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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미적거리는 이산가족상봉답변과 땅굴 위협★
 김 루디아_
 2014-01-30 09:46:47  |   조회: 3413
첨부파일 : -
북한의 미적거리는 이산가족상봉 답변과 땅굴 위협


절대로 우리가 원하는 이산가족 계획은 우리가 원하는대로 순조롭지못할것이다.
틀림없이 차질을 빚어 우리가 원하는 2월17일에서22일까지 결코 이뤄지지않을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간절히 소망하는 우리의 이산가족의 바램을 깔고 뭉개고, 결국은 청와대 지하에서
한국군복을 입은 무장 괴뢰군이 집단으로 올라와 순식간에 박근혜대통령을 감금하고 참모들을 모조리 한방에 몰어넣고 항복을 받아내는 사태가 2014년 2월달 안으로 발생한다는것을 기억을 해야 한다.


이것은 상상도 아니고 추리도 아니며, 드라마에 나오는 각본도 아니다. 지금 남한을 접수할랴는 북괴의 시계는 착깍 착깍 돌아가고 있는것이다. 여기에다 이것도 모르고 항가롭게 이산가족 상봉 운운하는것은 너무나도 큰 사치일뿐 이 시점에서 그 꿈은 접어야 한다. 절대로 북괴의 작전에 우리정부가 말려들어가면 안되는것이다. 우물쭈물 하다가는 자칫 나라가 한방에 날라가는 극한상황이 벌어지는 그 긴박한 상황이 올수도 있다는것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


청와대에선 아무도 모르고 있단 말인가?.... 지하실에 땅굴이 있다는것 한번이라도 군 특수부대를 동원해서 조사를 해봤는가? 묻고 싶다. 사실 확인도 안해보고 왜 잠잠하게 얼굴에 분칠만 하고 단장만 하고 있을때가 아니라는것이다. 참모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대통령의 신변과 안위, 아-니 국가
안위는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고 있단 말인가?.......청와대 참모들은 일을 해야 한다. 박대통령의 눈치만 살핀다고 충신이 아닐것이다. 비상사태에 대비할줄도 알고 무슨 긴박힌 사태가 벌어지면 어떻게 할것인가?......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봤단 말인가?...김기춘비서실장은 지금 무엇 하고 계시지요? 때는 왔습니다. 임무수행을 가장 절실하게 완수할때가 온것입니다. 얼굴 마담은 아니시지요?........


차제에 , 청와대는 무슨 잠꼬대인가? 무슨 항가롭게 핑크 드림에서 빨리 깨여나가 바란다.
일전에 필자가 올린 퇴역한 2성장군의 독백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사실이다. 결코 허위
사실유포가 아니며, 그 D-Day 시간은 착착 닥아오고 있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에 이산가족
이 문제인가?.... 없던것으로 취소를 하고 미국당국과 긴밀한 사전협의를 서둘러야 한다. 또
미 의회와 교감을 서둘러 이 북괴의 흉칙한 계략을 분쇄를 해야 한다.


이를 반증이라도 하듯이 이산가족 답변은 미적거리며 지연 작전을 하고 있는것이다. 여기에
덩달아 평승하지말고 먼저 칼을 들고 세계의 창에 대고 나팔을 불어야 한다. 청와대지하실에
땅굴이 있어 곧 두더지 작전이 전개 될수도 있는 위기일발의 찰라까지 왔다고 외쳐야 한다.
이것을 못외치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왜 못하는가?.....대한민국 대통량이 대한민국을 지켜야자 왜 북괴에다 무얼 어떻게 하자는건가?..............


절대로 키 리졸부훈련은 취소를 할수도 없고 또한 취소를 하는 날엔 대한민국 국호는 사라진다.

박근혜대통령은 이산가족t상봉 이란 핑크 드림에서 깨여나서 하루빨리 청와대 땅굴에서 불쑥 북괴
특공대가 올라온다는것에 대비해야 한다. 이 끔찍한 일이 대한민국 땅에서 목전에 닥아오고 있는것이다.


시간이 없다. 왜 그 진조가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그 2월달이 닥아오고 있는것이다. 왜 우리가 원하는대로 해준다고 북측에서 유화 제스쳐를 해서 먹이를 던져놓고 북한 대사가 북한 대표가
미국 유엔에서. 중국에서 세계무대를 통하여 키 리졸브작전을 취소하라고 외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은 당연히 내정간섭이다. 왜 팥 나라, 콩 나라 하는가?...무엇을 할려고.. 남이사, 무엇을 하던 왜 상관이냐?고....None of Your Business !!!!!그들의 술책을 절대로 넘어가면 큰일 난다.

당장 이산가족 꿈을 버리고 한양간 이도령 기다리는 춘향이처럼 그 문제의 핑크 드림에서 하루빨리
깨여나가 바란다. 그리고 2014년 2월달을 그 타깃으로 삼고 있는 북과의 간교한 술책을 과감히 한칼에
타파해야 한다. 미적거리는 일련의 북괴의 언동을 우리는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너무나 없다. 비밀리에 비산시국회의를 소집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호가 풍전등화의 찰라에 와 있다.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4년 1월 30일8.40am
2014-01-30 07:36:48



P.S. # 1
6.25 남침 작전을 상기하라. 모두 잠든 사이 그날은 일요일이라 마음놓고 쿨쿨 늦잠을 자고 있는 세벽에 5시에 기습적으로 38선을 넘어남침을 감행한것이다. 숨돌릴 사이도 없었다. 그냥 부산까지 일사천리로 밀려간것이다. 이 사실을 우리 후손들 즉 아들딸들한테 전해줘야 한다. 어른들은 무엇하고 있는가?......밥만 먹이고 좋은 대학 들어간다고 다 된게 아니다. 국가가 없는데, 서울대를 나오면 무얼하고 하바드를 나오면 무엇 하느냐?.고.....이땅의 딱한 엄마 아빠들아.....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간다. 계속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기고....흥청델것인가?
진정 배트남처럼 되기를 원하고 있는가?......황우여 대표는 용감하게 일어나라 대표면 대표다워야지
왜 민주당에 끌려 다니는가?.............다음 당대표는 무조건 서청원이라야 한다. 시장은 정몽준이다.

P.S. # 2
북한의 땅굴작전을 공개적으로 방송 폭로 한것은 바로 예편한 공군소장 한성주, 전 군수사련관, /합참 비서실장/ 합참군사정보차장/8 전투비행단장 (2-Star Retired Air Force General) 박대통령은 이분을 청와대로 불러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그 대비책을 강구해야 할것이다. 사태는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것이다. 창조과학도 좋고, "통일은 대박이다" 고
좋지만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는것이다.







번호
2014-01-30 0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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