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려고 하는걸 보고만 있어야 하나?
 애국의 힘_
 2020-08-29 13:56:14  |   조회: 7328
첨부파일 : -

문재인 코로나 사기극이 벌어지면서 지금 애국우파에 대한 공격이 거세다.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공작을 통해 알량한 지지율을 회복해보려는 수작이다.

문재인의 거짓말을 밝혀내고 애국우파를 지켜야할 판에 미래통합당의 김종인과 하태경은 문재인 손에 놀아나 우리 애국우파를 오히려 공격하고 있다. 주호영도 줏대없이 중도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며 애국우파를 공격했다.

여기에 좌파활동하다가 애국세력으로 잠입한 김근식이라는 자까지 나서서 극우세력과 단절 어쩌고 난리굿이다.

김진태 전 의원이 이들에게 의리도 없는 자들이라고 했는데, 정말 정확한 표현이 아닐 수 없다.

민경욱 전 의원이 잘 지적했듯이 김종인, 하태경은 극좌정책을 내세워 우리 애국우파의 정체성을 흩어놓으려는  자들이다. 극좌의 눈으로 보니 애국우파를 극우로 보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애국이 어떻게 극우가 될 수 있겠는가?

'어디서 굴러먹던' 자들이 정통 애국우파를 몰아내려고 하는 모양이다. 지금 미통당이 제 역할을 못하는 것이 바로 '어디서 굴러먹던'자들이 당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당을 되찾아야 한다. '어디서 굴러먹던' 자 말고 민경욱, 김진태 전 의원과 같은 애국자가 전면에 나서 당을 바로 세워야 한다. 망해가는 나라를 살리는 길에 주저하지 말자. 먼저 미래통합당을 애국우파의 힘으로 다시 세우자.

2020-08-29 13:56:1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5215
3522 한국에서 암약하는 脫北 부로커 朴00.HOT 松山 - 2024-03-17 2857
3521 [출산정책] --- > 개짖는 소리 그만하라HOT 쓴소리 - 2024-03-16 4874
3520 [한국축구] --- > 게임 끝난것 같다HOT 쓴소리 - 2024-03-16 4867
3519 [노인회장] --- > 이준석과 상종하지 마시요HOT 쓴소리 - 2024-03-16 4417
3518 [관광한국] --- > 이럴수가 충격이다HOT 쓴소리 - 2024-03-16 4818
3517 (충격보고-통장압류) 현금없는 사회의 소외 계층들HOT (펌글) - 2024-03-16 1771
3516 님은 아십니까? 일본인 精神과 한국인 精神을.HOT 松山 - 2024-03-14 3355
3515 섬나라 일본국에 먹힌 半島나라 바보 朝鮮國HOT 松山 - 2024-03-14 4939
3514 손기정 마라톤 금메달 어느나라 것일까.HOT 松山 - 2024-03-12 6731
3513 1111HOT 김미령 파일첨부 2024-03-12 111
3512 기생(妓生)의 무릎에 잠들고 싶었던 박정희HOT 松山 - 2024-03-12 6917
3511 "아다라시" 싫다. "OLD"가 좋아 박정희HOT 松山 - 2024-03-10 6654
3510 한국의 개(犬狗戌) 四柱八字까지 고쳐 준 박정희HOT 松山 - 2024-03-09 6499
3509 지구 반대편에 남자도 많고 여자도 많은데HOT 松山 - 2024-03-09 4748
3508 CCTV찍히는 줄 모르는 도적판사(盜賊判事)HOT 松山 - 2024-03-09 4527
3507 은혜를 모르는 박정희家 사람들HOT 松山 - 2024-03-07 7427
3506 박정희 최후의 만찬장(晩餐場)HOT 松山 - 2024-03-06 6356
3505 北김정은 무력도발(武力挑發)과 노벨賞 스트레스.HOT 松山 - 2024-03-06 4933
3504 박근혜 오동나무와 고엽수(枯葉樹)HOT 松山 - 2024-03-05 6464
3503 저승가는 나그네님 님의 가방 보여줍쇼HOT 松山 - 2024-03-05 6446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