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야 말로 정치를 실컷 농락하고 있고
정치를 가지고 놀면서 희화화 하면서 우습게 보고 있고
국민들을 매우 무시하는 태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안철수가 정치판에 등장한지가 10여년이 되어 갑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뚜렸한 행보가 없고 달라진것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안철수가 정치판 10여년을 경험한 이후
미국으로 떠났다가 다시 등장해서 고작 한다는 행보가
손학규와 티격태격 다투는 일밖에 없다는 것이 너무도 한심하다는것 입니다
안철수가 귀국해서 손학규와 다투는일
도대체 그것 밖에 할수가 없었단 말입니까
안철수가 귀국해서 뭐라고 뭐라고 기자회견 같은것을 한 모양인데
그러나 그것이 무슨 뜻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는 평가가 너무 많습니다
10년전의 애매모호한 안철수의 모습 그대로 라는 평가일 뿐입니다
대선후보로 거론되며 대선이 목표 일수 밖에 없는 안철수가
그동안 미국에 있으면서 과연 무슨 나날들을 보냈는지 한심합니다
안철수는 그동안 미국에서 무슨 생각들로 나날을 보냈단 말입니까
혹시라도 여행만 즐기면서 실컷 놀다 온것은 아닙니까
한국은 지금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심각한 일들이 많은데
대선후보로 거론되며 대선이 목표 일수 밖에 없는 안철수가
귀국해서 고작 한다는 짓이 손학규와 다투다가 결국은 독자적인
창당을 하니 뭐를 하니 하면서 또다시 준비안된 행보로
헤메이면서 갈팡질팡 애메모호한
행보를 이어갈려고 하는데 그런식의 안철수의 태도가 한심스럽습니다
안철수가 그동안 미국에 머물다가 다시 귀국해서 정치를 재개 할때는
뭔가 확실한 목표와 준비가 되어 있어서 곧바로 행보가 이어졌어야 되며
또한 국민들 에게도 분명하고 이해가 잘 가게 설명이 있어야 되는것 입니다
안철수는 아직도 혹시 무슨 인기인들 처럼 매스컴이나 타는것을
좋아하며 언론매체에 도배되는것에 큰 재미를 느끼는 소아적인 사람은 아닌지요
안철수는 일요일날 기자회견을 하기 좋아하며 정치시즌이 닥치니까
무슨 거창하게 미국에서 돌아오는 모습을 연출하며 뭐라도 되는것 처럼
언론에 주목받고 싶고 미디어에 도배되는것에 엄청난 재미를 아직도
갖고 있는것은 아닌가요
대략 1500억원도 넘는 재산가로 알려진 안철수가 국가를 개조하고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보겠다는 확고한 신념 보다는
그냥 심심해서 또는 재미삼아 또는 인기와 주목받는것에 중독이 되어
정치판에 어영부영 기웃거리는 것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