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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전쟁의 격전지 ★
 김 루디아_
 2013-10-08 14:55:46  |   조회: 3202
첨부파일 : -
우리는 지금 영적전쟁의 격전지에 서 있다"


이곳을 방문하신 여러분,
제례하옵고, 먼저 저 진영이의 관상을 한번 좀 보십시요. 전 이자리에서 그 누굴 비하하고 험담을 하고자 할려는 뜻은 추호도 없습니다. 선현들의 말씀에 의하면,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또는 저멀리
영국속담에도 "좋은 외모는 좋은 추천장이다." (Good an Appearance is a Good Recommendation) 이란 말이 있지않습니까?...


물론 예외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사기꾼(마귀집단들)들은 반지르르한 언변에 청산유수처럼 미사여구(美辭麗句)에다 상대방의 혼을 뺀후,우리네 마음을 혼미케하여 우리의 판단을 흐르게 만든답니다. 우리는 여기에 속아 넘어가면 안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마귀들의 전략이며, 또한 전술입니다. 우리는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이들을 고찰하고 대적해야 하는것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성과 같은 것이지요. 즉 선과 악이 공존한다고나 할까요?.......우린 식별을 하고 구분을 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호랑이한테 잡혀가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이 마귀들이 접근을 한다던가, 또는 달콤하게 꿀바른 독약을 가지고 유혹을 할때는 각별히 영분별을 하여, "사탄아 물러가라"
하고 호통을 쳐야 합니다. (물론, 마음속으로요..)우물우물 하다가는 그대로 먹히고 맙니다. 우릴 죽이고,도둑질하고 또한 우릴 멸망시키려는 그 마귀들의 궤계와 술책에 결코 넘어가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마귀가 득실거리는 교회에서 그것을 감지한 내가 마귀를 축출(逐出)하는 기도를 하다가 왕마귀의 사주를 받고 나를 목졸라 죽일랴는 크나큰 살인미수사건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시고 계시다는것을 그때 비로서 깨달았지요.....위기일발, 일분만 늦었어도 그냥 난 기도하다가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교회내에서의 마귀집단들이 장사를 지냈겠지요.....공의 의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지않았습니다. 전 경찰에 고발도 하지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대신 원수를 갚아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꾹 참기로 했습니다. 끝까지 인내를 거듭하기로 했습니다. 즉,로마서 12장 19절에 보면,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말고 진노하심에 맡겨라. 기록되었으되, 원수갚는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가프리라" 고 주께서 말씀 하시느니라...하셨습니다.


이렇게 교회내에서도 마귀의 역사가 무섭개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하셔야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우리가 추구해야 할것은 전자의 것입니다..박대통령께서는, 요번에 다시 모이게 된 측근중의 측근 그 3인방은 시기적절하게 잘 모인것 같습니다. 이 세분이 다 모든것을 거의 겸비하신 훌륭하신 박대통령의 오른편에 설수있는 분이십니다. 신망과 인품과 정직을 겸비한 훌륭한 참모의 역활을 하기엔 조곰도 손색이 없다는 것입니다.


혹시 또 앞으론 사람을 임명할시에는 먼저 학별도 중요시 되어야 하지만 그 인품과 정직함입니다. 대통령을 위하여 우리의 생명까지도 초개같이 버릴수 있다는 소신과 결의와 충정을 가지신 분이어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는것입니다.


늘 내주머니에 돈을 챙겨넣을것만 생각하고 (배신자 가롯유다처럼) 나라와 백성들의 일은 뒷전으로 돌리고 대통령한테 앞에서 알랑거리는 그런 인물은 배제 되어야 합니다. 즉 우리가 말하는 간신배라고들 하지요.....바로 진영 전장관같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옵니다.


혹시라도 대통령께서 중대한 국정을 수행하심에 있어서, 자칫 어떤 시행착오가 있을시에는 서슴없이 "대통령님, 우리 생각에는 이런것도 있다하온데 한번 다시 심사숙고하심이 어떠하실런지요?....." 등의 상신을 올릴수는 있을진대, . 즉 이것이 충신다은 마음가짐이요, 그렇다고 절대로 대통령에 대하여 오버(Over Action)는 해서는 안될것입니다.금기사항이지요 이 3인방은 잘 슬기롭게 처신을 하시리라 믿는 바입니다.


물론 정치는 혼자 할수없다는것이 그 본질입니다. 사람을 상대한다는것이 가장 어렵고 힘든다고 했습니다.
비록 대통령께서는 여성의 몸일찌라도 그 눈동자에서 빛나는 예지(叡智)와 총기, 그리고 온유한듯하지만 강인한 외유내강의 지도자란것은 진작부터 우리 국민들은 감지하고 있었습니다.


내용인즉, 다 이나라를 근대사의 초석을 마련하시고 북괴의 남침으로 이나라가 초토화가 되어버리고 우리의 살길이 암담하였던 이나라에 경제5개년계획의 청사진으로 경제부흥을 이룩하신 우리의 국부이신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피가 흐르고, 인자하시며, 우아함의 극치이신 잔잔히 백성을 사랑하셨던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피거 또한 어울어져 함께 흐르고 있아오나, 어찌 우리 국민들이 박근혜대통령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않을수가 있겠습니까?.......그 아버지에 그딸입니다.


각설하옵고,


저 삭막한 광야에서 하늘에서 만나와 매추라기를 내려 굶주리지않게 하여주시고, 반석을 쳐서 생수가 터져나오게 하사,해갈을 시켜주셨고, 밤에는 불기둥으로(너무 추워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사막이라 너무 더워서..)너희들을 보호하였것만, 뭣이라, 왜 우릴 이광야에 끌어다놓고 우릴 이고생을 시키느냐......고 모세한테 대들고 항거하던 못된 이스라엘민족을....하나님은 다 듣고 보시고 역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불평불만의 소릴 다 들으신후, 내가 살아있음을 보여주리라.." 하시면서 갑짜기염병(고열의 전염병) 을 보내어 급속도로 번진 이 염병으로 (모합여자들과 간음하다가)하루에 23,700명 거이 24,000명이 급사한 사건을 우린 기억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이스라엘 민족이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주님을 원망하며, 시험하다가 하나님께서 다시 불뱀을 보내사 이루 해아릴수없을정도로 다 급사한것입니다. (거의가 다 몰살 하지않았나...생각이 됨)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을 의심하고 대적하고, 시험하면서 불평불만을 쏟아놓는 백성은 하루 아침에 몰살을 시키는 것을 우리는 기억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잘못을 깨닫고 아버지
께 회개하며, 용서를 구하게 되면 하나님께선 그 미워하시던 마음이 다시 사랑으로 돌아오신다는것을 우린 깊이 깨달아 합니다.


하나님아버지,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여주옵소서, 그리하여 그 미움을 사랑으로 승화시켜주시옵소서


바로 또 구약시대의 엄청난 *노아의 홍수"사건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 인간을 지면에서 완전히 쓸어버리겠다고 하신 . 하나님께선 그대로 행하셨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리 인간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전지전능의 하나님이신데 왜 못하시겠는가?......이말입니다. 결국 인간을 지으신것을 후회하셨다고 하신 만군의 주 여호와께서, 너무나 많은 죄악이 지면에 만연되어 내가 지은 내백성을 지면에서 싹 쓸어버린갓이다. 노아의 방주에 들어간 노아의 식구 8명만 제외 하고는 완전히 쓸어버리신것입니다. 40주(晝)와 40 야(夜)로 비를 지면에다 쏟아부었으니 물이 산꼭대기까지 찼더라.." 하셨습니다. 그대로 전인류가 몽땅 물에 잠기어 멸망되고 말았지요....무섭지않습니까?....이일이 일어나가전에는 "설마..???..."하면서, 사람들은 춤추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하였더러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이 무너지고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않는다고 하셨습니다.


현제 우리 인간은 다시 제2의 인간멸종의 시기를자초하고 있다는것을 깨달아야 합니다.다음은 불로말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돈이면 다 된다는 맘몬주의(Mammonism) 배금주의사상에 빠져 있지는 않아 조용히 가슴에 손을 얹고 자성하며, 회개해야 할때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돈을 교회에 갖다 바치라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점점 요즈음 대형교회도 세속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돈을 많이 헌금하는자를 더 기도도 많이 해주고 이권따위..등등(인쇄물 몰아주기, 성전건축시 특정건축회사 지정하기 등등...상새한것 다 기록할수없음)을 몰아주고 있다는것입니다.


특히 제가 역설하고 싶은것은 지금 바햐흐로 복지기금 공약수정안으로 나라가 소용돌이치고 있는데,
어려운 국가경제를 티끝만치라도 생각한다면 특히 헌금이 쏟아져 들어오는 대형 교회에서 펼치고 있는 복지사업에 관한 후원금 보조는 일절 나라에서 받지않는것이 도리라고 보여집니다. 교회 스스로가 사양을 해야함이 마땅하지않을까요?..... 오늘도 제대로 복지혜택도 못받고 힘없이 죽어가는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는 안계실까요? 있는자가 더 가지겠다는 그 물욕을 다 던져버리고 바로 서는 교회가 바로 썩어가는 사회를 정화할수 있다고 봅니다.교회에 일주일동안 들어오는 각가지의 명목으로 막대한 헌금은 교회건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크게, 더 방대하게, 더 호화롭게....이것 저것 갖가지 Program등으로 교세만 확장하고, 초 호화판 교회를 지어간다는것은 사탄이 이땅위에서 끝내 물질만능으로 가서 마귀사탄이의 전략과 전술에 넘어가겠끔 유도를 한다는것입니다. 일부 몰지각하고 진정 예수님이 바라시는 목회자의 길은 가지않고, 물질만능의 늪에 빠진 철없는 이들은 자신이 마귀한테 속고 있다는것 자체를 모르고 있다는것입니다.


예수님 가라사대,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이말씀이 무색할정도로 교회는 세속화되어가는것입니다. 소외받고 병든자가 교회에 와서 안식을 얻고 위로받고 편안을 가지게 되어야 함에도 그런 예수님의 사랑의 본질은 어디로 사라지고 물질만능으로 흘러가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사탄이 가져다주는 계략이고 전략이란것은 전연 깨닫지못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꿀바른 독약을 갖어다주니, 아이구 달고 맛있다...하면서 속에 독이 있다는것 전연 모르고 이를 계속 취함으로 인하여 그 영혼이 점차 죽어가고 있다는것을 짐작이나 하고 있는지....생각할수록 그저 딱하기만 합니다.


FreeMason 과 New Age 는 사탄의 집단입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번져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Wcc 총회가 1차에서 9차까지 개최되는동안에, 알게 모르게 교회에 침투하여 순진한 성도들을 혼미케하고 유혹을 하고 있습니다. 요번에 부산에서 게최되는 10월 30일 부터 개최되는 WCC 총회 개최 대행사는 지금 한기총에선 100만명의 개최반대서명운동한것을 이미 청와대에 제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 놀라운 사실은 대형교회의 개척자이시며, 현제 시무하고 계시는 기독교계의 거성이신 김삼환목사님이 요번 행사의 그 준비위원장을 맡아계신다고 합나다. 통탄할 노릇입니다.


미국도 교회가 많이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술집으로, 다방으로 나이트 클럽으로 .....이미 유럽은 다 그렇게 전락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 다음이 미국인데......차차 이젠 한국으로 이전이 되는듯 합니다. 지금 WCC는 저 악한 공산주의 사상의 궤휼과 그 전술과 전략에 김삼환 목사님이 말려들고 있다는것입니다. 바로 무신론을 외치는 공산주의는 하나님은 없다. 라는 무신론을 펼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은 대형교회를 자랑하고 있지만 언제, 하나님께서 훅 불어버리면 그곳이 유흥업소로 바뀔지, Night Club로 바뀔지는 시간문제 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만 아시겠지요....


지금 바로 영적전쟁의 격전지가 바로 대형교회라는것입니다. 순진하고 영안을 갖지못하는 목회자들 자신도 지금 전연 감지하지못하고 스스로 꿀바른 독약을 먹고 있습니다. 스스로뿐만 아니라 순진하고 무지한 교회성도들까지고 그 악의 그렁텅이로 끌고 간다는데 있는것입니다.



지금 바야흐로 마귀가 쥐 흔드는 저 북한땅을 한번 돌아보십시요.
우리가 바라볼때 너무나 불쌍하고 치근합니다. 과연 그대로
하나님께서 그냥 두실까 .....심히 염려스러운것입니다. 우리는
쉬지말고 북한땅을 위하여 밤낮으로 기도로써 전신투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새우신 박근혜대통령을 정면으로 비난을 하면서.
이 마귀셰끼들이 주둥이 치켜들고 우리의 국모이시며 지도자이신
박근혜대통령을 끊임없이 비방을 해댑니다....우리는 외쳐야 합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당장 사탄아, 물러가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사탄아 물러갈찌어다....북한땅을 좌지우지하는 악랄하고 더럽고
치사힌 마귀사탄이야, 즉시 물러갈찌어다..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물러갈찌어다.. 우리는 같은 핏줄의 북한을 위해 눈물뿌리며 있는힘을 다해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저 불쌍한 북한 동포를 구해주십사고...



진영 전 장관도 마귀한테 사로잡혀 악행의 길로 줄다름질 하고 있다는것
우리는 다 알고 있는것입니다.. 빨리 마귀 사탄에게서 놓임을 받고 해방되길
하나님께 우리는 강력하게 쉬지말고 온힘을 다해기도 를 드려야 할것입니다.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3년10월8일3.00pm
2013-10-08 14: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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