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측 군소정당들도 우후죽순 총선에 참여할것 같은데
차라리 박근혜를 내걸면 더 나을것으며 대박이 날지도 모르는것 입니다
대박이라는 의미는 군소정당이기 때문에 최소10석에서 최대 50석이상만
되어도 엄청난 대박이 아닐까요
단, 그렇게 될려면 박근혜를 내걸수 있는 자격이 있는 정당들 끼리
똘똘 뭉쳐야 될것이며 누가봐도 박근혜를 내건것이 이상하지 않는
인물들로 통합이 되어야 성공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박근혜를 내걸면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으며
제1당이나 제2당의 위치가 되긴 어려울것 이지만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의석수만 갖는다 해도 그게 어디냐 이겁니다
지금쯤 이쯤에서 박근혜를 내걸면 상당부분 성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박근혜 구속 3년이 되어 가는데 이럴때 박근혜 팔이가 먹혀들 가능성이
클것 같습니다
박근혜를 내건 박근혜 정당은
그렇지 않은 다른 보수당들 과는
박근혜와 연관성에 있어서 전혀 다른 이미지와 차별성을
반드시 성공시켜야만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여러개의 보수당 중에서도 박근혜당이냐 아니냐의
대결구도 처럼 몰고가는 전략이 필요하며 그런식의 대결양상이
치열하게 펼쳐져서 뜨거운 대결이 될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보수분열 이라고 하는데
그러나 지금까지의 어영부영 어설푼 보수가 뭉치면 뭐할것이고
보수가 다수당이면 뭐할것 입니까 지난번 국회통과만 보더라도
그냥 다 내주지 않습니까 이중대가 바로 그런것 아닌가요
지금까지의 거대 보수당은
간단한 예를 몇가지 들면
5.18을 거대당의 힘으로 오히려 방해만 하지 않습니까
4,3이던 임을위한 행진곡이던
뭐하나 바로잡을려는 생각이 없고 거대 힘으로 오히려 방해만 하지 않습니까
작지만 강하고 똑부러진 진정한 보수당이 차라리 허우대 멀정한
거대 보수호구당 보다는 더 강력한 효과를 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박근혜 당 이라면 박근혜 동생인 박근령과 박지만이 참여한다면
더욱더 박근혜 당의 이미지를 살릴수 있겠지요
박근령 남편인 신동욱이 공화당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신동욱의 공화당 애국당 우공당 자유당 전광훈당 태극기당 등등이
똘똘 뭉쳐서 박근혜 이미지를 성공시킨다면 10석에서
50석도 가능할지도 모를일 입니다
한국당은 왜 과거부터
무슨 고문이니 보좌관이니 하는 인물들 중에
인명진이니 김병준이니 당대표 보좌관이니 하는 인물들을
왜 꼭 좌파쪽에서데려다 놓는것 입니까
무슨 북한식 5호담당제도 아니고 말입니다
일단 좌파 끄나풀이
한국당에 스며들면 그런 인맥으로 누구누구를 거치고 연결해서 우회적으로
좌파들의 장난과 농간이 한국당에 스며들 틈바구니를 줄수밖에 없을것 입니다
좌파들의 이중대가 아닌
작지만 강하고 똑부러지는 진정한 확실한 보수당이
비록 의석수는 작아도 더 중요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기왕에
박근혜 당을 내세울거면 확실하게 전면적으로 내세워야 될것 입니다
큰 욕심 버리고 군소정당으로서의 목표만 달성한다는 생각이면
한번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