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박창신 신부, 당신의 정체성는 무엇인가?....★
김 루디아_
2013-11-25 10:41:56 | 조회: 3054
첨부파일 : -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오니 양해하시요.
오늘 아침 뉴스를 보아하니 갈수록 태산이라.... 박창신 신부, 당신이 진짜 하나님이 택하신
소위 말하는 성직자 신부가 맞단 말인가?.......답하라, 국민들앞에 당당히 답하라...
어저께 *염수정 대주교* 의 성명도 듣지 못했나?.....사제단들의 정치 개입은 안된다고 분명히 선을 그으셨다.
그래서 이런 사리판단이 반듯한 대주교이신 염수정 신부의 언급이 있었기에 오늘은 참고 기다릴랴 했는데, 정말 한심 하기 짝이 없다. 또다시 아침 조선 TV에 나온 기사를 보고 다시 한번 아연 실색 하지않을수가 없다. 뉘우치는 기색은 티끝만치도 없고 할말 했다고 자기 합리화를 뇌까리고 있으니........이런 자가 있기에, 오즉하면 마틴 루터가
썩어빠진 천주교의 죄악상을 95개나 조항을 만들어 교회 정문에 붙이고 드디어 절대적인 독일 국민의 호응을 얻어 종교개혁 이란 빛나는 족적을 남긴 대 역사를 이룩 하지않았던가?......
오늘날 세월이 흘러도 박창신 같은 신부가 아직도 있기에 얼마나 카도릭을 욕을 하고 면죄부를 팔아먹은 강도집단이라고 말이다......
부끄럽지도 않나?.....양의 탈을 쓴 이리때들아....그래도 회개하지못하고 깨닫지못하는가?
독사의 셰끼들아, 지옥의 심판을 어찌 면할꼬....박창신 신부야....차라리 신부의 옷을 벗어던져라
그중에서도 한둘의 착한 신부가 있을진데, 도매값으로 비난받고 욕먹지않게, 빠리 그 신부복을 벗어던져라...
당신 박창신 신부는 한번이라도 선경구절 디모데전서 2장 2절을 읽어보았는가?.....성경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 일커렸는데, 이제 와서 전적으로 부정하며, 불순종하며,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면서 어찌
순진하고 무고한 백성들을 현혹 시키느냐?....그러면서도 백성들을 위하여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는 성직자라고 할수 있는가?....결코 아니다. 당신은 마귀의 화신이다.
사탄아 물러가라, 거룩한 이땅에서 마구사탄짓 그만하고 당장 물러가라 지옥으로 떨어져라
그리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전하는 성직자라 할수 있는가? 그래도 똥고집으로 길거리에
나와서 만도자락 질질 끌며 " 박대통령 사퇴 운운 할것인가>........묻고 싶다.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하지만 , 당산은 아냐!!!!!!! 아가리 닥쳐라 마귀 사탄아......
차라리 그렇게 외치고 싶으면 그 하얀 신부복
만도자락 벗어던지고 일반 시민으로 돌아가서 길거리에서 외치던지, 지랄발광을 하던지 마음대로 해라 적어도 성직자란 말을 결코 쓰지마라....당신은 인간의 탈을 쓴 마귀사탄이야......
인품이 단정하시고 인격이 원만하신 성직자로써의 염수정 대주교님 처럼 좀 처신 해봐라. 국민의 그래야 존경을 받게.......존경을 못받아도 지탄은 안 받아야지.......
과일 망신은 모가 가 시킨다고, 당신같은이, 즉 사이비 신부가 있기에 천주교가 도매값으로 넘어간다.
깨달을찌어다....당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마귀 사탄인가 하노라........
당신 하나때문에 천주교가 몽땅 욕 먹고 있다. 계속 할랴면 해봐라..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3년11월25일10.40am
2013-11-25 10:41:5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용서_
2013-11-30 06:12:49
121.xxx.xxx.95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 날짜 | 조회 |
|---|---|---|---|---|---|
| 공지 |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 뉴스타운 | - | 2012-06-06 | 197423 |
| 530 | 10만원권 당장 발행하라 (3)HOT | VJARMF | - | 2015-03-12 | 5186 |
| 529 | [긴급속보] 홍준표 엄청난 폭탄발언HOT | 펌글 | - | 2015-03-11 | 3984 |
| 528 | [조현아] 박근혜 관련 폭탄발언 (1)HOT | 펌 | - | 2015-03-10 | 3945 |
| 527 |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놀고 자빠졌네 (2)HOT | 노동꾼 | - | 2015-03-10 | 5895 |
| 526 | 외신들 "형편없는 지도력 박근혜 초호화 사치 여자"조롱[펌]HOT | 펌 | - | 2015-03-09 | 5183 |
| 525 | 김수증(金壽增) 사탄(史呑) 곡운9곡(谷雲九曲) 조세걸(曺世傑) 곡운9곡도(谷雲九曲圖)HOT | 김민수 | - | 2015-03-09 | 4288 |
| 524 | KTX전라선은 전라도 전용선?HOT | 피내리는호남선 | - | 2015-03-08 | 4167 |
| 523 | 전라도 출신들은 왜 사기꾼들이 많나요?HOT | 전라두 | - | 2015-03-08 | 4157 |
| 522 | '백선엽부대 숙모와 젖먹이까지 총살" 주민들 생생한 증언[펌]HOT | 펌글 | - | 2015-03-07 | 4406 |
| 521 | 이제 한반도 위기를 국제사회에 고발해야 (1)HOT | 오댕궁물 | - | 2015-03-07 | 4188 |
| 520 | 김무성이 경례한 친일매국노에 양민학살범 백선엽 정체 (2)HOT | 독립군 | - | 2015-03-07 | 4326 |
| 519 | RE 관리자님 이자식이 올린글HOT | 발본색원 | - | 2015-03-07 | 3982 |
| 518 | 전라도 출신들은 왜 기초생활 수급자가 많은가요? 테러범 김기종이도HOT | 사탄의홍어 | - | 2015-03-06 | 4408 |
| 517 | [북한소식] 엄청난 폭탄발언 (1)HOT | bjarmf | - | 2015-03-05 | 3867 |
| 516 | [박근혜] 전두환 관련 엄청난 폭탄발언HOT | 펌글 | - | 2015-03-05 | 4418 |
| 515 | 미 대사 테러사건은 중대한 한,미동맹에 대한 도전이다HOT | 이럴리가 | - | 2015-03-05 | 3982 |
| 514 | 전라도라는 곳을 처음으로 가봤습니다HOT | 박작가 | - | 2015-03-04 | 3888 |
| 513 | 산업화운동이야 말로 민주화의 일등공신이다HOT | 산업혁명 | - | 2015-03-02 | 3827 |
| 512 | 전라도 독립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급상승중인데..HOT | 환장군 | - | 2015-03-02 | 4073 |
| 511 | 삼일절 일본과 친해지자는 친일매국노 딸 (4)HOT | 국민 | - | 2015-03-01 | 4027 |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 1청양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끝으로 폐회
- 2기시다 공물 봉납 계속되면,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나라 전락
- 3윤석열 대통령, 신임 비서실장에 정진석 의원 임명
- 4아산시의회, ‘미래 모빌리티산업과 강소형 스마트거점 미니트램 정책 연구모임’ 제1차 회의 개최
- 5시흥시의회, 청렴 교육 실시...청렴 실천 의지 다져
- 6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 참석
- 7군포시의회, 이색 조례 제·개정 열전
- 8충청남도의회,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끝으로 폐회
- 9김해시의회, 7일간 진행된 제260회 임시회 폐회
- 10충청남도의회 방한일 의원, ‘2024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 1우리넷, ICT R&D 신규과제 과제 참여
- 2알체라, 국내최초iBeta ‘얼굴 위변조 탐지 테스트’ 통과
- 3케이블체인 전문기업 씨피시스템, 합병상장 증권신고서 효력발생
- 4위츠,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 5아이톡시, 우크라이나 엠블런스 제조사와 한국산 특장트럭 공급협약식
- 6기아, 브랜드 최초 픽업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 전용 위장막 모델 공개
- 7원유니버스, 위메이드와 위믹스 온보딩 및 웹 3.0 공동사업 MOU 체결
- 8삼성전자, 업계 최초 ‘9세대 V낸드’ 양산 개시
- 9덱스터크레마, ‘AI 마케팅 원스톱 솔루션’ 발표
- 10삼성전자, 홈 라이프 활용성 강화한 2024년형 스마트모니터 출시
- 1지난 2월 출생아 첫 2만 명 선 밑돌아
- 2이원석 검찰총장, 창원해양경찰서 방문 '해양범죄 대응' 논의
- 3지속가능한 뷰티 산업, 제품에서 나아가 서비스까지
- 4한화그룹, 태양의 숲 11호 ‘탄소 마시는 숲:울진’ 조성
- 5뇌까지 퍼지는 미세플라스틱, 신체유입 줄이는 방법은?
- 6소설 '3일의 신혼' 연극화, 전국시니어노조와 국제엔젤봉사단 협약식
- 7김경희 이천시장, ‘이천정수장 유충(깔따구)' 발견 관련 긴급 언론브리핑 가져
- 8한국수산자원공단, 찾아가는 수산종자생산 현장컨설팅 대상 선정
- 9서울의대 교수들 "30일 일반 진료 휴진"...사직서 제출도 이어질듯
- 10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4월 ‘두발로 Day’ 행사 개최
- 1하이브 "경영권 탈취 정황" VS 민희진 "뉴진스 표절 발언에 대한 보복"...법적공방으로 이어질까
- 2시흥시, '물길따라 버스킹' 사업 추진
- 3인천시립교향악단, 2024 교향악축제 피날레 장식
- 4국제e-모빌리티엑스포-탐나라공화국, '프라이팬 업사이클 ESG 캠페인' 진행
- 5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트레일러 영상 공개!
- 6횡성군, 제36회 횡성회다지소리 민속문화재 개최!
- 7이나현 신인배우, 연극 '한뼘사이'에서 금나리역으로 활동
- 8뮤지컬 배우 옥주현X이지혜,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
- 9한예슬,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WWD 코리아' 5월호 공개
![[특별대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자유민주당 인천 서구병 이진기 예비후보](/news/photo/202403/600022_545770_3853.jpg)
- 대통령이 된 간첩 출판 기념 북토크
- [긴급시국분석] 북한의 내년 4월 총선 전후 기습남침과 좌파들의 내란 및 전민봉기 철저히 대비하라!
- 문재인의 반역적 9.19 남북군사합의 5년만에 결국 쓰레기통으로
-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도발 목적과 성능을 정밀분석한다!
-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과 한반도 안보 진단]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하다면 '정치인빠'가 아닌 '대빠'가 돼라!
- 전세계 전쟁 비상! 북한의 남침 도발 철저히 대비하라!
- 민주 통일 인권 평화 운동가 모두 너희들의 지상낙원 북한으로 가라!
- [이재명 영장 기각 분석] 머리도 전략도 지혜도 없는 윤석열 정부 총선 패배가 보인다!
- 이재명 구속 영장실질심사 구속이냐? 기각이냐? 유창훈 판사를 분석한다!
- 보수 우파 정당 통합 안하면 2024년 4월 총선 또 패배한다!
- 국제e-모빌리티엑스포-탐나라공화국, '프라이팬 업사이클 ESG 캠페인' 진행
- 인천시립교향악단, 2024 교향악축제 피날레 장식
- 시흥시, '물길따라 버스킹' 사업 추진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트레일러 영상 공개!
- 횡성군, 제36회 횡성회다지소리 민속문화재 개최!
- 이나현 신인배우, 연극 '한뼘사이'에서 금나리역으로 활동
- '계촌 클래식 축제' 예술마을 성장 스토리
- 인천문화재단, '자라는 예술, 잘 아는 예술' 소년기와 노년기 공연
- 공주문화관광재단, ‘가족음악회 프랑스 메츠 브라스 앙상블’ 공연
- 화성시, 화성시문화재단 기획공연 ‘고도를 기다리며’ 선보여
![[긴급시국분석] 북한의 내년 4월 총선 전후 기습남침과 좌파들의 내란 및 전민봉기 철저히 대비하라!](/news/thumbnail/202312/592978_536686_4219_v1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