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박근혜 대통령님에게 고마워해야할 사람들
 커피좋아_
 2020-03-05 17:04:23  |   조회: 2197
첨부파일 : -

박근혜 대통령님이 친서를 보내주셨다.
어지러운 애국진영을 정리해주시기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렇게 힘과 의지를 보내주셨다.
애국진영의 날다긴다 하는 사람들 모두 박근혜 대통령님께 감사해야한다.

우리 애국진영 말고도 고마워해야할 사람이 생각난다.
얼마전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은 봉준호가 바로 그 인물이다.
봉준호가 여러 어려움을 딛고 기생충 영화를 만들어 성공했다는데
그 어려움이라는 것도 우리 박근혜 대통령께서 의도하신게 아닐까?

박정희 대통령님 당시 영화를 보면 지금도 기억나는 명화들이 많다.
영자의 전성시대나 하녀, 엄마없는 하늘아래, 미워도 다시한번 같은 영화를 봤을 때 감동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런 훌륭한 영화를 만들게 하신 박정희 대통령을 닮으셔서 우리 박근혜 대통령님도 봉준호 같은 사람을 키워낸 것이다.
사기 탄핵 때문에 이 공로가 묻혔지만 나는 세계적인 영화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박근혜 대통령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2020-03-05 17:04:2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행복_ 2020-03-09 12:53:45 211.xxx.xxx.42
행복하세요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7509
3422 北김정은 무력도발(武力挑發)과 노벨賞 스트레스.HOT 松山 - 2024-03-06 5013
3421 박근혜 오동나무와 고엽수(枯葉樹)HOT 松山 - 2024-03-05 6539
3420 저승가는 나그네님 님의 가방 보여줍쇼HOT 松山 - 2024-03-05 6532
3419 나는 소양감댐 나의 명예훼손자 누구냐?HOT 松山 - 2024-03-05 3557
3418 韓반도의 주인은 대한민국 首都는 어디냐?HOT 松山 - 2024-03-05 1862
3417 임금의 등급(等級). 대통령의 등급(等級)HOT 松山 - 2024-03-04 3152
3416 일본국 나가사끼(長崎).히로시마(廣島) 원폭(原爆) 피해보다 더 큰 한국 女子部 망적(亡跡)HOT 松山 - 2024-03-04 1707
3415 JP님이시여 다시한번 백마강 고란사 종소리를...HOT 松山 - 2024-03-04 1691
3414 곧 홀로 사는 부모와 자식간 결혼도 시킬것 같은 민주화 만세.HOT 松山 - 2024-03-03 3020
3413 대한민국 너를 지구촌에 출세시킨 이 사람에게 진 빚을 갚아랏HOT 松山 - 2024-03-03 3014
3412 홍준표 님아야 고맙긴 하지만HOT 松山 - 2024-03-03 1615
3411 朴槿慧 大統領 曰 아 ~ 그놈의 꼬추 때문에HOT 松山 - 2024-03-03 1646
3410 저승사자(使者) 보다도 더 무서운 朴正熙 聖통령각하.HOT 松山 - 2024-03-02 3237
3409 선생님 박정희. 교수님 박정희. 아버지 박정희HOT 松山 - 2024-03-01 3333
3408 백성에게 기쁨은커녕 눈물만 주었던 박정희HOT 松山 - 2024-03-01 3321
3407 듣자하니 이승만기념관 건립 자리를 두고HOT 松山 - 2024-03-01 3332
3406 삼일절 태극기와 서울 광화문 태극기집회HOT 松山 - 2024-02-29 3854
3405 드디어 찾아낸 대한민국 박정희기적 DNA.HOT 松山 - 2024-02-29 2527
3404 소름돋는 中共의 기차표HOT 松山 - 2024-02-29 1576
3403 孔子님 말씀 거역한 한국의 못난男子. 잘난女子 때문에..HOT 松山 - 2024-02-29 1751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