 좌파들의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박원순 오거돈 사태는 무엇을 말합니까?
대한민국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이유가 기네스에 오르고 남을 일입니다.
거대 집권여당도 하나같이 인면수심 적반하장 배은망덕 내로남불의 집합소인가요? 
금태섭 처럼 소신의 발언을 하면 하루 아침에  
민주당원들과 대깨문들은 집단 이지메로 매장을 시킨다는 것을 우리는 똑똑히 보았습니다. 
거대 집권여당에서 벌어지는 작태는 북한 노동당을 능가하는 깡패집단을 방불케 합니다.
진혜원은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에게 상처를 주는 망언을 하더니 
SNS에 윤석열 총장을 응원하는 화환에 비판을 하기도 했습니다. 
"인도에 늘어선 화환이 도로교통을 방해하고 있다" 정도는 그렇다 하더라도 
""조직폭력배들은 해당 영역에서 위세를 과시하려고 분홍색 혹은 붉은색 꽃을 많이 쓴다"
"서초동에 신 ○서방파가 대검나이트라도 개업한 줄 알았다"며 비꼬는 상식이하의 
막말로 검사이기 전에 스스로 인격 자질 수준을 드러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현직 검찰총장이 대선 여론1~3위를 등극하고 보니 오금이 저린 것입니다.
윤석열을 찍어내지 못하면 죽는다는 위기감으로 적잖이 이성을 잃은 무리들은 누구입니까?
박원순.오거돈 사태에 당청은 아직 사과 한마디 없다고 합니다. 
'국민의 힘'은 "평소에 여성인권 외치더니, 피해자에게 '피해호소인' 운운하고
지금이라도 서울 무공천 선언하고 사과하라"고 외치고 있지만 의석수가 열세한 야권의 외침에 
대통령이나 민주당이나 눈이나 깜짝하겠습니까?
대통령 청와대나 민주당 수준이 진혜원이나 붕어빵입니다. 
이 정도가 되면 국민이 보기에는 북한의 조선노동당이나 진배 없고 
진혜원은 큰 착각을 합니다.  민주당이 문재인 나치돌격대를 초월하고 

청와대는 신O서방파가 장악한줄 알겠습니다.


  

2021-01-16 12: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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