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온나라를 뒤집어 놓았던 윤창중 사건을 긴급 분석해 봅니다

윤창중 사건이 그럭저럭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조또 아니네요

지금 보니까

별것 아닌것 같으며 그냥 작은 성희롱에 불과한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윤창중이 사건 이후에 즉시 귀국한것도 잘한것 같으며

귀국후 잽싸게 긴급 기자회견도 아주 잘한것 같습니다

윤창중 기자회견 이후 청와대 에서만 병신육갑 떨지않고

조용히 있었다면 윤창중 사건은 기자회견 이후로 깔끔하게

마무리 되면서 수그러 들수가 있었던 것인데

청와대에서 윤창중 기자회견을 뒤집어 놓는 병신육갑

발언을 까발리는 바람에 온나라가 윤창중 사건으로

엉망징창 시끄러웠던것 아닙니까

윤창중은 그와같은 청와대 발언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는

말을 했으며 청와대 발언은 자신의 진실과는 다르게 날조

되었다는 주장을 펼친적도 있었는데

여하튼 진실이 어느쪽이 맞던지 간에

윤창중 사건을 청와대 차원에서 조용히 마무리 지을려는

의도 보다는 오히려 까발리고 흔들어서 시끄럽게 할려는

의도는 없었는지 의구심이 들정도 입니다

기자회견이후 창와대에서 그냥 조용히 있었다면

깔끔하게 수그러 들수가 있었던것 아니겠습니까

또한 윤창중 자필 진술서에 대해서 청와대 발언을

어떤 근거로 믿을수가 있단 말입니까

윤창중은 자신의 자필 진술서에 대해서

청와대가 완전히 날조했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청와대에서 그렇게 까발리는 바람에

박근혜 방미 업적에 많은 오점을 대국민들에게

알린것 밖에 안되는데

청와대는 진정 박근혜 정권을 아끼고 돕고자 하는

세력들이 맞는지 청와대 박근혜 주변 세력들에게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청와대 모든일 중에는 때로는 국가를 위해서

어떤 사건들에 대해서 기밀이나 비밀처럼

다루고 유지해야 되는 부분도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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