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민주당 정당해산 신청 합시다 ★
민족의 태양_
2013-12-08 13:24:33 | 조회: 2871
첨부파일 : -
민주당이 종북반역 정당이라는 증거
1. 민주당 소속 김대중 대통령이 간첩잡는 국정원을 동원해서 핵개발 의혹을 받던 김정일에게 밝혀진 것만 5억 달러 불법 송금 및 각종 물자지원 등 (너무 많아서 다른건 생략)
2. 민주당 소속 노무현의 모택동 존경발언,공산당 허용발언,일심회 사건을 수사하던 국정원장 퇴출,NLL포기 발언 등 (너무 많아서 다른건 생략)
3. 노무현 정권 시절 강정구 교수의 " 미국은 우리의 우리 주적발언" 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수사 하려고 하자 그당시 민주당 소속 천정배 법무부장관이 불구속 수사를 명령한일
4.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절 북한의 서해NLL 침범과 공격에 대해서 우리 어선의 책임으로 몰아가면서 적군을 두둔한일
5.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해서 이명박 정부의 소행으로 의심하고 북한을 두둔 한일
6.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과 같이 북한에 선제 공격에 의한 피해에 대해서 전혀 북한 정권을 비판하지 않고 대한민국 정부를 의심하고 비판하는 발언
7. 이석기 간첩 사건에 대해서 이석기 국회의원 제명과 통합진보당 해산 절차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거나 방관하는점
8. 종북 벌갱이 정당과 선거연대를 해서 통합진보당이 국회의원 6명을 배출하도록 도와준점
9. 민주당 소속 문재인이 간첩 사건으로 구속중 이던 이석기를 형량의 반도 안채운 시점에서 풀어준점
10. 남북문제에서 항상 북한정권에 유리하고 대한민국에 불리한 정책과 발언들만 일삼는점
11. 노무현 시절 친일파 청산을 주장한 것은 대한민국을 지키고 유지해온 사람들을 친일파의 굴레를 씌워서 국민들에게 " 대한민국 친일파가 세운 더러운 정권이기 때문에 없어져야할 나라 " 라고 선전하기 위해서다.
만약 그 당시 민주당 소속 의원들로 만들어진 열우당 주장대로라면 열우당 소속 신기남의원 아버지의 친일행위 (독립운동가 고문 및 학살 사건) 에 대해선 문제삼지 않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지키고 큰 업적을 남긴 사람들에 대해서만 문제 삼을 이유가 없다.
그 당시 친일인명 사전에도 신기남 의원 부친의 친일행위는 거론하지 않았다. 신기남 의원의 부친은 자발적으로 독립운동가 고문, 학살에 가담한 명백한 악질 친일파 였다.
위에 대표적인 것 11 가지만 대총 적었지만 민주당과 과거 열린우리당의 종북좌익적 행위는 수없이 많다.
민주당과 민주당 소속 의원이 만들었던 열린우리당은 국보법 폐지, 한미연합사 해체,친일파 청산과 같이 북한정권에 유리하고 대한민국 정부에 불리한 것만 주장하고 실천하려 한 명백한 종북 반역 정당이다.
따라서 민주당은 통합진보당과 같이 정당해산 절차에 돌입해야 한다.
민주당은 전라도 종북좌익들의 엄청난 지지율과 거대 야당인 점 때문에 대놓고 종북정당으로 부르고 정당해산 신청을 못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의 그동안 종북좌익적 행동과 발언들을 종합해 보면 민주당 역시 통합진보당과 유산한 종북좌익 정당임이 명백하고 정당해산 신청을 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의 지지율과 국회의원 수를 고려하면 정당이 해산되기는 어렵겠지만 민주당이 종북좌익 정당이라는 걸 많은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서라도 애국단체에서 민주당 정당해산 신청을 해야한다.
과거에는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간첩잡는 일을 도맡아 왔지만 김대중이 대통령이 된후 현재까지애국단체에서 국회를 견제하고 비판하면서 적화통일을 막아내고 있다.
과거 민주노동당은 김대중 시절에 해산 되었어야 할 정당이다.
2013-12-08 13:24:3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싸우자,조국을 위하여_
2013-12-09 08:05:17
121.xxx.xxx.95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 날짜 | 조회 |
|---|---|---|---|---|---|
| 공지 |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 뉴스타운 | - | 2012-06-06 | 196838 |
| 610 | ""매리스" 는 진정 하나님의 진노 이신가?......HOT | 김 루디아 | - | 2015-06-08 | 3746 |
| 609 | 통일은 남한만이 할수 있는것HOT | 중대장 | - | 2015-06-07 | 3122 |
| 608 | [대한민국] 2가지 새빨간 거짓말HOT | 방위제대 | - | 2015-06-07 | 3170 |
| 607 | 홈플러스의 악질 행태를 고발한다!!HOT | 강희도 | - | 2015-06-06 | 3254 |
| 606 | (시스템클럽) 광수찾기-대북전단을 뿌리시요HOT | 천리안 | - | 2015-06-06 | 3503 |
| 605 | [월드컵축구] 엄청난 폭탄발언 !!HOT | 스포츠 | - | 2015-06-04 | 3163 |
| 604 | 새누리당 유승민 놈 보거라 (3)HOT | 대구광역시사람 | - | 2015-06-02 | 3457 |
| 603 | 생활체육에서 축구를 대폭축소하라HOT | 생활체육 | - | 2015-05-30 | 3324 |
| 602 | 여기 쓰레기 소각장인가?HOT | 이강희 | - | 2015-05-28 | 3582 |
| 601 | 자살로 사망한 노무현이가 사람을 이렇게 죽였다 (4)HOT | 퍼날라뉴스 | - | 2015-05-27 | 4499 |
| 600 | 자살로 사망한 노무현귀신의 원한을 풀어주어라HOT | 점쟁이 | - | 2015-05-27 | 3970 |
| 599 | 비밀 內容HOT | 이대균 | - | 2015-05-26 | 3817 |
| 598 | 노무현 자살 사망 원인이 뭐죠? 궁궁합니다HOT | 고등학생 | - | 2015-05-24 | 4403 |
| 597 | 노건호의 파렴치는 규탄 받아 마땅하다. (2)HOT | 김 루디아 | - | 2015-05-24 | 3644 |
| 596 | [김대중-노무현] 그들은 빨갱이가 아니다HOT | 펌 | - | 2015-05-24 | 3596 |
| 595 | [국무총리] 푸하하하-깔깔깔깔 (2)HOT | 펌글세상 | - | 2015-05-19 | 3395 |
| 594 | 새민연의 자중지난은 심고 걷우는 법칙HOT | 김 루디아 | - | 2015-05-19 | 3482 |
| 593 | 대한민국땅에 살면서 김일성을 찬양함은 어쪔이뇨?HOT | 김 루디아 | - | 2015-05-19 | 3909 |
| 592 | 경기도 북부지역 주유소 주인직접 임대합니다.HOT | 건물주 | - | 2015-05-18 | 3836 |
| 591 | 인류史 불멸의 영웅 박정희대통령과 5.16군사혁명史 유네스코 등재시켜라 ,HOT | 유엔본부 | - | 2015-05-18 | 4079 |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 1미국의 최대의 적 : 중국도 러시아도 아닌 ‘35조 달러 부채’
- 2윤 대통령 참패, 소통부족에 독선의 정치 스타일 : 아사히
- 3이란-이스라엘 전투, 보복의 사슬 끊어야
- 4중국과 인도 “애증(愛憎)의 평화 관계”
- 5한국, 도널드 트럼프 재판에 경고 ?
- 6이란, 이스라엘에 대규모 드론·미사일 공격 개시
- 7트럼프, “평균 1주에 4회 정도” 법정에 출정해야, 선거 악재
- 8이란 지원의 헤즈볼라, 이스라엘에 한번에 40발 로켓 공격
- 9미국-일본-필리핀 3국 최초 정상회담 ‘중국 강력 견제’
- 10한국인 10명 중 8명 “한중 우호관계 협력 유지해야”
- 1윤 대통령 참패, 소통부족에 독선의 정치 스타일 : 아사히
- 2독립운동단체, “독도에 함대 배치, 영토수호 의지 보여라”
- 3홍준표, "선거 참패는 대통령 아닌 당의 책임"
- 4“좀비 전쟁이 지나갔다. . 그대는 아직 모른다!”
- 5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가족이 함께 떠나면 좋은 우리동네 축제 28선' 개막
- 6평택시의회, 2024 평택꽃나들이 축제 참석
- 7[인터뷰 ]수원특례시 김기정 의장, "정책의회로서의 기능을 고도화하는 데 최선"
- 8화성시의회,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 개관식 참석
- 9김경희 화성시의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화성지구협의회 기념식 참석
- 10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 접수
- 1미국-일본-필리핀, 니켈 공급망 강화
- 2삼성, 올 1분기 애플 제치고 스마트폰 세계 판매 1위 차지
- 3네패스, AI 반도체용 PMIC 대량 수주
- 4SG, 우크라 현지법인에 1차 출자 완료
- 5삼현, ‘중희토 저감형 영구자석 동기 모터 기술’ 핵심전략기술로 인정
- 6LG전자, ‘투 트랙’ 전략으로 유럽 빌트인 가전시장 공략
- 7대만 TSMC 올 1분기 이익, AI 칩 수요 강세로 5% 증가 예상
- 8시흥시, ‘역대 최대 2024년 K-시흥 채용박람회’ 개최
- 9미국 재무장관, 유에스스틸 인수에 부정적 대통령의 견해 수용
- 10모히건 인스파이어, WWF와 자연보전 캠페인 협약 체결
- 1오산시, 8302번 광역버스 신설 운행
- 2창원해양경찰서, 주말 사고 대응 구슬땀
- 3화성시,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 4동물등록제 시행 10주년, 당신의 반려견은 등록되어 있나요?
- 5전공의 1,362명,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로 고소
- 6경기남부경찰청, '폭력 범죄단체 구성' 신흥 폭력조직 56명 검거
- 7매일 새롭게 등장하는 펫보험, 가입률은 1%대?
- 8MBC '바이든-날리면' 자막, 3000만 원 과징금 확정
- 9남양주 모 병원 기망에 의한 의료과실 사망 '유족과 법정 공방' 논란
- 10오산시-오산시개인택시조합, 개인택시 야간운행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특별대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자유민주당 인천 서구병 이진기 예비후보](/news/photo/202403/600022_545770_3853.jpg)
- 부평구, 이륜차(오토바이) 소음기 불법개조 등 불법행위 합동단속
-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우리 마을 지킴이’ 자살예방활동 간담회 개최
- 부평구자원봉사센터, '봉사왕 김용복'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을 끝내다
- 충청남도, ‘2024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 선정
-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충남 우수 청년 농업인 워크숍’ 개최
- 남양주시, 선후배 소통의 시간 ‘멘토링 DAY’ 운영
- 당진시, 스마트원예단지 입주대상자 16명 모집
- 남양주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진행
- 미추홀구, 제54회 ‘지구의 날’ 소등 행사 실시
- 옹진군, 농산물가공창업농 전문가 양성교육 과정 수료식 성료
- 대통령이 된 간첩 출판 기념 북토크
- [긴급시국분석] 북한의 내년 4월 총선 전후 기습남침과 좌파들의 내란 및 전민봉기 철저히 대비하라!
- 문재인의 반역적 9.19 남북군사합의 5년만에 결국 쓰레기통으로
-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도발 목적과 성능을 정밀분석한다!
-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과 한반도 안보 진단]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하다면 '정치인빠'가 아닌 '대빠'가 돼라!
- 전세계 전쟁 비상! 북한의 남침 도발 철저히 대비하라!
- 민주 통일 인권 평화 운동가 모두 너희들의 지상낙원 북한으로 가라!
- [이재명 영장 기각 분석] 머리도 전략도 지혜도 없는 윤석열 정부 총선 패배가 보인다!
- 이재명 구속 영장실질심사 구속이냐? 기각이냐? 유창훈 판사를 분석한다!
- 보수 우파 정당 통합 안하면 2024년 4월 총선 또 패배한다!
- '계촌 클래식 축제' 예술마을 성장 스토리
- 인천문화재단, '자라는 예술, 잘 아는 예술' 소년기와 노년기 공연
- 공주문화관광재단, ‘가족음악회 프랑스 메츠 브라스 앙상블’ 공연
- 화성시, 화성시문화재단 기획공연 ‘고도를 기다리며’ 선보여
- 4월의 봄밤, 재즈의 향연 아트센터인천 ‘옥탑 재즈’
- 뮤지컬 ‘레미제라블’, 4월 7일 대구 공연 폐막!
- 뮤지컬 ‘벤자민 버튼’, 재즈 감성 물씬 프로필 사진 공개
-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 성공리 개최
- 버저비트 페스티벌, 이센스∙창모∙영파씨∙맨스티등 최종 라인업 공개
- 이천시, '제1회 전국실버동요제' 전국 최초 개최
![[긴급시국분석] 북한의 내년 4월 총선 전후 기습남침과 좌파들의 내란 및 전민봉기 철저히 대비하라!](/news/thumbnail/202312/592978_536686_4219_v150.jpg)
우리의 아들딸들은 이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부보들은 이것을 계몽하고 널리 알려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 역사의 굴절되고 왜곡된 이나라에서 우리 선조들 즉 어버이들은 피를 토할정도로 외쳐야 합니다. 그리고 일을 실행시켜야 합니다. 공의를 덮어주는 침묵은 이젠 더 이상 금이 아니고 정의를 의하여 외치는길이 황금이상의 것이 되는것입니다.
외치는것이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