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대행으론 국방부에서 존경받는크리스토퍼 C. 밀러 대테러센타장이 되었다.

트럼프가 밀러를 지명한 이유에는 무시무시한 이력과 능력, 그리고 성향 때문이다.

법적으로 가서 승리시 민주당이 불복하고 비정규전에 대비한 , 계엄령에 대비한 특화된 전문가를 준비한 것 같다.

미 주류 언론은 "제46대 대통령으로 바이든" 으로 일제히 보도하고 있다. 언론상의 대통령이다.

미 상원 법사위원장인 린지 그레이엄은 "대통령은 언론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 "법이 정하는 것이다"

그가 언급한 내용을 보면

1, "나는 사망자가 유권자 등록을 하고 투표까지 했던 사실에 대해 펜실베니아 당국이 미국 국민 모두에게 설명할 것을 요구한다."

2, "공화당을 찍은 표가 민주당 표로 바꿔버린 밋히간의 컴퓨터 시스템도 조사해야 한다. 이런 소프트웨어가 전국에서 사용됐고, 속임수와

부정이 너무도 많았다. 법정으로 가야 한다."

3, "상원 법사위원회는 제기된 의혹중 신빙성있는 증거들ㅇ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것이고, 모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선거는 끝난 것이 아니다.

선거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주류 매체도 아니다. 법이다." (2020. 11. 7 현지시각)

* 미연방 법무장관은 연방 수사기관에 수사권을 부여했다. (2020. 11. 9 현지시각)---윌리엄 바 연방 법무부 장관 권고문.

* 미 연방총무청은 바이든의 인수위 협조요청을 거부했고, ( 2020. 11. 8 워싱턴 포스트지 보도중)

* 상원의원들 중에서, 의원들 중에서 자기 사비를 들여서 부정선거에 대한 현상금을 걸어 부정행위를 모집하고 있다.

* 계엄령에 대비한 특수전의 대가를 국방부 장관으로 정하고, ---합참의장도 교체할 가능성도 높음.

* 중국의 4세대 전쟁 준비.( 트럼프의 투쟁은 체재 수호를 위한 사실상의 전면전) ---PC전, 우마오당.

* 트럼프,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 수호위한 전면전 나섰다.

------9회말 2아웃 끝날 때가지 끝난 것 아니다. 기다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