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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 #890번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하면서...★
 김 루디아_
 2014-02-24 20:13:55  |   조회: 3842
첨부파일 : -
게시물 #890번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하면서...



거두절미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반론을 제기(提起)함을 용서를 하시오.

무슨 이설주가 주역이 되란 말이요?.....이설주가 정치 하는것이요?......이설주를 앞세워 남북관계개선을 한다???.....이것은 넌센스이자 언어도단입니다.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하는것은 좋지만, 한번 생각 해보시오, 면저 북한에서 1950년 6월 25일 세벽에 불타는 적화야욕으로 남침을 감행한것은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데, 요번에는 그런 전쟁도발이 아닌 정정당당하게 두 정상이 만나서 줄것은 주고 받을것은 받고 상호 협의하에 1차, 2차, 3차 라는 시한을 정해서 결국 남북펑화통일 정상회담개최를 성공을 시켜야 하는데 그목적이 있다는것입니다.

아-니 무슨 이설주가 선두에 나와서 대한민국 남정네들의 혼이라도 빼겠다는 말이요?.....얼굴이 예쁜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바이지만, 이설주를 앞에 내세워 남북평화통일의 막중한 과업을 완수함에 있어, 이설주가 그 주역이 된다?...이것은 언어도단이요, 어불성설이요, 절대 불가 한 일이요.....그것은 망상이요

물론 1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전에 한국의 회담성사를 위한 사전특별사절단이 즉 (특사격) 먼저 북한을 방문하여 공개적으로 교섭과 타협을(물론 시간이 요하겠지만..) 이룬다움에 자연스럽게 미국이 이 상황을 바라볼때, 섭한 마음을 갖자않게 오해의 소지를 없에고, 이 문제는 괭장히 데리킷(Delicate)한 국가간 문제이기 때문에 미소양국의 관심사 또한 크지않을수가 없는것이지요....

물론 우리 정부는 분명하게 사전에 미국의 양해를 구해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사전통보를 미국측에 할 경우 미국은 충분히 이해하고 만족할것이요
절대로 한국정부에 대하여 분을 낸다던가, 비 협조적으로 결코 나오질 않을것은 확신합니다. 대국다은 아량과 관대함이 국민성의 기본바탕이 기독교사상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편협하지않고 너그럽단 말이요.......

민주당 일부의원들과, 전교조와 종북, 친북 세력들과 이석기류의 그 일당 들은 쉬지않고 미군 철수를 외치며, 외세를 제거하자 라고 외치고 있지만, 만약에 우리 끼리끼리 쑥떡쑥떡... 미국을 배제하고 남한과 북한이 평화통일 협정서에 서명날인하게 되면 이것은 미국에 대한 이율배반적이며,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의 소치라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이유인즉,
북한이 1950년 6.25 남침 기습작전으로 한국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고 아비규환의 생지옥을 방불케 하는 처첨한 전쟁터에서 피비린네는 진동을 하며, 송장은 여기저기 딩굴고, 그 누구도 돕지않는 속수무책의 전쟁터에서 부산까지 밀려간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간절한 기도와 부르짖음으로, 하나님께선 이를 아시고 우리를 도우사 미군과 UN군의 한국전 급파로 다시 우리 아군이 북진을 할수있었고 드디어 인천상육작전으로 서울을 탈환하여 서울을 수복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이 엄연한 사실을
어찌 모른다 말이요??????


그당시 괴뢰군은 38선 북쪽으로 좇겨간 역사적인 사실인바, 그 치열하였던 한국전쟁에서 그 귀한 미군장병의 희생이 300만명 이상이였으니, 미국은 우리의 절대 혈맹이며, , 절대 으닌인것입니다. 한국전쟁중에 300만 이상의 미군장병들이 대한민국을 위하여, 그 귀한 생명을 바친 우리의 절대 혈맹국인것입니다.

그당시 미국과 UN군의 개입과 참전이 없었드라면, 우리는 고스란히 지금쭘은 공산화가 되어 마귀가 다스리는 나라로 자유와 해방을 송두리체 빼앗긴체, 그 압정에서 신음하고 있을것이 확실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살려주고, 오늘의 자주독립국가인 대한민국에서 행복을 만끽하며, 우리의후손들이 자유와 평화를 구가할수있는 이 엄청난 혜택은 미국의 귀한 생명의 희생이 없었든들,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가 없는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우리의 아들딸들은 종북세력에 휩쓸려, 미군은 물러가라....외치며 그동안 얼마나 우리를 살려준 은인인 미국에다 대고 가슴에 비수를 많이 꽂았습니까?....


정말 그러지 맙시다. 결코 우리 국민들은 미국의 고마움을 잊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만약에 혈맹국인 미국의 은혜를 저바리고 우리가 비밀리에 남과 북이 끼리끼리 두문동을 꾸민다면 전지전능하신 하늘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크나큰 벌을 내리 실 것입니다.


고로, 남북간 우리끼리 그 통일평화회담을 추진을 하는것은 바람직하고 좋은 일이지만, 반듯이 사전에 미국에 통보는 해야 하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결코 우리는 미국을 배신을 할 수는 없으며,6.25전쟁으로 인하여 초토화가 되어버린 우리 대한민국을 오늘날의 경제부흥과 탄탄한 민족중흥의 기틀을 잡는데 그 기초공사의 밑거름을 담당해준 미국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우리의 2세들은 알아야 합니다. 왜 미군이 우리나라를 도와줬는지를 분명히 일아야 합니다. 청교도의 피가 흐르고 있는 미국국민은 " 이웃이 고통속에있든지 환란중에 있으면, 너는 가서 도우라..“ 라는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 기본정신에 입각하여 우리를 돕고 도탄에 빠진 우리니리 국민들을 구해낸것입니다.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필자는 그 전쟁중의 한복판에 서있었던 증인으로써 이를 직접 목격했으며,이 엄청난 사실을 증명할 수가 있는것입니다. 잠시 그당시를 회상하면, 파죽지세로 무차별 포화를가 하며, 쏟아지는 총탄앞에 공산당 북한군의 무차별 학살과 민족상잔의 아비규황의 생지옥에서 여기저기 시체는 내딩굴고 피비린내는 진동을 했던 그 시절을 어찌 잊으루가 있겠습니까?......


회상컨대,
우리를 이 생지옥에서 구해준 미군과 UN군이 아니였더면, 이시간에 당연히
당사자인 필자도 아마 이세상 사람이 아니였을것입니다. 눈물겹도록 미국이 고맙지요.....


절대 우리의 생명의 은인인 미국을 배신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전후 세대들은 북한의 거짓선전에 속아, 외세를 배격하고 미군철수를 외치고 있지만...거듭 말씀 드리지만 하늘의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두고만 보시지않으실것입니다.


사람이 은혜를 모르면 개만도 못하고 금수만도 못하다고 하지않았습니까???


우리 기성세대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6.25전후 세대들한테 이 사실을 알려줘야 하며, 공산당의 악랄한 궤휼정치와 타도정치, 그리고 살상정치는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기에 이것을 계몽을 해야합니다.


이런 악의 구렁텅이에서 악을 악으로 모르고 악을 지금도 행하고 있으며, (장성택의 경우만 봐도...)
끔찍한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북한 공산당 궤휼정치는 타도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 악에서 북한을 건져내는 그 사명감을 부여받았습니다.


차제에 대한민국 박근혜대통령께서는 당당히 북한의 김정은위원장을 정식으로 격식을 갖추시고 남북평화통일 정상회담개최를 함이 마땅하리라 보여집니다. 대한민국대통령이 정식으로 격식을 갖추고 정중하게 초청을 하는것이 무엇이 잘못된 것입니까?.....우리의 핏줄인 북한을 구하겠다는데, 왜 그것이 잘못입니까?.....때 늦은 감이 있지만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주재는 첫째, 핵포기를 전제로 하는 무혈로 남북평화통일을 이룩해야 하며, 그 전초전으로 정상회담을 사전에 개최하여야 하는것입니다. 필히 쌍방 협약을 맺은이후에 정식으로 원조가 이뤄져야 하며,
절대로 모든 통일기금이 북한 재건을 위하여 방출되어야 하며, 모든 남북간 일은 협약서에 따른 조건과 협약내용대로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런 사전 서류적으로 협역문서 하나 없이 이것은 이뤄져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자면, 첫째 남북이 서류적으로 쌍방이 서명날인하는 협약서를 반듯이 사전에
꼭 작성한후, 남북이 서로 서로 그 약정서에 따라 통일기금은 계속 방출이 될것이며, 자금 투입이 되야 할것입니다.


하나의 남북평화통일협정에 의한 투자 기준법대로 진행이 되야 마땅할것입니다.


북한은 인민조선공화국 이란 이름은 영원히 살아져야 하며, 대한통일민국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동안의 큰 죄과와 살상은 더 이상 논하지도 않고 기억도 안할터이니 오직 우린 하나님의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 조국을 사랑하며 남북통일을 이룩하고 이 계명을 지켜나가야 할것이빈다.


이러한 남북평화통일 방식은 하나님이 내려주신 계명이요, 우리가 이땅에 사는 동안 “민족은 강하다, 피는 물보담 진하다“ 라는 Slogan으로 우리 스스로가 남북통일을 이룩하여 우리 후세들한테 길이 길이 자랑스런 조국을 계승시켜 주어야 마땅할것이빈다.


이것이 시대의 요청이며 우리 민죽의 염원이라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계명인것입니다.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절대로 박대통령께서 먼저 북한을 방문할 필요는 없는것입니다.. 지난번 다녀온 경험이 있으며, 우리 정부가 앞으로 막대한 통일 기금을 쏟아부어야 하기 때문에 그 헤게모니(Hegemonie)는 마땅히 우리 대한민국이 가져야 하는것입니다. 독일의 경우, 통독이 되었을때도 서독이 그 헤게모니를 꼭 잡고 모든 통일기금을 동독에 쏟아부었다는것을 통독이 된이후 독일 관계당국에서 들었습니다.


우리도 이를 거울삼아, 조석지변으로 변덕을 부리는 북한을 우리는 절대로 액면 그대로 믿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지금은 그속에 들어가 있는 마귀가 조종하는대로 움지이고 있기때문입니다.


북한이 주장하는대로 끌려간다면, 대한민국은 공산화 통일의 헤게모니 작전을 틀림없이 북한이 행사를 하는것입니다. 그 남북통일의 주도권은 우리 대한민국이 갖어야 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간파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며, 또한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복내려주시는 당당한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당당한 대한민국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죄송하지만, 북한은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공산주의 국가입니다.


그동안에 돌이보건데,
남한을 향하여, KAL폭파사건, 전원폭사, 랑궁방문시 북에서 테러를 감행하여 전두환대통령만 살아남고 아까운 인제들이 모두 폭사한 사건, .또한 근래에 천안한 폭침사건, 연평도 폭격 사건으로 많은 양민들이 살상된것.....얼마나 우리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고통과 상처를 남겼는지...알기나 하는가 말입니다. 이제와서 이산가족상봉도 얼마나 우리남한을 가지고 놀며, 애간장을 태웠습니까?.....


등등..을 생각하며, 하늘에서 벼락이라도 쳐서 폭삭 망하고 죽고 말아라....하고 저주의 화살을 던질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신봉하는 우리대한민국은, 그래도 돌아온 “탕자” 처럼 지금도 모든 것 회개하고 돌아와 남한의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의 가슴에 안긴다면, 우리는 하나님도 무한 기뻐하실것이요, 땅에 사는 우리들도 얼사안고 얼마나 서로 도우며 행복을 만끽하고 살수있으렷만......


그래서 하루빨리
남한으로 돌아오라, 회개하라, 지난날은 묻지아니하고 북측을 용서하고 우린
과욕을 버리고 대한통일독립 만세를 외치며, 기리기리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알콩달콩, 오손도손 대한민국 조국 이름 드높이며 영원히 살아보세........
공산주의는 창조주인 하나님을 부정하고 배격하고 거부하며, 절대로 하나님은 안계신다는
*무신론* 을 외치는 자들이기 때문에 우리 남한땅에서 이들을 미워할것이 아니라, 오히려,
북한, 공산당을 축출을 해내야 하는 사명감을 주었으며, 끝까지 북한을 사랑하라는것입니다.


각설하옵고,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위계질서(位階秩序)가 있는 법, 무조건 예쁜 이설주를 대려다 대한민국 남정네들 혼이라도 빼겠다는 말인가???...묻고 싶단 말이요...무슨 잠꼬대인가요?....미인계를 쓰자는것인가요???....이것은 어불성설이며,. (같이 김정은이와 한국방문시 동행하는것은 있을수 있음) 절대로 이설주를 김정은이 보담 앞세워서 방문을 해서는안된다는것을 깊이 깊이 깨달아야 하는것입니다.


당당히 박근혜정부에서는 정식으로 김정은이를 정중하게 예의를 갖춰서 초청을 하는 것이며,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1차 회담을 서울에서 시작 하는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사전에 특사(밀사)들이 북한을 방문하여 사전교섭과 타협을 이룬후가 가능하리라 믿어집니다.


역사적인 김정은위원장의 대한민국방문은 세계적인 Hot Issue 가 분명이 될것이며, 정말 세계거 놀라고 또한 평화회담을 성사시킨다면 이 젊은 두 지도자는 한국은 말할것도 없이 세계적인 영웅이 될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도우시지요..한국에 돈이 부족하다고요? 아닙니다 걱정은 금물이십니다... 이 우주만물이 다 하나님의 소유이신데 우리가 간절히 구하면 무엇인들 안주시겠습니까?........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좋으신 우리 아바 아버지 하나님께서 ",구하라 그리하며, 주실것이요, 두둘겨라 그리하면 열릴것이라, ..........하시고 ㄱㅔ십니다.....


하나님은 남한과 북한을 함께 사랑하시는고로 우리가 사이좋게 싸우지않고
평화적으로 잘 살게 되면 더욱 쌓을수 없을만큼이라도 주신다고 하신 우리의
좋으신 하나님, 북한을 함께 사랑해주시니, 순리대로 순탄하게 통일이 이룩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실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남북통일 이룩하여 지상에서 제일 행복한 나라
지상낙원에서 하나님 섬기면서 대한통일민국에서 만복을 누리고 살겠나이다.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4년2월24일8시07분pm
2014-02-24 20: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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