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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어찌 잊으랴, 6.25남침의 처절했던 그날을...★
 김 루디아_
 2014-02-28 07:11:45  |   조회: 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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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우리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라고는 하지만 절대로 그 전쟁의 상흔은 지워지지않으리라

상기하자, 1950년, 6월 25일을, 동족상잔의 피 맺힌 전쟁을, 어찌 잊을수가 있단 말인가?......



김정은이의 대한민국을 접수한다는 최종거사일 바로 오늘 2월 28일 입니다.

우리 손으로 땅굴을 폭파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김광진, 김광수, 과연 간찹인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산가족상봉날자 연기와, 키 리졸브 한미합동훈련연습 트집잡기 등등이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속된 표현으로,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온다고 했지요....땅굴 기습공격을 카무풀라즈(Camouflage) 위장하기위한 작전이였습니다. ..속과 겉이 다른 이 공산주의 골수분자 3대 세습은 바로 그 정체가 만천하에 들어났습니다.


여러분, 마음을 굳건히 다 잡아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십시요. 오늘이 그 거사일의 마즈막날자입니다. 아버지 김정일위원장한테 맹세한 2월26에서 28일 까지 반듯이 땅굴속에서 올라와 한국을 뒤집겠다고 맹세한 그날이라 합니다. 피 하나 안흘리고 간단하게 한국을 접수를 한다는것이지요......
바로 이것이 공산주의 의 본질이고, 마귀의 교란작전과 그 술책인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을 굳건히 먹고, 하나님께 기도 하십시다. 저 불쌍한 김정은이와 그 추종자들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그 마음을 위로하여주시고 사랑으로 뒤덮어주시옵소서....전지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여, 그 마음을 오직 주님만이 보듬어주시고 치료하시고 선한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옵소서서


오, 주님, 전지전능의 왕이시여, 하나님 아버지시여, 동족의 가슴에 칼과 총뿌리를 겨누지못하게 하옵시고, 그 마음속에 들어앉은 악한 마귀의 영을 내어쫓아주시거 따뜻하게 보듬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땅굴이 폭싹 무너지게 하옵소서....저 이스라엘의 .마치 홍해바다가 갈라지듯이.....

주님,의 능하신 오른 팔을 높이 들어 역사하여 주시옵소서,,,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아멘

주님의 사랑의 능력을 믿습니다. 꼭 그렇게 하실줄 믿습니다. 불쌍한 김정은을 용서하시고 보듬어주소서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4-02-28 07: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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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_ 2014-02-28 18:33:17 121.xxx.xxx.95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않게 하옵소서....오늘날릐 이 소요와 교란사태, 그리고 동햅바다를 향하여 쏘아올린 미사일 드등......코너에 몰리다보니 반사적으로 쏴올린것 같습니다.
인간 김정은이는 절대로 그렇지않다는것을 믿게 하옵시고 하루빨리 그 마음속에 깊숫히 자리잡고 있는 그 악랄한 사탄마귀의 영을 송두리체 뽑아버려 주시옵소서.....김정은이를 불쌍히 생각하시고 위로하시고 평화를 누리게 역사하여주시옵소서.....왜 귀한 밥을 먹고 세계적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며 악의 축 이란 비난을 받게 되는지요?....자업자등 아닌가 싶습니다......제발, 북한땅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봅비내리듯이 촉촉히 내려 매말랐던 그 영혼을 적셔주시옵소서....우리 인간의 힘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께선 무산대이십니다. 오, 사랑의 주님 북한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시옵소서.....그들은 사랑이 그립습니다.
제발 북한땅을 살려 주시옵소서....간구하오나, 우리의 기도소릴 들으신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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