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 채동욱의 두얼굶 ★

국민들은 한국에서 최대의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조선일보를 믿는다고 합니다.. 절대로 거짓이 없이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발설한것이라고 철통같이 국민들은 지금 믿고 있습니다.

이리의 마음을 품고, 겉으론 양의 탈을 쓰고 앞에서는 가장 선한척 행동하며, 뒤에선 모든 정보재공과 교란과 선동으로 민주당을 배후조종하며, 끝까지 박대통령에게 공격의 화살을 잡아당기라고 한자가 바로 채동욱이였다고 전국이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절대로 채동욱이를 순순히 사표수리를 해서는 안될것이며, 끝까지 사실규명을 하고 이에 불복할시에는 파면을 시켜야 합니다. 명령불복종으로 타의 귀감이 되어야 할 검찰총장자리가 일개 시장바닥 잡배들의 작태와 같이 설쳐야 하는것입니까?.....우선 차장급을 임명하여 그 공석을 매꾸도록 할것이며,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서는 안될것이며, 끝까지 이사실을 만천하에 공개를 해야 마땅할것입니다.

큰 북극의 빙하당어리처럼 호남의 악의 축이 민주당에 뿌리내리고 있으며, 채동욱이가 모든 정보재공자라는것이 백일하에 들어나고 있다는것입니다. 영안을 가진분은 이미 다 꿰뚫어보고 있는것입니다.

고로 앞으로 민주당의 일거수일투족은 다 밝혀질것이고, 그 4방8방으로 Connection 의 통로를 이미 감지하고 있다는것은 놀라은 일이며, 민주당은 지금 벌리고 있는 행태는 직각 중당하고 국민을 위하여 전력투구해야 할것입니다.

채동욱의 그 두얼굴의 가면을 벗고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말고 정정당당하게 고해성사를 하고 대장부답게
검찰총장답게, 정면에 나타나길 바라는 바입니다. 임여인도 감추어야 할 이유가 나변에 있는가? 이말입니다. 당당히 정면으로 나와서 국민앞에 나와서 소란을 피워서 미안하다고 공개사과를 하면 끝날것을 왜 숨박꼭질을 하며 국민들을 오롱하고 있단 말이냐????????이말입니다.

임여인과 채동욱은 정정당당하게 정면으로 나와서 공개사과하고 법무부의 감찰을 차질없이 받아야 함이 마땅할것입니다.

역사의 증인:커-바디스
2013년9월28일6.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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