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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미스테리 (전라도) ★
 민족의 태양_
 2013-10-06 21:37:23  |   조회: 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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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임진왜란 최대의 공신을 손에 꼽으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순신 장군을 손에 꼽을 것이다. 물론 틀리지는 않다. 허나, 역사를 정확하고 바르게 공부를 한 사람들은 임진왜란 최고의 공신을 서애 유성룡으로 지목을 하는것이 타당하다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순신 장군은 서애 유성룡에 의해서 천거가 되어서 전라좌수사로 벼슬길을 시작을 했기 때문이다.


전라왜구들에 의해서 흔하게 벌어지는 일들 중의 하나가 "전라도가 아니었으면 임진왜란에서 이길 수 없었다"라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헛소리이다. 그리고 그들은 늘 이순신을 팔아먹는다. 그리고 또 하나 수시로 팔아먹는 것이 "약무호남 시무국가"이기도 하다. 전라도가 없으면 나라도 없다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헌데 전략적으로 이를 조선의 고관대작들중에 알고 있었던 사람이 한사람 있었다. 바로 경상도 안동 사람 서애 유성룡이 바로 그다. 선조 임금이 특히 아끼고 중용을 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선조 임금은 퇴계 이황선생에게서 유학을 공부를 했었는데, 퇴계가 병을 칭하고 고향인 경상도로 돌아와 후학 양성에만 힘을 쏟고 있을 때, 경상도 안동에서 출생한 20대의 서애가 그에게서 수학하기 위해 방문을 했었다. 퇴계가 이를 보고 내뱉은 말이 "하늘에서 낸 사람"이라고 하였다. 그만큼 재주가 출중했었다는 것이다.



퇴계의 영향력이 당시 조선 사회에서 대단히 막강한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었던 상황. 더더욱이 선조 임금으로 보자면 퇴계는 자신의 스승이나 다름이 없었던 사람. 그런 퇴계가 하늘이 낸 사람이라고 인정을 했던 것이 서애선생이었다. 실제로 서애는 단순한 유학자로서가 아니라, 병법가, 외교가, 전략가로서의 역할을 모두 다 수행할 수 있었던 만능 엔터테이너였다. 그의 사람보는 눈이 틀리지 않았음이 그를 입증하는 명백한 팩트가 된다.



서애 선생이 천거를 하여 임진왜란 역사의 자주성을 드높일 수 있었던 인물이 두 사람이 있는데, 그 첫번째가 의주목사를 재임하다가 1년만에 파직당하고 근신하고 있었던 권율을 전라도 광주 목사로 추천을 한 것이 그 첫번째요, 두번쨰 인물이 미관 말직이나 전전거리며 당시 조선에서 이름조차도 없었던 이순신의 장수된 재목을 진즉에 알아보고 그를 전라 좌수사라는 초특급승진을 단행하여 내려보낸 것이 그 두번째였다.



서애가 이들과 어떻게 연결이 되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진즉에 이들의 장수된 재목을 알아보았던 것 만큼은 틀림이 없다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임진왜란의 역사를 다시 쓰는 두개의 기둥으로 우리의 역사에 자리하게 된다.



그럼 우리는 여기서 하나 재미있는 의문을 도출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경상도 사람 서애 유성룡은 무엇 때문에, 경기도 사람인 권율과 이순신을 전라도로 내려보냈느냐를 생각을 해보아야 하는 것이다.

일단 첫번째로 추론이 가능한 것은 "전라도에는 인재가 없었다"라는 것이 그 첫번째일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러했다. 왜냐하면 임진왜란 발발 3년전에 정여립의 기축옥사로 인하여 전라도의 쓸만한 인재들은 모조리 몰살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 수만 2천여명에 이르는데, 전라도쓰레기들로 인하여, 조선 사회를 당시 쥐고 있었던 동인세력들이 이때 그 세력이 크게 후퇴를 하게 된다.



전라도 전주 사람 정여립은 본래 강원도 사람인 이율곡의 문하에 들어가 조정에 입신을 한 서인 세력이었다. 헌데 그는 조정에서 서인에서 경상도 동인으로 옷을 갈아입었는데, 경상도 동인들은 그가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 하여 받아들였으나, 그의 재주는 어디까지나 그 개인의 것에 불과했다. 당시 동서분당이 정여립이 등장하기 이전까지만 해도 특별하게 큰 문제가 되어지지가 않았는데, 정여립이 동인으로 옷을 갈아입고 이율곡의 사상과 행적을 비난을 하게 되면서 동서가 견원지간으로 관계가 발전을 하게 되어졌다.



전라도가 조직의 화합을 해친다는 말이 나온 것이 바로 이 때문이었다. 그래서 전라도는 조직을 운영하는 곳에서는 절대 쓸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언제라도 배신을 하는 종족 집단이기 때문이며, 단순 배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쌍방간을 반드시 싸움을 시켜 출혈을 보게 만드는 종자집단이기 떄문이다.



이때의 정여립의 이런 행각을 가장 못 마땅하게 보았던 사람이 바로 선조 임금이었다. 그의 말이 옳고 그름을 떠나, 정여립의 학문 자체가 이율곡으로부터 시작을 한 것이었는데, 노선을 달리하였다고 자신을 있게 한 사람을 신랄하게 비난을 하는 것이 선조 임금에게 곱게 보일리가 없는 것은 지극히 자명할 터이다. 선조 임금은 정여립을 신의가 없다하여 그를 파직시켜 조정에서 쫓아보냈는데, 이때 정여립은 고향인 전라도로 돌아와 대동계를 조직을 하고, 모반을 준비하다가 발각이 되어 전 일가가 자살로 생을 마친다.



물론 그의 일가만 죽는 것이 아니라, 그 여파는 경상도와 전라도 동인 세력 전체에게 그 여파가 미치게 되었다. 전라도 동인 세력은 이때 그 씨가 완전히 말라버리게 되었고, 경상도 동인 역시도 이때 크게 피해를 입게 되는데, 이때 피해를 입었던 소속이 남명 조식의 문하였던 남명학파 유생들이었다. 이들은 임진왜란 당시 대부분이 의병활동을 하던 인물들이다. 전라도 정여립 하나로 인하여 전라도 동인은 몰살을 당했고, 남명학파는 큰 고초를 경험을 해야 했다.



이때 선조 임금은 전라도의 모반활동을 계기로 하여 호남반역향을 찍고, 전라도 놈들의 출사를 모조리 막았다. 재주 있다고 하는 전라도 놈들을 모조리 죽여 없앴으니, 전라도에 사람이 있는가? 당연히 없다.

없으니 전라도는 어떤 상태이겠는가? 무주공산에다가 조선왕조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해 있을 것은 당연할 터이다. 서애가 왜 명재상인가?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 떄문에 명재상이다. 왜군이 쳐들어와 조선을 치게 되었을 때, 전라도가 뒤통수를 같이 때리게 되면 임진왜란은 볼 것도 없는 상황이 되어지는 것이다. 서애가 그걸 뻔히 아는데도 가만히 있을 수 있었겠는가?



그리하여 그가 평소에 봐두었던 장수들을 선조 임금에게 천거를 하여 전라도로 속속들이 내려보낸다. 그때 내려간 인물이 광주 목사 권율이요, 두번째가 전라 좌수사 이순신이다. 전라도 장수들은 별도로 뽑을만한 애들도 없었고, 쓸만한 놈들도 없었기 때문에 경기도 사람들을 내려보내서 전라도 놈들을 부리게 했던 것이다.



이 경기도 출신의 두 명장이 전라도로 내려와서 전라도 종놈들을 모아놓고 군사훈련을 시키기 시작을 한다. 권율이나 이순신장군은 기강을 매우 엄하게 잡았던 사람들로 유명하였는데, 전라도종놈들로서는 이들을 상대로 감히 뭔가를 할 수 있을만한 여력이 못되었다. 그래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다할 수 밖에 없었다. 바로 이것이 서애가 노린 점이었던 것이다. 전라도의 모반을 사전에 억제를 시켜버린 것이었다. 서애의 임진왜란 당시의 공훈이 상당히 많이 있겠지만, 가장 괄목할만한 업적이 바로 이것이다.



만약 이때 서애가 이들 장수들을 전라도로 내려보내지 않았다면 전라도는 왜군이 입성함과 동시에 대대적으로 들고 일어나 조선을 뒤집어 엎어버렸을 것이다. 선조 임금에게 반역향으로 찍혀서 조정에 출사조차도 못하고, 타지사람들은 반역도의 무리들이라고 손가락질을 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으니, 그들의 입장이 어떠했겠는가?



여기서 주목할 점은 서애가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장수로 쓰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 점이 대단히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서애도 전라도에는 쓸만한 애도, 그리고 쓸만한들 그 충성이 깊지 못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기도에서 사람을 선발을 해서 전라도로 내려보내 "믿을만한 군대"로 양성을 시킨 것이다.



서애가 전라도 지역의 모반을 사전에 제어를 함과 동시에 전라도 지역이 붕괴가 되게 되면 이들 대부분이 반역도의 무리가 되어 조선에 비수를 꼽게 될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서애는 선조 임금과 당시 이런 이야기를 나눈다.

전라도에 왜적이 궐기하게 되면 조선이 매우 위험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인물이 바로 유성룡이었다. 그래서 그는 믿을만한 충성심을 가졌던 권율과



이순신을 광주 목사와 전라 좌수사로 삼아 내려보냈던 것이고, 일사보국으로 조정에 은혜를 갚겠다고 하며, 실제로 경상도 의병과 관군들을 조율하는 초유사로 지냈던 김성일 역시도 왜군이 전라도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경상도 의병과 관군들을 협력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던 것이었다.



임진왜란 대부분의 전투가 경상도 지역에 집중이 되어진 것이 바로 이 이유에서였던 것이다.



전라도가 왜군에 넘어가게 되면 전라도민들이 전부 왜적에 붙어서 조선을 위협을 할 것이다.

이것만이 명백한 팩트이고 사실인 것이다. 그 정도로 신의가 없고 신뢰가 없었던 지역이다. 원래부터 그러했던 지역이었는데, 기축옥사를 계기로 호남반역향에 찍혀 출사까지 막힌 상황이었으니, 더 말할 필요가 있었겠는가? 선조 임금이 그 이유로 호남반역향을 풀어주고, 기축옥사로 죽음을 당했던 당시의 인사들을 대부분 신원을 시켜주었던 것이었다. 만약 임란이 없었다면 전라도의 호남 반역향은 오늘날에까지 이어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전라도가 호남 반역향에 찍히니 일본의 풍신수길이 도해를 해오는 장면 역시도 재미있다. 전라도는 그 시조가 倭다. 전방후원형과 일본식 원통형 토기, 일본식 검등이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출현을 하는 지역이 전라도다. 즉, 일본 열도와 그 시조가 꼭 같다. 그렇다면 풍신 수길은 한반도의 자신들과 같은 혈통인 전라도가 조선의 왕에게 반역도로 낙인 찍힌 것에 분노해서 한반도로 들어왔다고 보아야 하는 것인가?

임진왜란은 일본열도가 한반도 倭(전라도)가 반역도로 찍힌 것에 분노해서 일으킨 전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역시 역사의 미스테리이다. 언젠가는 풀리겠지만, 이런 미스테리는 풀지 말고, 두고 두고 후손에게 전해주어 가르침을 주어야 한다.

본좌는 관대한 사람임이다. 전라왜구들이 이 논리에 대해 어떻게 대항할지 즐겁고 흐뭇한 마음으로 지켜보고자 함이니라. 껄껄껄. 올바른 사람 하나 없어서 타지의 사람들이 그 지역의 관리로 임명이 되어야만 비로서 동네꼬라지가 돌아가는 전라도의 당시의 한계에 대해서 공부가 되었느냐? 경상도 관군과 경상도 의병들이 이유없이 왜군이 전라도로 진군하는 것을 차단했을 것이라고 보느냐? 바로 너희들의 뒤통수를 걱정했기 때문이니라.



그리고 이러한 전략은 이미 서애선생이 권율장군을 광주 목사로, 이순신 장군을 전라 좌수사로 삼아 내려보낼때부터 그 머릿속에 이미 다 그려져 있었던 것이기도 하느니라. 어디가서 약무호남 시무국가를 지껄이다가는 아가리라 찢어질 것이니라. 알겠느냐?
2013-10-06 21:37:23
117.20.2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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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_ 2013-10-14 10:42:53 121.xxx.xxx.95
사실을 사실대로 정론을 펴시는 님이 계시기에 그래도 이나라가 쓸어지지않고 꾿꾿하게
살아갈수 있는 것이라고 강력이 말씀 드립니다. 하나님은 다 보시고 듣고 계십니다.
지속적으로 건필을 부탁드리오며, 이곳을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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