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말로는 남북관계를 어쩌구 하며 말하지만
사실 미국의 푸들일 뿐이다.
미국은 이번에 이란을 공격했는데
미국이 대외정책에서 전쟁도 불사하기로 했음을 알 수 있다.
지금은 이란에서 전쟁을 하냐마냐한 상태인데
이란 사태가 좀 정리되면 북한으로 옮겨간다.
미국의 진짜 관심사는 북한이다.
문재인은 오늘도 신년사에서 뭐라뭐라 했지만
뒤로는 청와대에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설치하며
전쟁에 대비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문재인은 6년 동안 들여오지 않던 글로벌호크를
북한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언급하니까 부랴부랴 들여오는 것도
결국 문재인은 미국의 사주를 받아
북한과의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었다.
결국, 문재인이 미국의 푸들짓을 하기 때문에
한반도에서는 군사대결이 임박했다는 게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