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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박근혜 엄청난 충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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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8 13:18:29  |   조회: 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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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나라가 돌아가는 싸가지를 대충 훌터 보니께 아무래도 사회
지도층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몽땅 박근혜를 왕따시키고 있는듯한 느낌이다.

박근혜 당선에 대해서 마냥 곱게만 볼수없는 뭔가 불만들이 있어 보인다.

마치 월드컵 감독을 임명 하는데 있어서 능력도 없는 감독을 빽이나 후광
연고 혈연 거품 등으로 억지 임명 된것 처럼 뭔가 곱게만 안보는것 같다.





[1] 박근혜 미국방문


박근혜 미국방문시 윤창중 사건에 대해서 청와대의 대처능력이나 최측근들의
태도를 유심히 살펴보면 왠지 뭔가 박근혜를 진정으로 돕고자 하는 자세로
보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

오히려 부풀리고 커져서 흠집이 나길 바란듯한 태도들도 곳곳에서 엿보인다.
온나라의 언론매체들이 총동원이 되어서 아직 수사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불확실한 문제를 가지고 엄청나게 미리부터 떠벌렸다.





[2] 박근혜 중국방문


박근혜 중국방문을 코앞에 두고서 국정원 새누리당의 남북정상간 NLL대화록
공개는 한중 정상회담을 코앞에 두고서 부담스러움과 마치 훼방을 놓으려는
듯한 인상을 갖게 할수도 있다.

왜 굳이 한중 정상회담을 코앞에 두고서 똥탕을 튕길까 그것도 국정원과
새누리당에서 앞장서서 말이다. 한중 정상회담이나 끝나고 나중에 할수도
있는 문제가 아니엇을까





[3] 김무성 NLL문서 사전 입수설


지난 18대대선에서 국정원 댓글관련 선거개입 문제가 금방터질 화산처럼
심각한 지경에 처한 상태에서 또다시 대선직전 NLL문제가 김무성 의원이
사전에 입수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서 김무성 의원이 실수를 한것인지 아니면 고의적인 의도
였는지는 몰라도 좌우지간 NLL사전 입수설이 지금 엄청난 파장으로 떠
오르고 있다.

이분에서도 국정원과 새누리당은 뭔가 박근혜 편이 아닌듯한 느낌이다.





[4] 한국 사회지도층은 대부분 80년대 운동권 세력


현재 한국 사회의 여당 야당 국회의원들은 물론 학계 언론매체 공직사회
공기업 대기업 법조계 등등의 사회 기득권층들의 대부분은 80년대 운동권
세력들이 대거 활동하고 있다.

물론 이들중에는 지금의 위치나 여건상 과거와는 달리 보수로 탈바꿈한
사람들도 많지만 그러나 그들중 상당수는 왠지 박정희 18년 독재자의
딸이 박정희의 후광을 입고서 마치 거져 된듯이 또다시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에 뭔가 내키지 않는 사람들도 상당수가 있다고 볼수가 있는데 그들이
박근혜를 지지했던 것은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마치 억지 춘향식으로
지지를한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들이 요즘들어 박근혜에게 서서히 염증을 내기 시작한 느낌이다.





[5] 한국 보수들도 박근혜에게 50%정도 마음이 떠난듯 하다.


한국 보수들 역시도 애당초 박근혜에게 거는 기대는 크지가 않았지만
역시 별다른 대안이 없던 관계로 마치 억지춘향 식으로 지지를 했던것
같은데 요즘들어 50%이상 반대를 가지고 있으며 점점 안티화 되고있다.

박근혜가 우유부단 마치 꼭두각시 대통령으로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전체 국민들 중에는 생각없고 단순하고 못배우고 가난하고 늙은계층
에서는 아직도 50%정도는 박근혜를 파격적으로 지지하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도
아마 내년쯤엔 박근혜에게 쌍욕을 퍼불만큼 안티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


박근혜는 민생에는 도무지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박근혜가 지금 미국이다 중국이다 제잘났다고 공주대접 받고 인기 우쭐대며
기분이 들떠서 어쩔줄 모르는 상태같으며 민생에는 도무지 관심이 없다.

미국이나 중국이 진짜 박근혜의 능력을 인정해서 공주대접 영웅대접 해주는
것인지 아니면 만만하게 보고 호구잡는 것인지 냉정하게 평가할줄 알아야 된다.

아직도 대부분 국민들은 박근혜에게 시간을 좀더 주고 기달려 보자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그러나 박근혜는 초기부터 인사실패를 보듯이
지금까지 보여준것이 전부일것 같으며 앞으로 더 나이질게 없을것 같다.

박근혜는 지금 이상태가 전부이며 앞으로도 지금 이상태처럼 5년이 갈것이
뻔한데 한국사회가 과연 그런식의 5년을 참고 기다리고 받아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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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13: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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