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끝까지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하는 김종인
 애국커피_
 2020-08-13 17:53:54  |   조회: 1851
첨부파일 : -

문재인의 연이은 실정으로 민심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것이 확인되는 요즘이다.
애국세력의 힘이 모이고 8월 15일 대대적으로 그 힘을 확인해야할 이 때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라는 김종인 때문에 온전히 기뻐하지 못하고 있다.

김종인은 하늘의 심판이 내린 전국적인 홍수 사태에 4대강 사업의 정당함을 이야기 하면서도 유독 박근혜 대통령의 사면 복권에 대해서는 조용하다. 아니 조용한 것을 넘어 방해하고 있다.

윤상현 의원이 40개월이나 갇혀 계신 박근혜 대통령님의 석방을 요구할 때 김종인은 뭐라고 했나?
미래통합당이 지난 총선에서 진 것이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 때 입장이 모호했기 때문이며 그것에 사과해야 한다고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과 연을 끊어야 한다고 했다.

이런 배은망덕이 어디에 있으며 패륜이 어디에 있을까?

김종인은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 사업에 대해서는 옹호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못잡아 먹어 안달일까? 설마 다른 꿈을 꾸고 당 내 친이계의 지지를 구걸하는 건가?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한 김종인은 당을 좌파정당으로 몰아가고 있다. 

굴러온 돌이 주인 자리 뺏은 것처럼 줏어먹은 미래통합당의 당권에 목을 매는 김종인에게 언제까지 미래통합당을 맡겨둘건가? 문재인과 민주당이 민심에 버림받고 애국 세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이 때 박근혜 대통령 구출에 나서야 한다. 이것은 애국 세력의 요구다.

2020-08-13 17:53:5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6832
3420 박정희 최후의 만찬장(晩餐場)HOT 松山 - 2024-03-06 6441
3419 北김정은 무력도발(武力挑發)과 노벨賞 스트레스.HOT 松山 - 2024-03-06 5011
3418 박근혜 오동나무와 고엽수(枯葉樹)HOT 松山 - 2024-03-05 6534
3417 저승가는 나그네님 님의 가방 보여줍쇼HOT 松山 - 2024-03-05 6525
3416 나는 소양감댐 나의 명예훼손자 누구냐?HOT 松山 - 2024-03-05 3550
3415 韓반도의 주인은 대한민국 首都는 어디냐?HOT 松山 - 2024-03-05 1858
3414 임금의 등급(等級). 대통령의 등급(等級)HOT 松山 - 2024-03-04 3149
3413 일본국 나가사끼(長崎).히로시마(廣島) 원폭(原爆) 피해보다 더 큰 한국 女子部 망적(亡跡)HOT 松山 - 2024-03-04 1705
3412 JP님이시여 다시한번 백마강 고란사 종소리를...HOT 松山 - 2024-03-04 1687
3411 곧 홀로 사는 부모와 자식간 결혼도 시킬것 같은 민주화 만세.HOT 松山 - 2024-03-03 3017
3410 대한민국 너를 지구촌에 출세시킨 이 사람에게 진 빚을 갚아랏HOT 松山 - 2024-03-03 3009
3409 홍준표 님아야 고맙긴 하지만HOT 松山 - 2024-03-03 1612
3408 朴槿慧 大統領 曰 아 ~ 그놈의 꼬추 때문에HOT 松山 - 2024-03-03 1643
3407 저승사자(使者) 보다도 더 무서운 朴正熙 聖통령각하.HOT 松山 - 2024-03-02 3234
3406 선생님 박정희. 교수님 박정희. 아버지 박정희HOT 松山 - 2024-03-01 3332
3405 백성에게 기쁨은커녕 눈물만 주었던 박정희HOT 松山 - 2024-03-01 3318
3404 듣자하니 이승만기념관 건립 자리를 두고HOT 松山 - 2024-03-01 3328
3403 삼일절 태극기와 서울 광화문 태극기집회HOT 松山 - 2024-02-29 3851
3402 드디어 찾아낸 대한민국 박정희기적 DNA.HOT 松山 - 2024-02-29 2523
3401 소름돋는 中共의 기차표HOT 松山 - 2024-02-29 1575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