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우리는북한에 핵폭탄 보다 강한 사랑의 원자탄을 쏘아올리자

때는 물으익었다. 아마도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빨갱이기 아니냐?...고 할찌 모른다. 결코 아니다.

당당한 하나님이 보내신 영의 사람이다. 육신을 쫓는 자는 육신의 일를, 생각 하느니라

하늘의 하나님은 지금 남한땅을 정조준하고 계신다. 악이 만연하고 있으니, 남한을 칠것인가?

먼저 북을 칠것인가?......우리 하늘의 사람들은 배옷을 입고 애통해하며, 회개의 사생결단을 해야 할때이다. 그동안의 죄악이 너무나 극에 달하여 뇌물 먹기를 좋아하고, 남의 자리를 탐하고 나라의 곡간을 몰래 들여다 보며, 훔쳐간 것이 정말 없었던가?......정말 피눈물나는 회개와 통탄을 해야 한다.

나민 잘 살아보겠다고, 우리 아들딸들만 잘 키워보겠다고 나라에 바칠 세금도 다 뒤로 빼돌리고 애햄
하며, 개인의 주머니만 체우지않았던가?..........하늘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있으니, 어찌 나의 어두웠던 마음을 숨기리요....

가혹하였던 하나님의 징계는 그 나라를 사랑하지않아서가 아니였다.

사랑하기때문에 회초리를 든것이다. ....광야에서 어느날 갑짜기 염병에 걸려서 23,700명이 몰사한 사건, 불뱀한테 물려서 그 많은 이스라엘 민족이 죽어갔던것이다.......말할수없는 고난의 길은 이어졌고,, 그 예언한대로 다 이뤄졌다.......마침내, 모세의 말을 청중하고 회개하고 사죄함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 들어갈수가 있었던 것이다.

우리도 남북통일을 함에 있어서 그대박인 그 통일을 하자면 그 대가를 마땅히 치뤄야 할것이다.

누워서 어느날 감이 뚝 떨어지는것이 아니다. 그 감나무에 올라가 손으로 일일히 따서 내꼭간에 채워야한다.. 고로 남북통일이 그저 굴러들어오는것이 아니다.

지금 남북이 갈라진 이 양상은 마치 남유다와 북 이스라엘이 둘로 갈라져 아웅다웅하단때와 무엇이 다르랴......

우리는 겸비하며, 엄청난 죄악에 물들여 허웃적거리고 있아오니, 주님이시여, 이나라 이백성을 용서
하옵시고 북한도 함께 구출해낼수 있게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남한땅에는 기도하는 하나님의 용사들이 있아오니, 이나라 멸하지마옵시고 북한을 구하는 자유의 기수가 되게 하소서.......우린 죄인으로 소이다. 먼저 용서를 구하오니, 용서하시고 북한을 구하는데 그
깃발 높이 들고 나아가는 기수가 되게 하소서............

하늘의 만군의 여호와여, 우리가 죄악가운데에 있나아다. 우릴 용서하여 주옵소서.....죄인으로 소이다......주님이 얼마나 이나라 사랑하고 계시는지..귀에만 들리는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입니다...

전지전능의 아바 아버지시여, 부-디 이나라를 버리지 마옵소서......얼마나 사랑하고 계사는자 우리가
알고 있나이다.......주님과 같은 신이 상천하지에는 없나이다........부-디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필히 북한을 마귀의 사슬에서 놓임을 받게 하소서......북한을 구하는데, 우릴 들어써 주시옵소서.......주님의 크신 사랑을 믿고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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