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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의 호들갑, , 이대로 좋은가?★
 김루디아_
 2013-05-11 21:20:46  |   조회: 3316
첨부파일 : -
언론들의 호들갑, 이대로 좋은가?


박대통령의 성공적인 방미일정 귀국보고는 보도할 겨를도 없이 일부 수행원의 사실 확인되지않는 성추행 이란 경미한 사건을 가지고 왜 이렇게 한국 매수컴과 야당들은 떠들고 있는지...알다가도 모를 일인것입니다. 연일 매스컴과 온라인상엔 윤창준 사건으로 도배를 하다니,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국정을 능가할만한 중차대한 문제입니가?


단도직입적으로 본론부터 들어가볼까 합니다. 아침에 올린 글은 제대로 게시가 안되어 다시 올리게 되었음을 양해하여주시길 바랍니다.


박대통량께서는 요번에 취임후 첫방미순방길에 오르신후 미국의 뜨거운 환대속에 4박5일간의 성공적인 마무리 단계에서, 마주막날에 뜻밖의 악재를 만나게 된것입니다. 인간이 사는 사회가 이런일 저런 일 다 발생할수 있는 소지가 다분이 있는것입니다.호사다마 라고나 할까요?.....


그러나 미국 정부에서 우리와 상관이 없다고 딱 잘라 언급했으며, 미국경찰에서도 접수가 일단은 되었으니깐 조사는 하되 아주 경미한 사건으로 간주되어 대수롭지않다는것으로 뉴-스는 보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실질적으로 성범죄가 이뤄진것도 아니고 성폭행을 한것도 아니고,미국과의 문화적인 차이와 인식부족으로 생기는 해프닝으로 간주 될것으로 믿어집니다. 사람에 따라서 문제시가 안되는것인데도
상대방 마음먹기에 따라 고소가 성립이 된다는 것입니다.
.

귀국하신후 성공적인 방미일정뉴-스는 뒤로 미뤄진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연일 한 참모의 경미한 부적절했다는 행동을 가지고, 무슨 성범죄나 저질른것 처럼, 대서특필하여, 연일 매스컴을 온통 달구고 있는지....정말 가소롭기 그지 없습니다. 이 모든 일들을 민주당이 리-드하고 있으며, 악의적인 여론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는것입니다.


대낮에 실질적으로 성관개를 한것도 아니고, 문화적 차이로 오는 이해부족으로 손을 댄것은 한국인들이 외국 나가서 흔히 실수하는 대목중의 중의 하나인것이빈다..


미국법이, 처음 만난 여자에게 이유없이 절대로 여자의 몸에 손을 대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가볍게 어깨를 툭툭 쳐도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성추행했다고 고발까지 하는 21살의 아가씨는 정당했다고 할지 모르나, 대통령을 모시고 간 단체 활동에서 그 일행중 한사람인 참모를 걸고 지금은 미국시민권자이나 그 뿌리가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 엄연한 한국인인데, 좀더 사려가 깊었더라면, ...이라는것을 염두에 두었다면 결코 고발같은것은 하지 않았을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런 일종의 불상사라고나 할까요?....
한마디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각설하옵고, 박대통령의 방미에 즈음하여 뜨거웠던 미국정부의 환대속에서 성공리에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시고 귀국하신 우리나라 대통령께선 국민들이 드리는 따뜻한 귀국 인사도 제대로 받지못하시고 심기가 불편하여 청와대로 직행하신 그 모습 정말 가슴아픈 한 장면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상심도 하시지마시고 앞으로 국정을 더욱 잘 수행하시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드리시고 오직 일로매진하실것을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그 방미성괴는 조곰도 퇴색되지않고 그대로 잘 밫날것입니다.


어저께 TV조선의 모대학교수님과 모 대사님의 대담중에서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즉, 그분들의 말씀에 비교하시길, , 이사건은 잔칫집에 초대받은 자리에서 고깃국에 파리 한마리 빠진 격인데, …..마치 박대통령 스스로의 어떤 스캔덜이나 된것처럼 매스컴과 야당들은 침소봉대하여 여론을 조성하며 악의적으로 떠들고 있다는것입니다.


많은 국민들은 두분의 대담내용의 이말씀에 모두 동조하고 있습니다. 오늘 여론 조사를 나름대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국민들의 지탄의 목소리는 침소봉대격으로 호들갑을 떠는 민주당을 향하여 높아가고 있는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야당인 민주당부터 자중하며, 좀더 품위있고 슬기롭게 대처하지못하는 졸열함은 심히 개탄스러우며, 정말 부끄러운일이 아닐수 없다는것입니다. 이젠 국민의 목소리는 야당인 민주당을 향하여 개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박근혜대통령과 현 정부에 대하여 민주당은 여론을 호도한 잘못을 사과를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야당인 민주당은 남을 비핀할만큼 깨끗하고 아무런 잘못이 없느냐는 것입니다.
그동안 반국가 행동을 했으며, 종북 세력으로써 얼마나 북한에 이익을 안겨줬으며, 용공행동을 했단 말인가 아는 국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제 와서 적반하장격으로 박근혜대통령과 현정부에 대하여 사과 운운 하니...., 이런 망발을 하는 민주당은 북한 공산주의가 하는 술수와 독 같은것입니다.한번 이자라에서 답해보시라.......아무리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지만 궁국에 가서는 박근혜대통령을 겨냥한 대여공새를 펼치기 위한 권모술수라는것을 우리 국민들은 이미 다 간파하고 있는것입니다.오히려 민주당이 국민과 현정부에 대하여 사과를 마땅히 해야 할것입니다. 국민앞에 석고대죄해야 하며, 가슴에 손을 얹고 대오각성해야만 할것입니다.
왜 지난번 보선에서 완패를 했는지, 아직도 반성을 못하고 청와대를 향하여 연일 말폭탄을 쏟아내는것은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장머리입니까?


과연 이것이 건전야당의 취해야 할 도리입니까?////
민주당은 한점의 흠도 없고 부끄럼도 없단 말입니까?...
정말 하나님처럼 완전무결하단말인가 묻고 싶습니다
.

예수님께선 죄없는 자가 돌로 간음한 여자를 칠라 하셨습니다.
박지원의원에 대하여 미국생활시절 온전치못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여성을 성폭행하고 심지어 살해할랴는
음모까지 꾸몄다는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 누구도 하나님 앞에선 완전무결한 사람이
없는것이기에 지금은 잠자코 참고 견디고 있는것입니다.


또는 들끓는 여론속에서도, 윤창중사건이야 말로 즉, 차잔속에
빠진 파리 한마리의 미미한 사건이라고 평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박대통령께선 요번에 기대치 이상으로 올리신 방미성과를 이 경미한
윤창중의 사건으로 희석시킬랴는 이 악재를 들고 흠집을 내기 위한
계략이라고 일부에서는 평하고 있습니다. 실지로 성관계를 맺은것도
아닌데..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것이라도 국민들은 흥분하고 있습니다.


바라옵기는, ,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일삼는 민주당은 뼈저린 통회와 함께 항상 정부와
여당을 향하여 시시비비 하며, 벌때같이 덤비는 작태는 이젠 지양되어야 하며,
여기에 편승하여 부화뇌동하는 여론을 악의적으로 조성할랴는 민주당의
악귀 같은 물귀신 작전 행태는 버려야 할것이며,뼈를 깎는 자성(自省)과 함께
마녀 사냥식의 작태는 중지해야 할것입니다.


민주당은 들을찌어다.
그렇지않고서는 단언컨데, 다시 참패의 고배를 마실날이 10월달 재보선시 도래할것인즉, 통회 할찌어다.
.

우리 국민들의 성급함과 사실 확인도 아직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기정사실인양, 단정짓고 여론화를 하며 와글와글 ,,,씨끌씨끌 ….이러한 조급한 국민성은 시정되어야 하며, 이사건을 악의적으로 여론화 하였던 대야당인 민주당도 국민과 박 대통령에게 마땅히 사과를 해야 할것이며, 절대적으로 자숙해야 할것입니다.


윤창준 대변인의 기자회견을 보고 듣고 일단은 성추행쪽으로 판단을 내릴것을 유보하였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솔로몬왕의 명재판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을 속일수는 없는것입니다.


하나 간과해서는 안될것은 미국경찰에선 가벼운 경범죄에 속한것이지 중범죄는 아니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런것을 야당인 민주당과 일부 매수컴이 침소봉대하여 이런 경거망동은 바람 직 하지 못 한것이며, 그 누구에게도 유익함이 없을것입니다.


요번에 국제무대에서 보여준 윤창중 본인의 문제보담 이를 침소봉대하고 , 놔화부동하여 여론화에 앞장섰던 대야당인 민주당의 성숙하지도 못하고 바람직하지도 못한 행동은 우리 국민성의 낯뜨거운 치부의 한 단면을 여실히 보여준것이라 하겠습니다.


이 뉴-스를 수일전에 접하면서, ,필자는 조용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했던가요?.... 기쁜일엔 꼭 마가 낀다는 옛말이 떠오릅니다.


성경상에도, 늘 쉬지않고 덤비는 마귀와 사단의 역사(役使)와 궤계는 항상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것입니다. 어디 우린 한두번 당했어야 말이지요 이젠 이골이 나있는것이기에 척..하면 구만리인것입니다


사실확인도 안된 윤창중사건을 박대통령과 결부시켜 사과 운운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누가 봐도 이것은 민주당의 말도 안되는 Over Action이자 억지인것입니다. 무슨 사과를 하라는건가요?....사과는 당신네들이 해야지, 그런 성추행한 사실도 없는데, 호들갑을 떨고 여론 악화를 호도 한 책임이 절대로 민주당에 있는것입니다. 분명히 사실 확인도 안한 상태에서 미리 문제시하고 여론화를 몰고 온 책임은 절대 야당인 민주당에 있다는것입니다.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구약시대의 다윗왕과,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 사건입니다.
금세기에들어서, 세계를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클린턴의 르윈스키와의 스켄달 말입니다. 우리나라같으면 아마도 멱살잡고 청와대에서 왕을 끌어내렸을것입니다.


두 나라의 두 정상, 즉, 하나는 왕이요, 하나는 현직 대통령이였지요….
미국과 이스라엘을 번갈아 역사에 기록된 왕들의 스켄들을 한번 다시 음미해 보았습니다.


내용인즉 요번 사건은 대통령 자신이 일으킨 스케들도 아니고 또한 아직 정확히 사실이 밝혀지지않는 상태에서 우리 국민들과 매스컴은 너무나 요란스럽고 호들갑을 떨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이자리에서 윤창준 대변인의 비행? 을 두던을 한다던가ㅡ 은페하기위한 일환으로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이들 외국인들과의 문화풍습과 그 생활에 따르면, , 서양인이 보는 관점과 한국인이 보는 관점의 차이, 즉 또한 사대주의 사상에 찌들어 맹목적인 서구인들의 문화와 풍습을 찬양하고 극구 칭찬하는 것은 절대 아닌것입니다.


윤창준대변인의 비행? 즉, 적절치못한 행동을 합리화하고 감싸는 것도 결코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본인 눈으로 정확히 보지못한 일을 가타부타 한다는 것은 대통령에게도 누가 될뿐더러 윤창준 대변인에게 하등의 도움이 안되기에 말입니다. 그래서 함구룰 하는것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의 정치철학을 지지하며, 그의 정치노선을 따르는 한사람으로써 작금에 일어난 윤창준대변인에 대한 야당과 일부언론의 편파적인 보도와 처서에 국민의 한삶으로써 안타까움과 분노마저 느끼는것입니다.

첫째,
구약에 나오는 다윗왕에 대하여 필이 한말씀 드리고저 합니다.
역사에 길이 남은 선왕(善王)이자 다윗왕의 지략을 더 높이 평가하였던 사올 왕은 끝내 다윗 왕을 죽이지못하였으며, 그 엄청난 범죄, 즉 부하의 부인였던 밧세봐와 간통하여 더욱이 그의 남편 우리아를 죽인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회개를 하였기에,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은 그를 용서 하였으며 세계적인 왕으로써 역사에 길이 길이 그 이름이 남는 위대한 왕이 되었던것입니다.
선현의 말에 의하며, 훌륭한 백성이 훌륭한 왕을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둘째,
금세기에 들어와서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의
스켄들사건을 바로 백악관에 채용되었던 인턴 이였던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관계입니다..미국 국민들은 관용을 배풀었습니다.


그당시에 필자는 업무수행차 스위스에 있었습니다. 무론 청문회 사건에서부터 모든 과정은 세계전역에 생방송되고 있었습니다. 민박을 하고 있었던 필자는 이 위생중계를 보고 정말 놀라지않을수 없었습니다.내용은,
다시 임무수행차 백악관으로 돌아온 클린턴대통령을 보고 놀라운 사실은 , 미국 국민들은 하나님이 쓰시는 위대한 국가이며 백성들이라고 극구 칭찬을 아끼지않았습니다. 즉 미국국민들은 관용을 배푼것이였습니다.


한분은 구약시대의 으뜸가는 다위왕이였고, ,
또한분은 정치권에서 독보적인 성공을 한
미국의 민주당출신의 클린턴대통령이였지요.


이두분다 왕으로로써 대통령으로써, 더 이상 국정수행을 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결격사유가 있었음에도 더 나아가서 큰 범죄자들이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하나님과 국민들은 진심으로 회개하고 참회하는 이 두 정상을 다 용서를 해주셨던것입니다.


지금 필자는 입안이 씁쓸합니다. 이번에 윤창중 사건을 보고, 아-니, 대통령의 스켄달 문제도
아니며, 일부 수행원의 개인적인 문제이지 왜, 무엇 때문에 이것을 박대통령과 결부를 시켜
박대통려예 치명타를 줄랴는 민주당의 악의적인 계략이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박대통령님 께선 흔들림없이 국정수행을 하실것이며, 절대로 사과 운운하는 민주당의 술수에 넘어가시면 결코 안되십니다. 운창중 대변인도 이것으로 경질을 하시지 마시고, 설사 사실이라 할찌라도 실질적인
성범죄를 한 파렴치범이 아니고 문화적인 차이에서 빚어진 이상 경질이란 인사 조치는 재고 하심이 어떠하신지요? 충신을 키우는것이 그리 간단하고 쉬운것이 아닙니다. 초지일관 아무일도 없었던 것으로 그냥 묵묵히 대북정책 개성공단, 한반도푸로쎄스 등등...산적한 현안등등....그대로 Keep going on 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린.언제 선진국의 대열에 참다운 일원으로써 진입할수 있을는지 아득하기만 합니다.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3년5월11일8시00분pm
2013-05-11 21: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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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공방_ 2013-05-13 12:43:26 121.xxx.xxx.95
드디어 진실게임은 시작되었다.
과연 누가 명재판관이 될것인가?
한국판 솔로몬왕은 어디에 계시느뇨?

진실공방_ 2013-05-12 20:54:05 121.xxx.xxx.95
충신을 쓸것인가? 간신을 쓸것인가? 어리석은 선택은 나를 멸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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