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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노 종자들 5대까지 공직자를 못하게 해야한다
 낭만신사_
 2013-11-25 11:01:28  |   조회: 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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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노 종자들 5대까지 공직자를 못하게 해야한다

연좌제를 부활시켜 친일종자들 모든 공직을 막으면 대한민국은 달라진다

대한민국 친일매국노 종자들 99.9%가 새누리당에 있습니다



김대중.노무현정권 외엔 모두 친일파 정권이다

김대중.노무현은 친일 말뚝을 뽑으려 노력 했습니다 현재 정치.경제.사회 구석구석에 박혀있는 친일파 종자들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김대중.노무현 정권외엔 모든 정권이 친일파 종자들 정권이었습니다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을 죽도록 싫어하며 종북과 빨갱이로 매도합니다 국민은 거기에 쇄뇌되었습니다



이승만 징집서류에 국적이 일본으로 돼 있다. 이 카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직접 필기체로 작성한 것으로 당시 44세이던 그는 음력생일(3월 26일)과 함께 직업은 ‘한국학교 교장’(Korean School Principal), 주소는 ‘하와이’로 돼 있다



방상훈(조선일보 사장) 악질 친일파 방응모 후손

조선일보라는 신문 자체가 친일실업인 단체인 대정친목회 명의로 발행허가가 나고, 친일악덕지주 예종석을 발행인으로 하고, 친일상공인 조진태를 초대사장으로 창간되었으며(1920년), 이후 대표적인 친일 매국노 송병준이 조선일보를 경영했던 수치스런 신문이다. 이것을 방응모가 사들여 운영한 것이다. 예종석과 조진태는 일본에 빌붙어 이권을 챙기고, 가난한 농민들에게 고율의 소작료를 적용하여 고혈을 짜낸 악질적인 인간들이다.또한 송병준이 누구냐?이완용과 더불어 이 나라를 일본에 넘겨주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일진회의 중심멤버요 최고의 매국노다.이런 신문이 조선일보이다



김학준(동아일보 사장),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

인촌 김성수가 설립한 경성방직(경방)이 1차대전 후 섬유산업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촌은 총독부를 드나들면서 사이토 총독을 만나 도움을 요청했고, 그 결과 총독부는 1924년부터 매년 경성방직에 자금을 지원해주었습니다. 1924년에는 2만 8천원, 1928년에는 2만 7천원 등 총독부는 경방 사업 밑천(25만원)의 10%를 웃도는 거금을 매년 지원한 셈입니다. 그런 인연으로 1930년말 사이토가 병을 얻어 일본으로 돌아가자 인촌은 사이토에게 감사편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홍석현(중앙일보사장)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의 아들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법학과를 졸업하고, 그 해 일본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하였다. 1942년 경성지법 사법관 시보를 시작으로 일제 때 판사 생활을 했다.해방 이후에는 법무부 장관, 내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4.19 혁명을 공산당의 사주에 의한 사건으로 모는 등 이승만독재정권 부역 행위의 책임을 지고 공직에서 물러나고, 처음에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얼마 안 가 석방되었다. 이후 삼성회장이자 훗날 사돈 관계를 맺었다.



이회창..

부친 "이홍규"일제 식민지 시대 황해도 "검찰서기" 해방후 그경력이 인정되어 특채로 검사가 됨.요즘처럼 사법고시같은 자격검증도 없이..친일파 대부분이 그러함..해방후 더더욱 출세의 길이 열림.이회창가족이 대한민국의 귀족이라니.귀족이 아니라 쓰레기 집안이었음.이회창 아들(인간:미이라.군면제)이 연세대 교수 임용되었습니다.


김종필..부친이 일제때 면장

1956년 굴욕적 한일회담을 주관함,일본측도 놀랄만큼 대일청구권,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당시"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박근혜...A급 친일파 박정희

"盡忠報國 滅私奉公(진충보국 멸사봉공)"
이 글귀가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손가락을 그어서 쓴 '충성혈서'이다
풀이하자면 '충성을 다하여 나라에(일본) 보답하고, 나를(私) 죽여서 국가를(公) 받들겠습니다"라는 가미가제식 자폭성 혈서를 쓴 것이다.일제 강점기 36년 동안 혈서로 일본천황에 충성을 맹세한 조선사람은 단 한명 다카키 마사오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김무성

부친 김용주(金龍周)는,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김무성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조선일보가 외가,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삼촌.현정은은 김무성의 조카가 됨.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김무성 집안은 전남방적 사장,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부산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땔래야 뗄수 없는 민족반역자 집안임.



신현확

태평양 전쟁 중 전시 체제 하에서 군수물자를 관리한 고등 관리



노재봉(전 국무총리)
부친 노덕술-일제 때 경부로 악명 높았던 노덕술은 수도경찰청 수사과장이 되어 반민특위(反民特委)를 와해시키는 데 지대한 공,친일악질고문경찰의 대부.그의 악랄함은 상상을 초월,이 놈에게 고문으로 돌아가신 독립운동가분들은 그 수를 헤어리기 힘들다고 함.이놈 하수인이 친일고문경찰 하판락. 우리나라에 국정원 고문기술은 노덕술이 전파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백선엽

해방이 되고, 육군사관학교에 있으면서도 양다리를 걸쳐 남로당 프락치를 했던 박정희의 붉은 행각이 탄로되어 사형선고를 받았을 떄, '한 번만 살려주면 그 은혜를 잊지 않겠다'는 박정희의 애원을 들어주었다. 남로당 프락지 박정희에 대한 사형집행중지를 미군과도 상의하여 성공을 거두고 박정희를 문관으로 남게 해준다.



남경필/ (새누리당,수원팔달)-
할아버지 "남정철"로 친일반민족 행위자 708명의 명단에도 올라와있는 일제로부터 남작 칭호까지 받은 핵심 민족반역자.현 한나라당국회의원.한나라당 전 대변인.현재 나라 팔은 더러운 상속받은 돈 150억 상당의 재산 보유.



정우택 /부친, 정운갑(충북 진천)

1938년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하고, 그해 충청남도 군속(郡屬)을 지냈다. 1943년 일본 고등문관시험 행정과에 합격했다. 해방 후 경기도 지방과장과 인사처장을 거쳐 1951년 총무처 경제국장, 1954년 총무처장을 지냈다. 1955년 4월 내무부 차관을 거쳐 그해 11월 농림부장관에 임명되었다. 1958년 제4대 민의원 선거에 자유당 소속으로 충청북도 진천에서 출마해 당선했다. 이어 신민당 소속으로 서울에서 7대, 8대, 9대, 10대 국회의원에 연이어 당선했다. 1979년 신민당 파동 때 법원으로부터 총재직무대행에 임명되었다



홍사덕/(장인)임문환(任文桓, 일본식 이름: 豊川文夫,

일제 강점기에 도쿄 제국대학을 졸업한 뒤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하여 조선총독부 관리로 근무했다. 제1공화국에서 장관을 역임하였고, 이후 경제인으로 활동하며 전경련 부회장을 지냈다. 박용곤의 처가와 사돈을 맺어 두산그룹과 혼맥이 연결된다.2008년에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관료 부문에 선정



김옥숙(노태우부인)일제시대 참의원 "김영한" 후손 오빠 "김복동" 전 의원

한일 병합 조약이 체결된 1910년에 조선총독부 직속으로 자문기관인 중추원이 설치되었다. 김영한 은 이때 중추원 찬의로 임명. 새로 조선귀족에 봉해진 이들이 조선귀족관광단을 꾸려 일본을 여행했을 때, 김영한도 관광단의 일원으로 참가해 이토 히로부미의 무덤을 참배했다.


유인촌(한나라당 장관)조부가 친일파 유치진

유치진은 일제 강점기 당시 현대극장을 중심으로 한 친일 행적이 뚜렷한 편이었다.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연극 부문에 포함되었다. 총 12편의 친일 저작물이 밝혀져 2002년 발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에도 들어 있다



김영명(정몽준부인),김동조 전 외무장관 막내 딸.
일본 구주대(九州大 큐슈대) 법문학부 졸업,일제시대 일본고등문관행정과일본후생성근무 ,반민족행위자 99인에 들어가는 인물중 하나네요



최연희...부친 일제시대 면장으로 주민들을 일제 경찰에 고발해 엄청난 피해를 줌

최연희 애비가 고향에서 일제시대때 오랫동안 면장..피디수첩 친일파는 살아있다에 나옴. 일제시대 면장 8년 .토지대장 조작의혹 받고 있음 .친일진상규명법도 반대한 사람.


최돈웅/ (한나라당,강원도강릉)
부친"최준집" 일제식민지시대 중추원 참의.
아참 차떼기의 원조는 6.25전.후로 일군과 만군출신들이 원조.거의 모든 보급품을 차떼기로 빼돌리고 자기밑에 병력들 그에맞춰 휴가보내고 그랬다..휴가갔다 복귀하면 또 보내는식.최돈웅은 차떼기의 주범역활을함



김용균/(한나라당,경남 산청·합천)
부친 " 김명수 "일제식민지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
지냈으며 귀국 후 합천 용주면 면장과 금융조합장을 지내 친일.1939년에 창씨개명을 한 것으로 나오는데, 이는 총독부가 창씨개명을 본격 실시한 연도(1940년)보다 1년이나 앞선 것"이라며 "일제 때 10년간이나 면장을 지냈다는 사실을 볼 때 일제에 협력



정우택(전 한나라당 충북도지사)

부친,정운갑(충북 진천). 1938년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하고, 그해 충청남도 군속(郡屬)을 지냈다. 1943년 일본 고등문관시험 행정과에 합격했다. 해방 후 경기도 지방과장과 인사처장을 거쳐 1951년 총무처 경제국장, 1954년 총무처장을 지냈다. 1955년 4월 내무부 차관을 거쳐 그해 11월 농림부장관에 임명되었다.



서승환(현,국토부장관)

부친,서종철은 친일매국, 5.16군사쿠데타가담, 인혁당사건 사형집행자, 일본도로 양민을 학살한 자이다.



조순형/ (전 민주당 국회의원)부친 "조병옥" 독립운동가를 가장한 민족반역자!
1941년 8월25일 부민관강당. 삼천리사 주최 대동아성전 임전대책협의회에서 죽음으로써 일본에 보답한다는 각계 명사 120명 결의 아래 신흥우, 윤치호, 장덕수, 최린, 이광수, 주요한 등 친일 거두들과 자리를 함께 한 조병옥은

조선민중은 아무 요구도 없이 무조건으로 협동하여 전승해서 동아공영권 건설에 매진함으로써 위정자에게 안심을 줄 것입니다. (…)성전이 관철된 뒤의 전쟁은 민족적 투쟁에 있는데 그것은 세계를 이분하여 백색인종과 유색인종의 투쟁인 것입니다. 요컨대 이 모임의 목적은 조선민중으로 하여금 제국신민으로서 국책에 절대 협력할 것,



홍라희(삼성 이건희부인)민족반역자

부친,홍진기 1917년 경기도 고양에서 출생하였다. 경성제1고등보통학교, 1940년 경성제국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그 해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하였고 1943년 전주지방법원 판사가 되었고, 해방이 된 후 1945년 사법요원양성소 교수를 거쳐, 1949년 대검찰청 검사를 지냈다. 1951∼1953년 한일회담 한국대표, 1954년 법무부 차관과 제네바회담 한국대표를 지냈다. 1955년 해무청장, 1958년 법무부 장관을 거쳐, 1960년 내무부 장관을 지내다가 이승만의 3.15부정선거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되었다. 4·19혁명 재판소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으나 1963년 8월 15일 광복절 특사로 출소하였다



현영원/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부친,부친 현준호(현대상선 회장)
부친은 호남지역의 최대 거부,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서도 명기된 대표적 민족반역자(친일파) 아직도 배부르게 살고 있다는 게 이땅의 아픈 현실.현대는 민족반역자와 상관없는 기업인지 알았는데....민족반역자와 사돈관계.한나라당 김무성의원의 매형.김무성의원 누나 남편



이장무/ (전 서울대총장),매국노 이완용 증손자,조부는 역사학자 이병도 이장무 동생은 (현)문화재청장 이건무이다



박관용/ (한나라당 국회의장)부친 "박희준"일제시대 경남도경 부산경찰서 사법경찰

부친 "박희준 "충청도 영동출신으로 일제식민지시대 "사법경찰"

.얼마전 그사실이 발표됐을때 박관용 "자기 아버지는 독립지사들 보호하고 도와주었다고".과연 그랬겠습니까..감시하고 취조하는게 경찰임무인데 하물며 일제때 그게 가능했겠는지..



이인구
이돈직(가짜독립운동가) 후손으로써 현재 계룡건설 명예 회장.전 국회의원(전 애국지사숭모회 고문)



민욱기/ 민족반역자 민영휘 후손

휘문중*고등학교 소유,아름답기로 유명한 남이섬 소유.서울 강남 삼성동 노른자 토지 대거 소유

송재빈/ 정미칠적 "송병준"의 후손.
얼마전에 600억 상당의 부평땅 찾아갔음.예전 최규선 게이트의 핵심인물, 네티앙 엔터테인먼트와 네티앙,로토토복권 모두 대표이사.이승연파문에 배후임.그 아비에 그 자식이라고..여실이 보여줌.이래서 민족반역자 후손을 처단해야함



박원국(덕성여대 이사장)
모친 "송금선"(민족반역자),추계예술대학,추계 재단법인을 만든 민족반역자 친일파 황신덕과 사돈관계.박원국 이사장은 서울 도봉구 쌍문동 덕성여대 주변의 금싸라기 땅들을 개인이름으로만 7800여평 가까이 소유.전국적으로 소유한 땅의 총면적은 3만3700여평, 재산가치로는 160여억원,[덕성여대][덕성중.고]현재 재단법인 이사장.모친에 행위에 대해서 반성하고 사죄한적 없음.모친 송금선에 대해 애국자라며 왜곡,미화



박병석(아들)박봉숙(딸)이화여대교수
부친 "박흥식"일제식민시대 국내 최초의 백화점인 화신백화점을 세운 당대 최고 갑부.일제에게 전투기 헌납.학교 법인 광신학원 이사장,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광신고등학교,광신학원 법인 산하 중학교, 고등학교, 정보산업고등학교 소유.부인 한인하(2004년 피아노賞 제정)(전 경희대 음대 교수)



이윤형
을사오적 "이완용"의 증손자,일본에서 살면서 심심하면 땅 찾으러 대한민국을 들락거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545 일대 712 평(시가 30억원대)을 돌려달라는 2심 소송에서 이김.
경기 여주군 북내면 일대 758평의 반환소송 1심에서도 승소,6건을 승소했으며 나머지 7건은 패소, 2건은 소취하,

2건은 아직도 1심계류중인 것으로 알려짐.승소하게 해준 판사들도 짜고치는 고스톱 같음.어느나라 사람들인지.일본인을 가장한 한국인들이 기득권에 많음.



박용오(두산그룹 회장)
부친 "친일 상인 자본가 "박승직"(1864 - 1950),1894년 박승직 상점 개정 일제 면포수입:조선 면포산업 잠식 1907년 공익사(면제품 판매) 창립 1919년 친일 단체 조선 경제회이사 소화 기린 맥주 이사 1938년 국민 정신 총동원 조선연맹 이사 1940년 총력 조선 연맹 평의원 두산그룹 창립자.


김윤(金鈗) 삼양사 회장, 민족반역자 친일파 김연수 후손

김연수는 친일 예속 자본가로써1949년 8월 6일, 반민족행위자로 기소된 피고에 대한 반민 족행위 특별재판부의 공판에서 같은 친일파 세력의 방해로 무죄판결.


이재현조양국제종합물류 대표 "연당(硏堂) 이갑성의 손자,

1920년대까지 대한기독교청년회연맹(YMCA), 신간회, 흥업구락부 등에 참가 이갑성은 민족대표 33인 중 최린, 정춘수와 함께 창씨개명을 한 세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했다


남궁연/ .할아버지 (친일파)"윤보선"전대통령의 외손자..

윤인구/ kbs 아나운서.할아버지 (친일파)"윤보선"전대통령의 친손자..

은지원/ 가수,박귀희씨 외손자.박근혜 조카.

은지원의 할머니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누나.김종필의 부인 박영옥이는 박정희의 조카,

김종필은 사촌언니의 남편. 김종필이 은지원 고모부.



조갑제...일본 사이타마 현 출생

이명박...일본 오오사카 출생,어머니 일본인
정두언(한나라당 국회의원)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김용갑(한나라당 국회의원)일제강점 면장 아들

신기남(민주당 국회의원)(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사죄)부친 신상묵 일본 헌병 오장

현병철(인권위원장) 증조부 중추원 주임참의"현준호"

안병만(교육과학부장관) 부친이 일제때 경찰과 순사부장을지냈다
김동길...,친일파 김활란의 측근 김옥길의 동생

안병직(뉴라이트 이사장)"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사람"이었다.
이주영 건국대 교수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한승조 고려대 명예교수"식민지 지배는 축복"이라고 강의
신지호(전 한나라당의원)"정신대 강제동원 아니라 자발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대학에서 강의
"11살짜리가 끌려갔는데 지 애미가 끌려 갔어도 자발적으로 돈벌러 갔다고 말할까?
이영훈 서울대교수 "정신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강의
2013-11-25 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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