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은 재난재해 대처와 예방을 공약으로 내걸며 재난재해애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는 듯 보였지만 코로나 사태 초기 의사들 조언대로 국경과 항공편을 봉쇄하여 중국인과 중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동남아쪽을 철저히 봉쇄하여 바이러스 보균자가 올 수 없도록 막아야 햇다. 하지만 안일한 대처로 골든 타임을 넘기고 경기도 구리에서까지 확진자가 나왔다. 이는 정부의 공약을 잘 이행하지 못한 것으로 계속 이런 사태가 벌어질 경우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과하고 하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