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WCC 부산총회가 개최되서는 안되는 이유★
 김루디아_
 2013-05-03 15:13:48  |   조회: 3031
첨부파일 : -
WCC 부산총회가 개최되서는 안되는 이유


2013년 5월 2일자로 국민일보에 WCC 부산 세계총회 개최반대 전면광고가 크게 실렸습니다.
그리고 그 개최반대를 하는 집회가 대대적으로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관고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즈막날에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지키시고 다스리시는 대한민국
조국땅서에 절대로 용납을 하시지않으실것이라고들 하십니다.


우리 교계의 거두이시며, 우리의 존경과 추앙을 한몸에 받으시는
김삼환목사님이 WCC 부산총회 한국준비위 상임위원장으로 추대
되었다고 매스콤은 전하고 있습니다. 과연 끝까지 하나님깨서 이를
허락하시고 두고만 보실려는지요?........절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
내용인즉,
김삼환목사님은 금년 10월에 개최될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WCC 세계총회의
행사진행 전반에 걸쳐 그 준비를 진두지휘하신다고 매스콤은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대선때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서는 안된다는 칼럼을 이곳에 게시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결과는 국민의 현명한 판단으로 , 당연히 그는 낙선하고 말았지만, 하나님은 이렇게 간섭하고 계십니다.


금번 WCC총회 개최건도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간섭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이토록 사랑하사 오늘이 있기까지 모든 수난을 이겨냄으로써 마즈막 환란날에 대한민국을 특별히 택하사, 적화야욕에 날뛰는 소련 공산주의 의 궤계에 결국 굴복하지않게 하시고 마즈막 보루로 대한민국을 삼으시고 이 나라의 존재가치를 우리극민들에게 심어주심은 놀라우신 주님의 은총이자 축복인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동방의 땅 끝에 위치한 땅콩크기의 우리 대한믹국을 마즈막 환란 날에 크게 들어쓰시고자 그 동안의 만고풍상을 다 겪게 하시어 이제 세계만방에 우뚝서l게 하심은 결코 우연이 일치가 아닌것입니다.


우리 조국이 오늘날의 부를 만끽하고 그 국호가 세계만방에 드높아진것은 결코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오라, 태초에 이미 주님 계획하신바 그분의 뜻과 섭리가 계셨기에 가능한 일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나라 대한민국 이백성을 택하사 공산주의 의 세계적화야욕을 분쇄하기위한 첨병으로써 택한것입니다. 한국의 문제는 세계의 문제가 되고 있는것을 요즘 우리는 두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지않습니까?


이땅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축복의 땅이요, 북한은 마귀 즉 악령이 지배하는 공산주의 국가인것입니다. 여기에서 신음하는 우리의 동포들을 구출해내야 하는것입니다.


김정은 마음속에 들어가있는 마귀사단이를 쫓아내야 하는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절대사명인것을......


이 악한 세대에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크나큰 사명으로 북한을 구출해내야 하는 중차대한 Mission을 부여받고 있는것입니다.


북한은 그동안, 소련의 사주를 받고 속아서 악을 악으로 분간조차 하지못한체 계속 마귀의 휘둘림을 받고 악을 저질르고 있는것입니다. 핵폭탄 시험운운하며, 금강산 사건에서부터, 개성공단 사건 등등.까지 말입니다


우리는 김정은형제와 북한 동포를 구출해내지못하면 , 악을 악으로 인지조차 하지못하고, 앞으로 엄청난 악을 또 저즐러 지옥의 불구덩이로 떨어지고 마는것이빈다. 이 불쌍한 영혼을 구출해내야 하는것입니다.


같은 핏줄의 우리 동족이 이렇게 멸망해가는 모습을 우린 눈을 뜨고 어찌 보고만 있을수가 있겠습니까?까?.


하나님이 우리 남한땅에 오늘과 같은 복을 주심은 혼자 잘먹고 잘살라고 가 결코 아닙니다. 마즈막날 남북이 서로 나누어가지고 악을 악인줄도 모르고 마귀에 속아 설치는 불쌍한 북한을 구출하는데 그 비용으로 쓰기위함이라 하시고 계십니다.


요번에 출범한 새정부의 박근혜대통령께서 진두지휘하시어 어찌하던지 수단방법 가리지 마시고 임무수행을 하셔야 합니다. 만의 일이라도 힘이 부족하여 난관에 부디치고 차질이 생길시에는 전지전능하신 하늘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필연코 도와주실것입니다.


홍해바다를 가르시어 출애급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구출하셨고, 난공불락의 여리고성도 그날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신 전략으로 무너트린 것을 우린 기억을 잘 하고 있습니다.택한 백성은 항상 이렇게 도와주시는것입니다.


각설하옵고,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10월에 개최하기 위하여 그 준비에 몰두하고 계시는 김삼환목사님과 그 산하 기관들, 여러 목사님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이분들은 그대로 간교한 뱀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꿀바른 독약을 지금 마실랴 하는 찰라에 와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무신론을 외치는 마귀들의 집단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동참할랴는 김삼환목사님을 위시하여 또다른 모든 목사님들을 위하여 필사적으로 기도를 드려야 하오며, 요번에 모이는 5월 11일 오후 3시에 부신역 광장집회에 다 함께 동참을 하여 이를 제지합시다.


이 집회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수있도록, 무사히 잘 마무리 될수있게, 끝까지 천군천사 보내주실것을 기원드립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셨습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대한민국 만세....우리 국가인 애국가를 있다는것 우린 상기합시다.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3년5월3일2시30분pm
2013-05-03 15:13:4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7469
157 대한국(大韓國:1897- ) 1대 황제 고조 광무제(高祖 光武帝:1897-1919) 실록 편찬해야HOT 김민수 - 2015-01-03 4741
156 숭인원은 이육(李堉)의 능으로 바로잡고 마사코,이구 이장, 영휘원을 엄씨 묘로 개칭해야HOT 김민수 - 2015-01-02 3877
155 김대중이가 잘한것HOT 오댕궁물 - 2015-01-02 3883
154 배반(排班)을 무시하고 진하례(陳賀禮) 중심으로 찍지 않은 기록화아닌 탄강진하도HOT 김민수 - 2014-12-30 3976
153 미국 진보도 드럽게 무섭구만?HOT 오댕궁물 - 2014-12-29 4010
152 내란범 이석기 이렇게 확정 판결하라HOT 땅땅땅 - 2014-12-29 3905
151 아시아문화전당,중앙극장,정책방송,해외문화홍보원,현대미술관,무형유산원 법인화해야HOT 김민수 - 2014-12-29 4034
150 백두산 - 무산(茂山) - 회령(會寧) - 온성(穩城) - 녹둔도로 흐르는 북대한해(북해:北海)HOT 김민수 - 2014-12-29 3902
149 대한해(大韓海 Daehanhae) East Korea Sea 를 East Gorea Sea 로 단독(單獨) 표기(表記)해야HOT 김민수 - 2014-12-29 3907
148 녹둔도(鹿屯島)HOT 김민수 - 2014-12-29 3639
147 문화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해야 (1)HOT 김민수 - 2014-12-28 4078
146 19대 대통령 확실 새누리 5인방HOT 새누리대통령만세 - 2014-12-27 3694
145 김희정 여성부장관 보거라HOT 여성부해체 - 2014-12-27 3994
144 문화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해야HOT 김민수 - 2014-12-27 3487
143 애국세력이여 평화댐 동상을 폭파시켜라 (1)HOT 도적놈김대중 - 2014-12-26 3949
142 황제지보,준명지보,태황제보의 전자획(篆字畵)을 비교하고 위작(僞作) 판정한다HOT 김민수 - 2014-12-26 3765
141 6조(六曹) 앞 이순신 동상을 이순신(李舜臣) 생가 터로 이전해야HOT 김민수 - 2014-12-25 3721
140 위작 반출 확인하는 문화재감정관실 설치 운영 규정 개정해야​ (1)HOT 김민수 - 2014-12-24 4111
139 천상에 계시는 박정희대통령각하의 뉴스타운 독자들께 보내는 편지 (1)HOT 天上우체부 - 2014-12-23 4225
138 통진당 해산에 발악하는 빨갱이들 보거라HOT 김대중도적놈무현 - 2014-12-23 3747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