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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땅의 부모님들 그리고 형제자매들이여, ........★
 김 루디아_
 2014-02-01 14:58:33  |   조회: 3213
첨부파일 : -
.사랑하는 이땅의 부모님들 그리고 형제자매들들이여, .......



여러분은 지금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에 떨어졌던 부모형제 가족들...모두 만났으니,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허나 안타깝게도, 차제에 불쑥 이런 글을 올려 무척 송구스럽습니다. 그러나 6.25.전쟁을 겪은 우리 세대들은 너무나 처절했던 그당시를 잊을수가 없기 때문에 또다시 이나라에 전쟁이 일어나면 이제는 우린 고스란히 죽는것입니다. 우리만 죽는것이 아니라 북한도 함께 죽습니다.


왜 이제와서 이 기쁘고 좋은 시간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고 하니, 요번에 우리의 이산가족상봉시기를 제안한데 대하여 북측에선 묵묵부답으로 우리의 애타는 마음을 묵살하고 말았습니다. 이젠 그들(공산분자도당들)의 실체가 그대로 들어나고 말았습니다. 믿었던 우리가 어리석었지, 이제와서 그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내용인즉, 그당음에 벌어질 너무나도 엄청난 그들의 시나라오가 깔려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를 사전에 감지하고 있습니다.....그들(북한)에겐 이산가족상봉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것은 단지 미끼에 불과함) 결국 1월과 3월달안으로 세계가 깜짝 놀라는
도발을 대대적으로 감행하여 남한을 접수한다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원치않으시며 막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앞에서 무슨 핵폭탄이 소용있으며, 창와대 딸굴 기습작전이 소용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우리는 손꼬락만 빨고 수수방관해야 합니까?....절대 아닙니다. 인간이 힐수있는 모든 일은 다해서 여기에 대비하고 만반의 태세를 갖춰야 합니다.


여러분, 상기하십시오 1975년 4월30일 땅굴을 통해 대통령궁을 기습점거한 월맹군에 의해 월남의 동 반 민(Dong Van Mihn)대통령이 사로잡혀 항복문서에 싸인함으로써 월남은 지구
상에서 완전히 사라졌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그리고 김장수안보실장과 박홍열 경호실장은 월요일 국방부 산하 특수 정예부대를 동원해서 청와대 앞 경복궁 60 여 미터 지하에 자리잡고 있는 20m x 20m의 북괴군 지하집결지 아지트가 있다는것을 연휴가 끝나는 2월3일 즉시 현장답사를 하시여 사실확인을 꼭 하셔야 합니다. 청와대에서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우리가 바치는 세금으로 꼬박꼬박 록(월급)을 먹고 계시면서 일을 하셔야지, 무엇을 하십니까?....동물원에 같힌 원숭이처럼 청와대에 앉아 국민들의 그경꺼리가 되실랴 하십니까?.................그러지 맙시다. 자기할일을 해야지요....청와데에는 누가 계십니까??????????...........
즉 대통령 궁 아닙니까?........그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려야지요?...............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은 나름대로 하실 일이 있습니다.. 김정은이를 정중하게 초빙을 하셔서
세게적인 남북간 정상회담을 서울에서 개최하게 준비를 서두르며, 미리 선제 공포(公布)를 하셔야 합니다. 물론 남한을 먹기위해 지금 혈안이 되어있는데, (군사력 총동원해서 밤낮으로 맹훈련중) 정중하게 격식을 갖춰 초빙을 하시기 바랍니다.


박근혜대통령이 통크게 미리 김정은이를 청와대로 초빙을 하셔서 남북 평화협정을 맺고, 미국에 사후통보를 하는 방식을 취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우리끼리 먼져 남북평화통일을 서로 쌍방 서명하고 피흘리지않고 남북통일을 이룰수있는 방법이 있지않습니까?............지금 1월달부터 3월달 안으로 땅굴을 이용한 북괴의 기습과, 도발이 지상에서 일어나는 기습작전이 문앞에 닥아와 있습니다. 지상에서는 핵시설 재가동을 함으로써 다시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우린 인간 김정은이를 보고 함께 손을 잡아야 합니다. 결코 마귀에 사로잡힌 마귀 김정은이를 보고 손을 잡으면 아니되십니다.

동족의 따뜻한 피가 흐르고 있는 순수한 우리의 형제자매이자 먼저 우리가 사랑을 배풀어야 할 대상입니다. 진정 우리끼리의 동맹을 맺고 남북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기때문입니다. 북한땅도 북한 인민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그래서 간절히 기도로써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북한의 김정은이를 따듯하게 한국으로 초빙을 하시길 바랍니다.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가지셔야 합니다. 진정 갈수만 있다면 김정은이를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고 싶습니다. 어찌 저렇게 악령에 사로 잡혀
주야장천 전쟁만 꿈꾸고 있는지.......절대로 인간의 마음이 아닙니다. 마귀한테 사로잡힌 저들이 너무도 불쌍하고 치근합니다.


하나님, 저 어둠의 세력에 갇혀 저렇게 매일 전쟁준비에 골몰한 불쌍한 김정은형제를 제발
구원 하소서.....인간의 힘으론 부족하오니,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움직여 주시옵소서.......


나라도 달려가서 강권적으로 권면을 하고 싶습니다. 악을 악으로 보지못하고 계속 악을 행하려는 저 주님이 사랑하시는 김정은 아들을 제발 구원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여태까지의 북괴의 도발과 만행을 생각하면 절대로 용서를 하지못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심과 같이 우리도 김정은이와 그의 3대세습 의 상징 김일성과 긴정일 그리고 김정은형제를....... 그것은 순수한 사람의 마음이 아닌 늘 살상을 주목적으로 삼고 있는 악령과 마귀에 사로 잡혀있었음이 분명 함으로 이를 용서 하시고 그 마귀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출하여 주시고 원래 선한 사람의 마음과 모습으로 꼭 변화 시켜 주시고 돌아오게 하옵소서..............


전지전능의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은 하실수 있습니다.


각설하옵고,


고로 물론 혼자는 안되시니, 군 수뇌부와 청와대 참모진, 그리고 양당 대표, 전 국무위원등을 한자리에 모여 남북 평화통일의 기초틀을 잡는 회담을 즉각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쉽게 북측에서 응하지않을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나,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북측에 계속 종용하여 두정상수뇌회담을 갖이시길 바랍니다....못하실게 무엇 있습니까?..........이길만이 살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북측백성들과 그의 최고통치자 김정은이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먼저
북측에다 사랑의 공을 던지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우리 정부가 초청을 하시어 손을 미리 내미셔야 한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더 이상 이땅위에서 피흘리는것을 원치않습니다. 남측에서 진짜 우리끼리의 남북통일을 원한다면 양측 평화회담을 가지고 궁극적으로 평화통일을 이룩할수 있도록 하나님은 도와 주실것입니다.

.북한에선 지금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침공을 해서 바로 2월달안으로 남한땅을 접수한다는 계획을 세워 지금 지상군 맹훈련과 (TV에서 매일 뉴스가 나옵니다) 60년동안 땅굴울 파온 북괴의 야욕을 이렇게 미리 시민의 목소리로 외치며, 박살을 내야 합니다. 국민의 소리는 높아만 가는데, 정부당국에서는 그저, 바람아, 불어라, 대추야 떨어져라.....이렇게 안일하게 앉아 있어야 되겠습니까?......


김관진국방장관과, 김장수 안보실장 은 왜 애써 땅굴울 부인하고 모른척 하고 있습니까?....그 이유를 한번 대 보십시요.....
우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감이 오는것입니다. 우리 끼리 영적으로 이미 교감이 되는 믿음의 종 목사님들은 아시는 분은 다 아시고 계십니다. ....Tv조선에서도 계속 뉴-스가 흘러 나옵니다......왜 이를 감지못하시고 부정만 하고 계십니까?.....


박근혜대통령은 구정연휴가 끝나는대로 즉각, 김광진 국방장관 과 김장수 안보실장,을 필두로 육해공군 수뇌부와 필히 딸굴폭로를 한 퇴역장군 한성주공군소장도 동석시키시고 필히 사태수습의 긴급 회담을 열으셔야 합니다.


물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을줄 믿습니다마는 "꺼진불도 다시 보자" 라는 표어처럼 재점검과 재정립을 위하여 신속한 대책 준비를 서둘려야 할줄 믿습니다. 이렇게 사전에 외치는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마이동풍, 우이독경 되지마십시오.....


이 북괴의 작전은 만면에 미소를 뛰우며, 남침 야욕은 훨훨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왜 UN에서 북측 대표가, 또 중국주재 북한 대사가 왜, 계속해서 우리의 키 리졸부 작전훈련을 중지하라고 외칩니까? 그 이면에는 다 숨겨진 흑막과 전술이 깔려 있는것입니다.


박대통량은 국방부나, 통일부의 대변인을 통하여 간단한 담화를 발표만 하고 왜 당당히 국방장관이나, 통일부장관이 직접 성명을 발표 못하십니까?...."우리는 결단코 키리졸부훈련 작전을 중지할수 없다고....."......국제무대를 향하여 단호히 피력하셔야 합니다. 왜 무엇때문에 익숙지도 않는 낯설은 대변인만을 통하여 ...발표를 하고 있습니까?.......너무 격이 낮은듯 합니다. 이런 국제적인 큰 현안 문제를 장관들이 직접 국민앞에서 피력을 하셔야 할줄 믿습니다.


왜 무슨 죄 지었나요?......단호하게 발표를 못하고 일개 대변인을 통하여 이산가족을 촉구하는 어리석은 노릇은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북측에서, 거물급, 즉, UN주재 북측대표와, 중국에 주재하고 있는 북한대사...등등으로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도문제도 일본에서는 직접 아배총리가 연일 세계 창을 향하여 "독도는 우리땅이다" 하고 외치는데, 왜 한국의 박근혜대통령은 외치지 못하십니까?..


박근혜대통량은 당당히 외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피가 흐르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십니다. 외치십시오. 위에는 하나님깨서, 땅에선 국민의 후원의 손길이 있습니다.


빨리 서두르십시요......군수뇌부 긴급비상국방대책을 점검하셔서 혹시라도 미비한 점이 있으면 즉시 재정비와 재점검을 하셔야 합니다. 물론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겠지만, 그래도 다시 군수뇌부와 숙의 하셔야 합니다. 만약에 " 이는 못하겠다"...하신다면, 월남패망의 전철을 밟으실까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통일은 원하되, 무력도발이 아닌 평화적으로 하자는데, ......양측 다 하나의 살상도 없이 아주 평화롭게 피하나 흘리지아니하고 우리가 먼져 화친을 청하십시요. 반듯이 청와대에서... 사실 우리끼리 평화회담을 갖자는데......왜 망설이십니까?....무력으로 도발할랴는 북한을 사랑으로 이를 승화 시키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필히 도우실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땅과 북한땅을 함께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4년2원1일2,27분pm
2014-02-01 14: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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