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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의 결산 꼬락서니 보고나니
 종북타도_
 2014-02-12 12:20:47  |   조회: 3256
첨부파일 : -
뉴스타운 기사를 보다가 안랩 2013결산 실적보고라는 제목을 보고 들어갔더니
매출액 1,334억원, 영업이익 54억원, 순이익 55억원 대목이 첫눈에 들어왔다.
IT분야 역시 본인은 까막눈이고 대략 짐작으로 1000억대 매출실적을 볼때 우선
궁금증부터 생겼다.
인터넷백신 하나를 우리나라 안철수라는 사람이 연구개발을 했다는 성과 뒤에는
정권이 바뀔때마다 편차는 있어도 우리 정부가 안철수에게 그만한 특혜와
지원을 아끼지않았다는 사실이다.
금전으로 따지면 얼마인지는 알길이 없지만 관공서나 국내기업들에게 안철수
인터넷백신을 쓰도록 정부가 나서서 반강제 권장식으로 유도하고 그 덕택에
대외적 성과가 전무하다시피 한 안철수백신은 쏠쏠한 수입에 나날이 번창일로로
바야흐로 700억짜리 초호화 몸집으로 성장하기에 이르렀다.
한마디로 배가 부를대로 불러터진 안랩의 주인공 안철수는 창작과 열의 대신
그의 뇌는 온갖 거짓과 위선이 앞서갔다. 일본과 중국에 진출하겠노라, 그럴듯한
큰소리를 곧이곧대로 믿던 사람들에게 까지 실망감을 톡톡히 안겨주었다.
안철수가 개발한 안랩은 해외는 말할것도 없고 국내에서 조차 별 신통한
반향을 내놓지못한 채 정부차원의 돌봐주기에 안주하여 주인공은 꽁무니빼고
뻔지르한 덩치값도 못한채 볼품없는 구형 3기통같은 엔진으로 터덜거린다.
엔진이 낡아빠졌는데 거기서 아무리 좋은 뺑끼칠을하고 겉모양만 낸다고 누가
알아주기나 하랴? 정말 성공한 사업가 한국 제1의 인터넷백신 해외시장서
4기통 6기통으로 당당히 겨룰 한국의 백신으로 가야 할 과제앞에 참담히 무릎을
꿇어버린 안철수까지는 너그러히 용서가 된다 하여도, 숱한 거짓 위선까지도
용서가 된다할지라도 자신의 이익앞에 인간의 양심까지 가차없이 팔아먹은
삐뚤러진 도덕성 치매 거짓말은 우리사회가 잊어서도 용서하여서도 안될것이다.
안랩으로부터 생성된 테마주 불꽃놀이같은 화작질로 일명 개미투자자들의
피와땀을 쪽쪽빨아 보태 수천억의 주식떼부자가 되고 엿쟁이 호박엿 짜르듯
뚝잘라 제멋대로 재단까지 만들고 그래도 남은 천억대를 가지고 떵떵거리다
애들 인터넷 대통령 타령에 급기야 정치 정권욕까지 발동 해롱거리며
도저히 봐주기 힘든 민망한 종북팻거리들과 자리흥정까지 해대고 자빠진 것이다.
이런 것을 두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말이있다. 대한민국이 안철수에게 베푼
은공을 이제 나라망치는 거짓말과 수작으로 이성을 잃고 돈에다 권력까지 같이
쥐어보려고 악성 중증 염병에 걸려 헐떡대고 자빠진것이다. 그 판국이니
안랩이야 똥이 되든 죽이되든 X도 존심도 없고 그저 인기,테마주만 올라가라
주야장창 대가리는 그쪽으로 쏠려 제놈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새정치'
'새정치' 틀어갖힌 쪽제비새끼 마냥 볼썽사나운 아가리에 연신 재수없는 비명만
지르고 자빠진것이다.
대한민국 인터넷백신 개발자 안철수의 명성은 이제 불씨도 찾기 어렵게 됐다.
안철수가 백신개발하고 의학계 학위까지 더해 국가나 나름 사회기여도가 없지는
않을것이다고 했던 말을 여기서 정식으로 취소한다.그것이 속이 시원할것 같다.
안철수가 만든백신 개인 학위 따위가 제 역할 구실도 못하는데다 그가 사회에 끼친
불미한 것들이 더 엄청난 파장을 부른것이 이유라면 이유다.
거짓말 간보기 짬짬에 더해 대학강단을 돌며 거창한 글로벌벤처 어쩌구
열심히 학생들앞에 즐겨 떠들었다는데 대기업이 잘못하는 부분은 비판 비난도
할수 있지만 안철수라는 인간이 글로벌이니 벤쳐니 떠들어 댄 그것부터 도대체
납득이 안간다는 얘기다.국내 대기업들을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들이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그 대기업들이 알게모르게 가깝게는 사회 취약층이나 청소년들에게
베풀고 한편으로 국가기여도와 사회기여도를 말한다면 꼴난 인터넷백신으로
국가의 막대한 지원까지 도움받고 거짓말은 있는대로 다하고 생색내고 한낱
뻥튀기 주식떼부자 소리도 듣기 민망한 개망나니 같은 안철수가 대기업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는것이다.
안랩을 향해 주절거리면서 흥분되어 격한 문구가 들어가지만 최대한 억제하고 있다.
안랩 "종사자"들이 뭔 죄가 있는것은 아닐진데 이런 소리하면 약간 더 미안하지만
어쩔수없이 할말은 좀 해야겠다.
솔직히 안랩사옥 700억짜리라는 척 봐도 초화화에 내부 구조도 눈부실만큼 삐까번쩍
하더라 소리는 몇번 들었다. 거기다 직원이 뭐 수백명 되고 매출까지 1344억원이라 ?
진짜 이 소리는 참으려고 했는데, 안랩이란 IT계 거창해보이는 기업이 주는 대외적
이미지나 기여도만 비교해 볼때 수백명이 들어붙어 있는 안랩이라는 곳이 수 십년간
막대한 정부지원혜택까지 받아오면서 성장한 기업치고 시시하다못해 안스럽다는 것이다.
어찌 그 기업이 개인 한사람이 스포츠로 전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국위선양에
외화벌이까지 안겨주는 김연아선수 한사람보다 형색이 더 못한 꼬라지냐는 거지?
이게 너무 비약적일까? 김연아가 국가지원을 받고 유명한 선수가 된것은 아닐텐데
국제사회 단체나 개개인이 김연아는 알아도 안랩 하면 아는 사람 몇이나 될려나 몰라?
나는 안랩하고 원수진 일도 없고 더구나 안철수와 원수진 일도 없다.,
다만 기가 막히다못해 넋두리 좀 하면 속이 라도 좀 시원할란가 해서 쓴것이다.
안철수 저 사람이 자신의 사업은 개판치고 도둑고냉이 새끼처럼 안랩 뒷문으로
돈만 슬쩍 슬쩍 물고 나오는 놈이다 해서 더 분노했고 더구나 저런 놈이 주제도 모르고
글로벌벤쳐 고약팔고 학생들 앞에 대기업이나 헐뜯고 잘난척 나대는데 그렇다면
비록 미천한 놈 내가 인터넷 유저의 한사람으로 안랩과 안철수 비판 욕좀 한들 뭐
잘못이라도 되는건가 말이다. 안철수를 연민하고 두둔하고 배알이 틀리면 이 글 당장
덮고 나가면 그뿐이고 누가 알아주던 말던 그 중 단 한사람이라도 공감을 한다면 그것으로
만족이다.안철수는 개자슥이란 욕도 얻어먹어야 할 놈이다.
철저히 변형된 뇌구조로 보이지만 그래도 실낱같은 노조직이 그의 머리에 살아있다면
지금이라도 부친이 살아있는 부산으로 내려가 부친이 중단한 동네의원 과업으로 이어
좀 더 보람있는 삶으로 업하길 권한다. 그것도 안된다면 안철수는 해외로 나가라.
저~ 하외이가서 네놈 꼴리는데로 살던가 뒈지던가 제발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주길 바란다.
2014-02-12 12: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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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타도_ 2014-02-13 09:00:25 220.xxx.xxx.48
it분야에서 이름이 알려진 안철수가 짙은 진보성향 박원순과의 10년지기였다는 사실부터 정치계에 나오기까지의 안철수의 배경을 다루기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웠습니다.
따라서 정치적인 부분은 가능한 배제하고 보니 모양새가 나오지않습니다만
그 부분은 보는이들의 주관적 판단에 맡길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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