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여러분, 이럴수가 있습니까?......★
 김 루디아_
 2013-11-23 10:26:21  |   조회: 2645
첨부파일 : -
경악, 여러분, 이럴수가 있습니까?....




군산의 천주교사제들이 (신부들이) 정치에 개입을 하여 박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정말 가소롭고 경악스럽고, 통탄스러운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천주교는 원래, 면죄부를 팔아먹은 그 죄악상이 오늘날의 개신교가 탄생하게 된 원인제공을
한 양의 탈을 쓴 이리때들의 범죄 집단입니다.그 천인공노할 죄악을 저지른 범죄단체가 입이
열 개라도 어떻게 가장 민주적으로 다수결로 당선 되신 박근혜대통령을 사퇴운운 할수 있단 말입니까?.....범죄를 획책하고 있는 사이비 종교단체 찬주교 범죄 집단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하고 착하기만 한 우리 국민들에게 사실을 알리기 위하여 이글을 드리오니 끝까지 잘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내용인즉, 진정 참다은 하늘의 사명을 받은 성직자라면 조용히 박대통령과 국가를 위하여 기도를 할것이지, 뻔뻔스럽게도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래듯이 이 신부들이 하야운운 할 자격이나 있단 말입니까?.....가소롭고 가증스럽습니다. 국민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단 말입니까?.........


국난이 닥아오면 성직자답게, 신부답게, 조용히 자숙하며, 나라를 위하여 대통령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 할것이지, 양의 탈을 쓴 천주교 신부들이 직접 대통령 하야 운운 하는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면죄부를 팔아먹은 천주교의 본질과 무엇이 다르며, 정치에 개입을 하는 사이비 종교단체가 아니고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모름지기 영혼구원에 앞장서야 할 하나님을 믿는다는 종교단체인 천주교에서 이제와서 박근혜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할 자격이나 있단 말입니까?..... 가소롭고 가증스런 양의 탈을 쓴 가짜 종교집단 천주교 사제집단들은 들을찌어다. 그리고 규탄 하노라.....


정치란 본질적으로 여야가 존재하며, 서로가 반대 정책과 이견을 가질수있는 것인즉, 뭐시라?.....천주교가 앞장서서 대통령 하야 운운 하는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서 본인들의 이익을 추구하며 국가를 전복할랴는 진짜 마귀집단임의 계략과 술수가 있는것을 스스로 만천하에 폭로를 한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면죄부를 팔아먹은 범죄단체들아, 할말 있으면 해보십시요... 군산의 천주교 사제들아, ....그렇게 신부들이 성직자로써 사람들로부터 대우와 추앙과 존경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다면, 그 미피아범죄단체가 덕실거리는 이태리 사회정화 운동을 벌이지 못하고,오늘날 이태리에 왜 그렇게 마피아범죄 조직이 판을 치고 있단 말입니까?


입이 열 개라도 할말 없을테니 차라리, 입을 닫고, 나라와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나 하시길 바랍니다. 이 가증스런 천주교 사제들 즉 신부들아......범죄단체 사이비 족속들아............회개하시요..


각설하옵고,


한국적 정치풍토에서, 여야가, 국정재반에 걸쳐 서로가 반대 쟁론을 하는것은 이해가 가지만, 적어고 순진하고 착한 신도들을 거짓으로 속이고 면죄부를 팔아먹은 천인공노할 이 양의 탈을 쓴 범죄 조직인 천주교에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 하며, 사퇴운운 하다니... 뻔뻔스럽고도 가증스럽도다.


대통령께서 집권 초기에, 설사 좀 실수가 있고 시행착오가 있다손 쳐도 진정한 하나님을 믿는 신부들이라면,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할 일이지 어떻게 공공연하게 더구나 신도들도 아닌 신부들이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를 한단 말입니까?


성도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먼저 스스로 검비하여 신부면 신부답게 나라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통회하고 자복 해야 마땅 하거늘, 태통령 사퇴 운운 .....이게 무엇입니까??????????


여러분,


이 천주교의 죄악상을 만천하에 공개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인내하고 자제해왔지만 오늘은 불가불 이 사실을 국민여러분께 꼭 알려드려야 하겠다고 판단이 섰습니다. 저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진 한사람으로써 도저히 묵과 할 수가 없습니다. 개신교에선 목사님들과 성도들은 나라와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하며 하나님께 간구할 따름이지, 절대로 우리 개신교에선 대통령 하야 운운 하지않습니다. 만약의 잘못이 대통령께 있다면, 전지전능의 하나님은 다 아시고 계십니다.


오늘날, 대통령 하야 운운 하느것을 보고, 얼마나 천주교가 부패하고 탐욕스럽고 하나님은 안계신다고 외치는 공산주의와 다를바가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통감했습니다.


어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성직자가 대통령 사퇴 운운하며ㅡ 직접 정치에 개입을 한단 말입니까?....이것은 분명한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면죄부를 팔아먹은 그 범죄집단들이 다시
그 전철을 밝기 위한 수순에 들어갔다고 보여집니다. 여러분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먹는 자신들의 이익과 배만 채우는 사이비 범죄 종교단체이며,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할 가증스런 범죄 집단입니다.


마틴루터가 참다 참다 못하여 종교개혁을 한것은 역사적으로도 엄연한 사실이고 오늘날의 개신교 즉 프로테스탄트 가 탄생한것 아니겠습니까?.....


내용인즉, 천주교의 신부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면죄부를 사야만 천국에 갈수있다고 그 많은 성도들을 속여 엄청난 돈을 갈취하고 착복 하였던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다 싶이 천주교의 면죄부 사건을 전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며, 그들이 저질른 크나큰 범죄단체입니다. 이제 와서 무슨 자격으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합니까?..........역시 후안무치의 천주교는 가증스럽고 뻔뻔스럽게도 그 마각을 여실히 들어내고 있는것입니다.


양의 탈을 쓴 이리때들인 당신들이 무슨 신부들이고 천주교 사제단이라고 외치는가..말입니다. 회개 하시오, 속죄하시오.....하늘이 두렵지도 않습니까????????


전지전능의 하나님을 속이고 백성들을 속이고 면죄부를 팔아먹은 사이비 종교단체는 하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하리라......


이제와서 박근혜대통령 하야를 촉구하고 나섰다고 뉴-스에 흘러나왔습니다. 저는 그동안 참고 자제를 해왔지만, 오늘은 가감없이 사실대로 국민 여러분께 알 권리를 드리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글을 올립니다..

즉,

X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는 속담이 있듯이 이처럼 부패 될 대로 된 카토릭의 치부를 말씀 드리지않을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부패의 원흉들인 카토릭 사제들이 뻔뻔스럽게도 대통령 하야 운운 할 자격이나 있단 말입니까?...


결코 없습니다. 오즉하면 마틴루터가 종교개혁을 단행 했겠습니까?......여러분의 이해를 돕기위하여 아래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라옵고 끝까지 잘 dfrdj주셔야 합니다.


즉, 카도릭교의 성직자들 즉 신부들이 얼마나 나타했으며, 탐욕과 부패를 일 삼고 있었습니다


특히 그들은 사람들의 죄를 없에준다고 거짓말로 속여 돈을 받고 면죄부를 엄청 팔았습니다.
성직자들의 이같은 부정부패를 뿌리뽑아야 겠다고 생각한 독일의 마틴 루터는
95개 조항에 달하는 성직자들의 죄목을 상세히 적어 교회 정문 앞에 붙쳤습니다.


교회에 왔던 많은 비텐베르크 주민들은 루터가 적어 부쳐놓은 글을 읽고 그 의견에
공감했습니다. 그후 이글은 복사되어 독일 전역에 전염병처럼 번져나갔으며, 즉시 수백명,
수천명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독일 전국적으로 날로 날로 증가하는 지지자를 얻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그리스도교가 탄생되는 시초가 되었습니다.
루터를 비롯해서 성직자 즉 신부들의 부정부패를 규탄하고 항변할수있는 많은 사람들을
프로테스탄트라고 불렀습니다.


이 엄청난 종교개혁은 루터에 그치지 아니하고 세계 각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이름하여
개신교는 날로 날로 부흥성장하며, 땅끝까지 하나님 말씀이 전파되어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건데, 오늘부로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선량한 신도들을 속인 이 끔찍한 범죄단체에게 결코 다시는 속아 넘어가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 침투하는 이 마귀사탄 즉 붉은 세력들이 다 사이비 신부들로 구성된 소위
사제단이란 하울좋은 양의 탈을 쓴 범죄단체 인 것입니다.


다시금 여러분께 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알아 합니다. 아는것이 힘입니다. 몰라서 당하는것
보담 알고 안 당하는것이 훨씬 현명하고 지혜로은 우리 삶의 노우하우(Know How )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3-11-23 10: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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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 ㅎ_ 2013-12-02 00:50:17 121.xxx.xxx.95
그러기에 이 성직자 란 이름은 당연히 박탈되어야 한다. 그러나 성경에도 보면 선헌 목자와 삯군 목자가 있다고 기록되어있다. 천주교에서도 면죄부를 팔아먹은 범죄행위를 했으나, 야, 마귀야....라고는 아무도 말하지않는다. 범죄를 저지른 신부도 원래부르는대로 성직자라 하고 개신교에서도 비록 비리가 있는 목사가 한둘 있어고 호칭을 할때는 삯군 목사라고 하지않고 그냥 겉으로는 목회자, 또는 목사라고 한다..요한복음 10장10절에서 18절까지 잘 읽어보시라.....

ㅋㅋㅋ_ 2013-11-23 18:10:32 121.xxx.xxx.95
왜, 카도릭에선 신부들을 성직자라고 하는데......이렇게 부패덩어리한테는 성직자란 말이 부적절하다.....양의 탈을 쓴 이리때들이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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