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국민 여러분 정신 차려야 합니다.

이래도 거짓말 투성이의 새정치에 6.4 선거에서 투표를 해야 합니까? 왜 부득기한 사정으로 민주당과 합당한 이유를 하나도 밝히지도 않고, 거기에 합당한 이유도 단 한가지도 해명을 하지않고 국민한테는 , 절대로 민주당과 합당 할 일은 없을거라고 호언장담하던 일이 어그제인데, 그 안철수의 입을 우리 국민들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약속 지키지 못한 미안한 감이나, 피치못한 이유때문에 그렇게 되었으니, 너그럽게 용서허시고 앞으로 잘 할터이니 힘끝 밀어달라..는 당부의 일언반구도 찾을길이 없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이런 세정치에는 정말 한표라도 던지지 맙시다. 새정치가 아닌 헌정치로 돌아가면서 가장 신선한것 처럼 가면을 뒤집어쓰고 이렇게 국민을 맹물로 봐도 됩니까?....

우리 국민이 핫바지입니까?......그렇게 맹탕으로 보시면 안되는것입니다.
아직도 야바위꾼들의 사기극은 진행형입니다. 우리 국민이 그라 호락호락 하지않다는것, 똑똑하게 보여줄터이니......두고 보시라구요......

우리는 그래도 순진하게 끝까지 기대했으나, 안명 싹 바꾸고, 현 집권당 인 새나라당과 박근혜대통령을 공격하기에 급급하고 혈안이 되어있었으니..........안철수더 새정치를 하는것이 아니라, 도로 묵이 되어버린 세정치는 이것 뭐 하자는 것입니까?......이래도 되는것입니까?.....

너무나 국민들한테 크나큰 실망과 배신감 마져 안겨준 도로당 헌정치는 맹성을 해야 합니다. 국민의 최후 심판이 있기전에 국민앞에 대오각성하고 회개하고 속죄 하십시요.....

결국 국민을 우롱하고 야바위를 꾸민것이니깐요.....기존 정당 .민주당보담 더 나쁜것이지요...

만약에 요번 6.4. 선거때 어저께 합방을 꾸민 새정치 연합이니 운운하는 야바위 당에게 투표를 하게 되면 얼씨구나...하고
그대로 서울이 불바다가 되는것입니다. 물론 북한의 김정은이도 나쁘지만 더 나쁘고 가증스러운쪽은
바로 북한에다 Red Carpet 를 깔아주는 행동을 하는 종북세력 민주당과 새정치입니다. 고로 아래글을 잘 읽어보시고 과연 이래도 북한에게 음으로 양으로 길을 열어주고 길을 닦아주고 있다는것 우리
국민들은 알아야 합니다. 눈에 선하게 보고 있지않습니까?.......

사랑하는 이땅의 형제자매들이여, 정신 차립시다. 지금 거대한 민족적 구국 기도회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우리는 정신 차려서 이땅 이조국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자 지금부터 라도 정신 차려서 우리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잠깐 멈춰서 눈을 감고 기도 합시다.

여러분, 여전히 시집가고, 장가가고, 관광가고 나들이가고 봄향기에 취하여 황홀하게만 있을때가 아닙니다......어떻게 지킨 나라인데....여러분, 북한의 김정은이보담 남한의 종북세력을 먼저 척결하고 박멸 합시다......"하늘의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하였습니다.

모르고 가만히 있다가 당하는것 보담 알고 정신차려 안 당하는것이 현명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지금, 땅굴작전도 다 완료되어 시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가만히 앉아서 당하시겠습니까?.....
정신 차려서 아래 글을 잘 은미하시길 바랍니다. 아랫글이 바로 우늘 우리에게 내려진 매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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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하였습니다.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서울 불바다', 헛소리가 아니었다. - 단거리 발사체, 88발 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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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피터
조회 : 1,824 추천 : 234

‘서울불바다’ 위협, 헛 소리가 아니었다.

-단거리 로켓 발사체 71발을 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

김피터 박사

북한은 최근, ‘프로그’(FROG)로 추정되는 단거리 로켓탄을 , 연속해서 쏘아댔다. 3월 16일부터 총 71발을 발사했다. 2월부터로 본다면, KN-09 300mm신방사포 8발, 240mm 방사포 3발, 스커드-B미사일 (사거리,220km) 4발, 스커드-C미사일(사거리,500km) 2발 등, 지금까지 약 1달여 동안에, 재래식 무기, 단거리 미사일 을 포함하여 로켓 발사체 등 총 88발을 계속해서 발사하는 도발을 감행했다.

북은 무슨 목적으로 또 왜 또 지금, 고가의 이런 무기를 무더기로 발사한것일까?

이에대하여 평론가들이나 언론매체들이 내놓는 답, 혹은 해설은 대체로 아래와같은것들이다. (1)키리졸브, 독수리등 한미합동훈련에 항의 혹은 대응 차원에서 도발을 했다. 그러나 카리졸부훈련은 이미 끝났고, 독수리 훈련도 예년과 같거나, 금년 훈련에 무슨 특별한것은 없다. 북이 매년 시행되는 한미훈련에 대하여 특히 금년에만 강도높은 대응을 할 필요는 없는것 아닌가?

(2)일상적 동계훈련의 하나다. 그러나 무더기로 미사일이나 단거리 로켓탄을 연속으로 대량 발사한것은 단순한 훈련차원으로 볼수없다. (3) 한미에 대한 무력시위이다. 무력시위란것은 맞지만, 그러나 그렇게 다량의 발사체를 연속해서 발사한것은 특이한 일 아닌가?.

(4) ‘노후’무기를 처리한것이란 주장도 있다. 이것은 웃기는 소리다. 북은 그렇게 한가하게 노후무기를 대량으로 없앨만큼 여유있는 형편이 아니다. ‘ 프로그’ 로켓은 40년전에 쏘련에서 들여온것이라지만, 이번에 쏜 발사체는, 전문가에 의하면, 노후된 낡은 무기가 아닌것으로 보였다는것이다

이번 북한의 도발에는, 예사롭지않은, 몇가지 우리가 주의해야 할 특이 사항이 있다. (1) 고가의 무기인 미사일 및 로켓발사체를 대량 사용했다. (2) 특히 서울 혹은 그 이남에 도달되는 ‘단거리’ 발사체를 연속해서 발사했다. (3)주말, 야간 혹은 새벽시간 에 발사했다. (4)한국쪽에서 특별히 북측에 게 자극이될수 있는 어떤 사건이 없었는데도, 북측은 유례없는 도발을 자행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프로그’급의 로켓 발사체는 고가의 무기이다. 지난 한달 여간, 북측이 쏘아댄 88발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500만 (약162억원)– 2,500만달러(약270억원)다. ‘프로그’ 류의 로켓을 한방 쏘는 데 약 25내지 30만달러의 비용이 드는 셈이다. 우리 한국에서도 이런 종류의 발사체는1년에 실험용으로 1-2발 정도 발사할뿐이다. 그런데 북은 이번에 71발을 쏘아댔다. 그 잔짜 이유가 무엇일까? 거기에는 무언가 실제적인 위협과 더 강력한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

북의 김정일이나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은 미국이 가공할 첨단무기로로 갑자기 기습하거나 침공하는경우 이다. 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침공하여 사담 후세인을 제거하고, 탈레반 정권을 축출한것을 보아 왔기때문이다. 그러기때문에 작년 ‘키리졸브’한미합동훈련때, 한반도에 핵탄두 탑재 잠수함, 항공모함, B-52전폭기 등이 출격하자, 미국이 북한을 침공할것을 두려워하여, 전국에 특별 전시 상황을 선포하고 전쟁준비에 돌입하는 등 온통 난리를 피웠었다.

그런데 최근에 미국 및 국제사회가 김정은에게 무섭게 자극을 준 사건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미육참총장들의 발언이다. 레이먼드 오디어노 현 총장은 얼마전 한반도 전쟁 및 북한의 오판 등을 거론했고, 조지 케이시 전총장은 “북한과 재래식 전쟁을 해도 미국은 충분히 이길 능력이 있다”고 천명했었다. 김정은이 이런보고를 최근에 받았을수도 있다.

또하나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최근의 ‘유엔 북한 인권 조사위원회’(COI)의 활동이다. 동 위원회는 북한의 인권유린이’ 반인도적 범죄’라고 규정하고, 북한최고지도자나 북한 당국자를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여 처벌할것을 촉구하는 보고서를 채택 발표했다. 특히 3월 17일, 제네바에서 개최된 COI의 위원장은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는 과거의 나치정권의 대학살이나 캄보디아 크메르 루즈정권과 같은 종류의 범죄라고 질타했다. 이런 일련의 사태에 대해 김정은이 보고받았을때, 김정은이 얼마나 격노했겠는가?

이번 단거리 발사체의 대량 발사 도발은 그에 대한 김정은의 ‘응답’이다. 단거리 발사체의 사정거리는 한국 수도 서울 및 그 이남지역권이다. 만일 서울 지역에 ‘프로그’급 로켓및 단거리 미사일 88발로 공격하면 서울은 눈깜짝할 사이에 정말’불바다’로 변한다. 프로그’ 한발의 위력은 대향 아파트 한채를 몽땅 날려버릴수 있다.

국방부는 ‘선제공격’ 소리를 많이 해왔다. ‘한국’측의 선제공격 수단은 대부분 ‘공군기’출격이다. 그러나 ‘프로그’로켓이나 단거리 미사일로 공군 기지를 먼저 공격하면 공군기들은 모두 무용지물이 된다. 횔주로에 한방만 떨어저도 항공기는 뜰수없다. ‘마하 3’ 이상의 속도로 날라오는 프로그 로켓은 10분이내에 수도권을 ‘불바다’로 만들고 그 이남까지 타격이 가능하다.

그러면 김정은이 이번에 단거리 발사체 88로 던진 ‘메시지’는 무엇인가?

“미국! 나를 건드리기만 해봐라. 당신들의 동맹국 서울을 진짜 불발다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과거에 하도 ‘불바다’소리를 많이해서, ‘양치기’소년 소리쯤으로 여기니까, 실제로 그 ‘가능성’을 이번에 보여준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비극적인것은 이에 대한 한국측의 대응수단이 전무하다는것이다. 한국군의 페이트리엇 미사일(PAC-2)로는 갑자기 단거리에서 날라오는 로켓이나 미사일을 요격할 능력이 없다.

북한은 ‘프로그’급 로켓을 약 100기 정도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파악되어 왔다. 그렇다면 그의 70%를 이번에 소비했다는 것인가? 그것이 말이 되는소린가? 이번에 71발씩이나 쏜것을 유추해보건대, ‘프로그’급의 로켓을 북한은 적어도 몇 100기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또한 탄도미사일을 적어도 1,000기 이상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북한은 화생방 무기 및 가장 무서운 핵을 가지고 있다.

북한은 정말 무서운 적이다. 그러기때문에 ‘오디어노’ 미 육참총장도 최근, 한반도전쟁이 나면 믿기어려울만큼 아주 위험한 상황이 전개될것이라고 말하기도 한것이다.

미국이 우리를 지켜주리라고 손놓고 있어서는 안된다. 만일의 사태를 철저히 대비하여야 한다. 현재같은 상황이면 또다시 ‘천암함’및 ‘연평도’ 처럼 당할수도 있다. ‘신뢰프로세스’? 잠고대같은 소리 할때가 아니다. ‘통일대박’'? 신기루 붙잡고 국민 최면걸때가 아니다. 국군 병력 감축? 이적행위같은 짓들 하지말라.

대통령이나 국방당국, 특히 국회위원들 그리고 국민모두 정신 바짝 차리고 만일에 대비하여 만전을 기해야 한다. 다시한번 박정희 대통령의 ‘유비무환’을 국가표어로 내걸때이다.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4년 3월27일8.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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