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코로나 사기극이 벌어지면서 지금 애국우파에 대한 공격이 거세다.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공작을 통해 알량한 지지율을 회복해보려는 수작이다.
문재인의 거짓말을 밝혀내고 애국우파를 지켜야할 판에 미래통합당의 김종인과 하태경은 문재인 손에 놀아나 우리 애국우파를 오히려 공격하고 있다. 주호영도 줏대없이 중도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며 애국우파를 공격했다.
여기에 좌파활동하다가 애국세력으로 잠입한 김근식이라는 자까지 나서서 극우세력과 단절 어쩌고 난리굿이다.
김진태 전 의원이 이들에게 의리도 없는 자들이라고 했는데, 정말 정확한 표현이 아닐 수 없다.
민경욱 전 의원이 잘 지적했듯이 김종인, 하태경은 극좌정책을 내세워 우리 애국우파의 정체성을 흩어놓으려는 자들이다. 극좌의 눈으로 보니 애국우파를 극우로 보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애국이 어떻게 극우가 될 수 있겠는가?
'어디서 굴러먹던' 자들이 정통 애국우파를 몰아내려고 하는 모양이다. 지금 미통당이 제 역할을 못하는 것이 바로 '어디서 굴러먹던'자들이 당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당을 되찾아야 한다. '어디서 굴러먹던' 자 말고 민경욱, 김진태 전 의원과 같은 애국자가 전면에 나서 당을 바로 세워야 한다. 망해가는 나라를 살리는 길에 주저하지 말자. 먼저 미래통합당을 애국우파의 힘으로 다시 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