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종북세균의 온상 아름다운재단 희망제작소
박원순이란 이름을 떠올리면 사람들은 서울시장이다 라고 하지만 거기서
한거풀 벗기면 시민운동가라는 이름에 아름다운재단,희망제작소
이쁘게 포장된 요런 품목이 나온다는 것이다.
포장을 뜯어본다면 과연 그것이 이름처럼 우리사회에 아름다운 존재일까?
겉포장만 좋은 유해성 존재일까? 이러한 의문에 나는 후자라고 생각하였다.
이게 나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 국가관의 기본만 갖춘 초중생들도
충분히 알만한 예,아니오 문답같은 두말하면 잔소리가 아닌가 싶다.
자료를 찾아 종합하면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과 희망제작소는 우리사회에
아름다움 보다는 사회혼란을 더 야기하고 나아가서는 국론분열을 조장하는
실로 위험한 순 좌편향 박원순 우상단체요, 아름다운 기부문화라는 이름을 빌려
기업과 사회단체로 부터 이른바 가증스러운 수단까지 서슴치 않는 작태에다
또한 기부금의 사용처 조차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 유령같은 단체다 이 말이다.
'아름다운재단,희망제작소'....우리사회에 얼마나 푸근하고 아름다운 이름인가?
일찌기 포항제철 고 박태준회장이 10억이라는 기부를 하였고 또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시장 4년간 월급전액 기부는 잘 알려진 일이지만 "아름다운 기부"를 받아
여성민우회 일명유모차부대,참여연대 등등 40여개가 넘는 온통 좌편향 일색
이념단체들만 먹여 살렸다는 소리는 세간에 떠들썩 했어도 다른 단체가 기부금을
받았다는 소리는 아예 들어보지도 못했다.
마음같아서는 당장 박원순 불러놓고 니가 무슨 무슨 단체에 '아름다운 모금'액을
썼느냐? 그 입에서 흘러나오는 소리 라이브로 좀 들어보고 싶다.
이것이 개떡같은 일 아니고 뭐냐? 사회운동가 탈을쓰고 아름다운기부 아름다운재단
희망제작소 똥내 풀풀나는 방석에 서울시장이란 자리까지 차고앉은 꼴이지...
그놈의 거짓말도 미국 하버드 대학 도서관 어쩌구부터 천부적 재능을 타고났는지
안철수 뇌구조까지 비슷하게 닮아 고상한짓은 다 하고 뭐,광화문에 김일성 만세
교과서에 김일성 전기실려야 민주주의 되고 척 들어봐도 박원순의 머리통은 아마
안철수 지능 못지않은데다 아마도 벌겋게 익어 자빠진 모양이다.
박원순이 서울시장직에 광적인 애착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박원순이 그동안 품었던
야심을 하나 하나 실행에 옮길 적절한 환경이다 판단을 세운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아름다운재단 희망제작소는 더할 나위없는 박원순의 희망의 날개이고
말그대로 금상첨화이다. 서울시장직에 있다는 사람이 천안함사건을 보고
적개심은 고사하고 도리어 북한을 옹호한는 서한문을 작성하여 UN에까지 보내어
북한 김일성 3대 왕조한테 충성하는 작태를 연출하는것과 성질이 비슷한 맥락으로
국제적 행사는 베알이 틀리는듯한 행각을 드러내는 것 또한 예사롭지 않다는 것이다.
정말 나설때나 안나설때 구분도 못하고 가을 벼매뚜기 뛰듯 요리팔짝 조리팔짝 동네
수도꼭지 점검하러 다니는 자상한 시장으로 광고질하는것에 재미를 들인 것 같다.
서울시 공사장에 인부가 사고로 죽어도 내책임 아니다 요리 조리 피할 궁상만 하고
돌고래에 굉장한 집착을 보이는 괴상한 돌고래 해방전문가...농민들 가뭄에 애간장이
타든말든 서울광장 콘크리트바닥에 모심기 추수 볏단 쥐어털기... 이런 것들이
그를 추종하는자들 눈에는 자상한 서울시장으로 보이는지 몰라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까지 동의하기는 어렵다고 보는것이다.
된장인지 똥인지도 모르고 똥덩어리에 콧대기 쳐박고 제 콧댕이 썩어 문드러져도
서민 서민 우리 서울시장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그대로 위치에 있었다면 어떤 면에서든
그런 진풍경은 안나왔다 설령 나왔다쳐도 모바일 인터넷 좌좀들의 떼거지로
촛불떼지랄까지 족히 한 두어번은 나왔을 일이다.
박원순은 자신의 아름다운재단,희망제작소 같은 조직의 덕을 아마도 톡톡히 보고 있을 것이며
정치계나 사회 구석구석 적어도 정체가 모호한 것들이 6% 쯤 점거하였다고 판단하고 싶다.
대한민국 안보의 주축으로 중심에 있어야 할 국정원, 교육계,종교계,사법부,국방,
군부까지 다 하면 국민들이 안심할 만한 수준에 한참 미달된 위험지점에 와 있다는것이다.
더이상 박원순같은 자들이 특히나 대한민국의 제1관문 서울시장직에 있다는 것은
개인적 판단이긴 해도 대단한 국격실추에 국가망신 대외도까지 손실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정치계가 혼탁하고 불신감이 팽배해 국민들이 혼란에 빠져도 난데없이
새정치 새정치 하면서 함부로 뛰어드는 것을 보고 저것이 독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겉만보고 섣불리 덥석끌어 안다 보면 영화속처럼 악몽속에나 당할법한 썩어빠진 귀신을
끌어앉는 끔찍한 현실을 경험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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