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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무슨 날인가?...2014년 2월 28일은....★
 김 루디아_
 2014-02-28 11:18:07  |   조회: 4277
첨부파일 : -
오늘이 무슨 날인가? 2014년 2월 28일은 ?????


★ 최종거사일 오늘, 땅굴을 폭파하라, 한국이 위태롭다.(2편)★

여러분, 담대하십시요, 하늘이 무너져도 살아남을 구멍은 있다고 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그 제2탄이
올려집니다.



"펌..."



땅굴을 덮은 여적의 무리들 2편
글쓴이 : 루터한 조회 : 576 추천 : 62
이어서 계속되는 내용을 올립니다.


2007년 6월에는 가좌역 지하철 공사장이 진행방향과는 다른 직각방향으로 폭 30m x 길이 50m x 깊이 35m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이종창 신부님은 그곳에 남침땅굴이 그 깊이로 지나고 있다고 제보하지만 덮이고 맙니다. 당시 국정원장 김만복, 국방장관 김장수, 합참의장 김관진 대장, 육군총장 박흥렬 대장 등이었습니다. 그 결과 오늘에 이르기까지 “땅굴이 있다.”라고 말하는 의로운 장군들은 눈을 뒤집고도 찾아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육군의 땅굴탐지과는 땅굴을 찾을 수 없는 조직으로 전락되고 만 것입니다. 이 일의 시발을 만든 장본인이 바로 1992년에 김포군 하성면의 제5땅굴(가능성)을 덮었던 김진호 전 육군정보참모부장이며, 지난 1월 21일 쾌도난마에 나와서 땅굴을 확인하려면 6천평의 땅을 파헤쳐야 한다는 거짓을 국민께 고한 전 합참의장 김진호 장군 바로 그분인 것입니다. 30미터 깊이의 우물을 팔때도 과연 6천평을 헐어야 할까요?



지금의 땅굴탐지과장 윤석담 대령은 죄가 없습니다. 죄가 있다면 거대조직의 “땅굴 덮는 전통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죄일 뿐입니다(?). 지금 구리에서 남침땅굴을 찾는 땅굴탐지과의 탐색작전도 “땅굴 없다.”로 귀결될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땅굴망과 평행한 옆 지점들을 골라 시추하고 있으니 시늉만 하며 대통령과 국민을 속이는 일을 저렇게 천연덕스럽게 하고 있는 것이지요. 김관진 장관께서 이러한 내막을 알고는 계신지요? 거기에 종사하는 현역장병들은 국가반역의 일을 자의에 반하여 수행할 수 밖에 없는 자들이 된 것이지요.



지금은 청와대 안보실 정보융합담당비서관을 하고 있는 서용석 예)육군준장도 “땅굴 덮는 전통의 사명”의 희생자일 수 있습니다(?). 그는 현역 장군으로 정보본부 정보운영처장 재직시절인 2011년 10월에 권영해 전 국방장관께서 민간인 자격의 총책이 되어 발굴하던 남양주시 묵현리의 땅굴을 최종적으로 덮었던 인물입니다. “민간인들이 들었다고 주장하는 땅굴 속 폭음은 인근 묵현리 아파트 보일러의 연통이 잘못 조립되어 났던 소리다.”라는 거짓을 지어낸 그 장본인인 것입니다. 당시 대통령 이명박, 국정원장 원세훈, 국방장관 김관진, 합참의장 정승조 대장, 육군총장 김상기 대장 등이었습니다. 저들이 지금이라도 진실을 말한다면 임박한 김정은의 땅굴침투전쟁을 예방할 수 있으련만… 조만 간에 땅굴로 북괴군이 솟아올라 공격하면 다 들통이 날 일임에도 용케 버텨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김정은은 이러한 남한 장군들의 “남침땅굴 없다.”라는 잘못된 신념을 누구보다도 더 정확히 알고 있는 인물입니다. 김일성 삼부자가 대를 이어 작위적으로 만든 책략의 산물이니까요. 그래서 그는 중국 시진핑이 반대할지라도, 중국의 군수지원약속이 없을지라도 땅굴로 기습하기만 하면 3~4분내에 승기를 잡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지하층에 폭약을 터뜨려 북괴 특수군이 진입하면 대통령과 각료들과 장군들을 3~4분내에 포로로 잡거나 사살할 수 있다는 계산에서, 주요한 부대와 거점과 무기체계를 일거에 포획 또는 무력화할 수 있다는 계산에서 저렇게 공개적으로 장담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김정일은 1주일간의 장고 끝에 최종적으로 “이산가족상봉일”을 2월 20~25일로 잡은 것입니다. 그리고 “평화롭다 평화롭다”라고 하는 사이에 남침땅굴로 대량의 장비와 물자와 병력을 땅굴 속 공격대기지점으로 속속 집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남침땅굴 속 갱차의 보다 요란하고 빈번한 기동소리가 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자 여러분!

북괴 특수군이 땅굴을 솟아 오르기만 하면 국민적 맨붕이 일어날 것이며, 이겨도 지는 전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땅굴 속에 있을 때 저들을 공격하여 김정은의 전쟁결심을 무산시켜야 합니다. 계획목적상 김정은의 D-Day를 2월 27일로 산정한다면 이제 겨우 사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땅굴의 실체를 곧 언론에 공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도해 주셔야만 대통령과 국민이 알고 “땅굴을 폭파하여 전쟁을 예방하라.”는 대통령님의 통수명령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전쟁을 예방하기 위한 초치로 대통령님께서는 전 군과 전 경찰에 무장경계 및 무장정찰령을 발동하여 땅굴의 출구가 될 수 있는 모든 곳을 경계토록 하여야 합니다. 서울 인근의 야산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청와대 뒷산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각종각급의 군부대와 경찰서와 관공서의 지하층을 뚫고 북괴 특수군이 솟아오를 수 있으므로 그곳도 24시간 무장감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극도로 통제된 일시적인 혼란이 무방비 상태에서 혼비백산하여 나라를 잃게 되는 사태보다는 백배 낫다는 공통의 신념이 필요합니다. 사흘밖에 남지 않은 극도로 위중한 사태입니다.



제가 고하는 이것이 근거 없는 낭설이고 거짓이라면 저는 “무고의 죄”와 “국민기망의 죄”를 자청하여 달게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 중국과 미국의 압박에 의해 김정은이 공격명령을 이번에도 유보한다고 할지라도 대한민국 영토 내에 존재하는 북괴군의 땅굴망은 가급적 빨리 폭파하는 것이 통수권자의 사명일 것입니다.



2014년 2월 24일 새벽에

전 공군군수사령관 예)공군소장 한 성 주 올림
2014-02-28 11: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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