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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영웅 박정희대통령 보고 싶습니다
 불멸의 영웅 박정희대_
 2013-11-01 09:53:56  |   조회: 2594
첨부파일 : -
그리운 박정희 대통령 각하!


해마다 오늘이면 각하를 그리는 추도식을 거행했습니다만 당신이 가신지 34년이 되는 오늘의 추도식은 유독 감회가 깊고 당신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한때 당신을 기리는 추도식조차 마음 놓고 갖지 못하던 세월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당신의 따님 박근혜 대통령 정부 아래서 마음껏 당신을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니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더욱 간절하고 사무칩니다.


34년 전 당신이 홀연히 가시던 날 하늘이 무너지고 강물이 갈라졌습니다. 그 절망과 비통을 딛고 우리는 일어섰습니다. 당신이 초석을 다진 대한민국은 세계 12위의 경제대국, 7위의 무역대국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당신의 사랑스런 따님 박근혜 대통령이 세계의 외교무대에서 당당하게 한국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정도(正道)와 신뢰를 비탕으로 하는 따님의 국정 스타일에서 당신의 면면을 추억하고 고운 한복차림의 모습에서 육영수 여사의 향기를 회상합니다. 그래서 오늘 유난히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각하!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그토록 강조한 “과학입국”의 정신 덕분에 조국은 IT 강국으로 성장했습니다.


세계 방방곡곡의 거리에서 우리의 스마트폰을 사려는 행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TV와 세탁기들이 세계시장에서 인기상품이 되었습니다. 국산 초음속 전투기와 원전(原電)이 각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재원도 없이 “하면 된다”는 정신 하나로 일궈낸 중화학공업 정책의 산물입니다.


가발과 토끼 가죽으로 만든 밍크로 시작한 수출은 1962년의 4천만 달러에서 2012년에는 5,48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금년에는 6천억 달러를 넘을 전망입니다.


참으로 희한한 일은 우리가 세계 5위의 석유 수입국이라는 사실입니다.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수입한 석유로 만든 석유화학제품을 역수출함으로써 전체 수출액의 10%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각하는 석유화학 공업을 시작할 때 이미 이런 미래를 예견하셨습니다만 우매한 후손들은 이제야 당신의 깊은 뜻을 헤아리고 있습니다.


당신이 손수 작사, 작곡하신 새마을 노래는 아프리카와 동남아에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2차 대전 후 수많은 나라들이 국가 개조를 시도했습니다만 자동차, 제철, 조선, 석유화학, 전기전자로 구성된 강대국 형 산업구조를 최단시간 내에 구축한 국가는 우리가 유일합니다. 당신이 앞장서서 독려한 산림녹화로 우리의 산천은 금수강산으로 변했습니다. 개발도상국 가운데 그처럼 짧은 시간에 산림녹화에 성공한 유일한 사례로 세계농업기구(FAO) 역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우리의 젊은이들이 창조한 음악과 문화의 컨텐츠는 K-팝의 이름으로 세계의 문화시장을 휩쓸고 있습니다.


그리운 각하! 작년 봄 상암동에서 문을 연 각하의 기념도서관을 찾은 관람객은 9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각하의 사진을 어루만지고 “내 一生 祖國과 民族을 爲하여”라고 쓰신 각하의 휘호 앞에서 가슴을 여밉니다. 방명록에는 당신에 대한 그리움과 존경을 표하는 글들이 가득합니다. 독일에 파견된 광부와 간호사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물 앞에서는 더러 눈물을 흘리고 목이 메는 모습도 보입니다. 지하에서라도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도록 도와달라는 간곡한 호소도 있습니다.


작년 기념관을 찾은 한 초등학생은 학교에서 박정희 할아버지는 독재자였다고 배웠는데 이렇게 많은 일을 하신 분인 줄 처음 알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각하는 서민 속에서 태어나 서민과 함께 살고 서민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게 소망의 전부라고 저서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서민 대통령임을 자임하셨습니다. 당신의 소망대로 지금 한국의 서민들은 1960년대에 비해 매우 잘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 국가반란 음모를 꾸민 종북좌파 세력이 적발되었습니다. 이들을 척결하려는 공권력의 집행을 두고 “유신 회귀”니 하는 시대착오적인 망발이 나옵니다. 정치권 일각에서 나오는 이 말에 대해 우리 서민들은 간첩이 날뛰는 세상보다는 차라리 유신시대가 더 좋았다고 부르짖습니다. 서민을 사랑한 각하의 진심을 서민들이 가슴으로 느끼고 있다는 예기입니다.


각하! 아직도 5.16과 유신을 폄훼하는 소리에 각하의 심기가 조금은 불편하실 걸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태산 같은 각하의 뜻을 어찌 알겠습니까. 무지한 인간들의 생떼와는 상관없이 대한민국은 조국 근대화 완성의 길로 일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 길로 질주하는 따님의 국정 지지율이 60%를 넘었습니다. 각하의 철학과 비전에 하늘도 땅도 감응하고 있음입니다.


각하! 이제는 편히 쉬십시오. 당신께서 만들고자 했던 대한민국을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반드시 건설하겠습니다. 미거한 후손들이 신명을 걸고 맹세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주도로 평화통일을 이루어 일류국가로 부상(浮上)하는 조국의 모습을 지하에서 지켜봐 주십시오.

각하,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부디 명복을 누리십시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손병두(孫炳斗) 勤禱
2013-11-01 09: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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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_ 2013-11-06 00:19:33 175.xxx.xxx.175
만시지탄(晩時之歎) 이지만 이번에 정부가 통진당의 해체를위한 일련의 조치를 적극 환영한다.

사실 통진당의 해체는 민노당 시절부터 애국시민단체가 여러번 주장해왔다.




민주노동당이 탄생한지 14년이 지났으며 민주노동당을 떠받치는 기둥은 민노총과 전교조로서, 그들은 북한에 대해서는 굉장히 우호적이었다는것이야 모르는 국민이 없다.민노당은 대통령 후보를 낼 정도로 세를 불렸으며 민주당과의 야합으로 13석의 국회의원의 배출시켰고 이제 통진당과 정의당으로 갈라졌다.




골수종북 통진당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 우리 정부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그야말로 북한 편들기에 혈안이었으며 김정은을 추종하기에 녀념이 없었다.국회의사당에서 최루탄을 터트린자가 아직도 통진당에 존재한다.




이러한 통진당은 우리국가의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거부하는 정치집단으로서 당연히 사라져야할 것인데도, 역대의 정부들은 자신이 없어서인지 이 문제를 회피하며 직무유기를했다.그리하여 결국 박근혜정부에게 그 숙제가 밀려왔지만 자신있고 당당한 박근혜정부는 통진당이란 종북정당의 해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러한 종북집단에게 그동안 국민의 혈세로서 100억가까운돈을 지원해서 대한민국이 종북집단의 숙주노릇을했다.

또한 지금도 종북의원들과 보좌관들에게 매달 국민의 혈세가 퍼부어지며 그들 종북들은 온갖 국가기밀을 마음대로 훔쳐볼수있는 특권도 지니고있다.이석기는 구치소에 있지만 이석기의 보좌진은 오늘도 국회에서 이석기의 이름으로 국가기밀을 마음대로 들여다본다.




그동안 이석기가 훔쳐낸 일급의 국가기밀이 북한으로 넘어가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을까?

다시한번 만시지탄이지만 통진당같은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에 해가되는 정치집단은 절대로 이땅에서 사라져야할것이다.




헌법 재판소에 바라는것은 이 문제를 가급적 내년 4월까지 결론을 내 달라는 것이다.이유는 내년 6월에 지방선거가 있는데 통진당의 간판으로 당선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것이다.만약 지방선거 이후에 헌재가 통진당 해산에 가결을 시킨다면 여러곳에서 재선거를 하게되는 크다란 부작용이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위하는길에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지중해_ 2013-11-06 00:11:33 175.xxx.xxx.175
내란범박그네란 아이디를 쓰는놈은 대한민국의 국민될 자격이 없으며 이땅에 살 자격조차없다. 지구상의 쌀을 축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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